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딸학교데려다주는게 즐거운 분 계신가요?

이상하다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8-11-28 19:30:50
제가 그래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데려다줘요
지각할거같다싶음 제가 먼저 차키들고 뛰어 가고요
그냥 한달이 지나갈거같음 이상하게 허전해요
오후에 알바도 나가는 사람이라 마냥 한가하게 노는 사람도 아닌데... 이상하죠? 왜 이럴까요?
아이학교는 지하철타고가면 1시간, 제가 데려다주면 50분걸리는데 제가 데려다주면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과 긴 도보가 생략되어서 아주 편해져요
딸과 아주 친밀하고 애틋하고 이런거 없어요 어떨땐 웬수...

IP : 220.85.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8 7:32 PM (223.62.xxx.81)

    아이혼자가면 2시간20분
    제가 중간까지 태워다주면 1시간10분
    이시간 이얘기 저얘기하고
    애 잠도 더자고
    화장도 톡톡하고
    좋아요~
    이시간이 얼마나 있겠어요?

  • 2. 저같은분
    '18.11.28 7:36 P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

    반가와요
    버스도 없거니와 기숙사갈때 가는길이 그렇게
    싫더라고요
    본교에 갈땐 집과 가깝지만 화장하고 조잘조잘~
    좋은 음악 공유에 전 참 좋더라고요.
    내년에 본교새내기가 되면 학교 가서 저두 평생교육원
    들을까 싶어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공식적으로~
    아들이 질투하겠죠?

  • 3. 10분차이면
    '18.11.28 7:42 PM (183.103.xxx.234) - 삭제된댓글

    데려ㄷㅏ줄 필요가 있나요?
    저희딸은 강의실 앞까지 데려다주면30분 이내
    지하철타면 1시간30분 걸려서 시험기간이나 밤늦게까지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어요
    자가용 이용이 워낙 시간절약이 되는 코스이고
    공부양이 많은 과라서 주1회정도 했지만
    차를 사주고싶다는 생각들만큼 피곤했어요
    고등 3년동안 라이드했는데 대학생 라이드 힘들던대요

  • 4. 글쎄요
    '18.11.28 7:52 PM (112.153.xxx.100)

    엄마가 힘들죠. 요새 차사달라는 애들이 많고, 택시비가 비싸니 태워주는 집은 왕왕 봤어요.

    엄마는 왕복 1시간 반을 운전해야하는데..
    한가하고 운전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면 ㅠ

  • 5. 어머
    '18.11.28 8:22 PM (112.97.xxx.32) - 삭제된댓글

    기숙사 넣어놨더니 거의 매일 집에 와서 지겨워요 전.

  • 6. 두번 정도면
    '18.11.28 8:22 PM (112.153.xxx.100)

    그럴 수도 있죠.

    데이트하는 기분으로요.

    저는 초등부터 애둘 중고딩 피크때는 매일 3시간은 기본에 4-5시간 도 운전해봐서 ㅠ

  • 7. ...
    '18.11.28 10:27 PM (203.234.xxx.239) - 삭제된댓글

    기숙사에서 매주 금요일 집에 오는데 일요일에 기숙사
    돌아갈 때 강아지랑 셋이 같이 가요.
    차 막히면 한시간반, 안막히면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그 시간동안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500 초등 합기도 키크는데 도움될까요? 3 .... 2018/11/29 2,414
878499 아이가 학교앞에서 자취하는데요 4 애매 2018/11/29 1,767
878498 김어준 응원해요 46 ... 2018/11/29 1,278
878497 베이지색 코트 한겨울에 추워보일까요? 15 겨울아이 2018/11/29 2,617
878496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뇌물 고발건도 무혐의 ㅇㅇ 2018/11/29 481
878495 김어준 팬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14 oo 2018/11/29 708
878494 아래 연기못한다고 거론된 연기자들 하나같이 미남미녀들인데요 5 oo 2018/11/29 1,280
878493 서울) 70대 노인, 고3과 어디 놀러 가면 좋을까요? 9 나들이 2018/11/29 1,222
878492 독일 사시는분 알려주세요~~ 1 독일 2018/11/29 1,392
878491 갈매기같이 생긴거 입에물고 퍼덕이는거.. 4 입꼬리 2018/11/29 1,644
878490 플라스틱 아이스팩 어떻게 버리나요? 1 분리수거 2018/11/29 902
878489 예비번호 못받아도 붙을수 있나요? 2 수시 2018/11/29 1,968
878488 마이크로sd카드가 날아갔어요 2 어떡해요 2018/11/29 787
87848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1/29 971
878486 초딩들 마스크뒤에 후크하나요? 4 ㅇㅇ 2018/11/29 1,208
878485 노무현 정부때처럼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도 ‘경제폭망’ 녹음기 틀.. 10 뻔함 2018/11/29 930
878484 김어준은 이제 구걸 밖에 못하는 인간이 됨 23 김어준 아웃.. 2018/11/29 2,119
878483 이사가거나 대청소 하시는 분들 애매한 쓰레기 어떻게 버리셨나요?.. 1 ㅇㅇ 2018/11/29 1,080
878482 온수매트 원래 이런가요? 2 너무슬퍼요 2018/11/29 4,131
878481 뉴스공장 김어준대신 권순욱혹은 이정렬 25 ㅈㄴ 2018/11/29 1,683
878480 홍콩전기코드 온라인에서만 구매해야 할까요 3 여행 2018/11/29 747
878479 이제 곧 43살이 되는데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하는게 나을까요? .. 22 시험관 2018/11/29 7,043
878478 워마드 = 일베 = 태극기부대 = 자유한국당 ? 10 ... 2018/11/29 751
878477 집에서 인터넷 안쓰면 ,tv는 어떻게 보세요? 4 ... 2018/11/29 1,316
878476 운동 중량 늘리고 싶은데 3 운동 2018/11/29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