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진짜 아무생각안하고싶어요 저자신 타박하는것조차

쓱쓱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8-11-28 18:08:26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어떤상황으로 입원을 했던
일단은 괜찮니??병문안갈까
라고 한번은 물어봐주는게 사람의도리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괜찮다
말이라도고맙다 할수있을거같은데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내가 이정도밖에 아닌인간이었구나

내가뭘잘못하고 살았을까싶은거예요

사실
서운한감정이드는것도싫고요
(이상황에 서운해하는게 속좁은거같기도하구요 ㅠㅠ)
그냥 내탓하기보다는

나쁜년들 하고말아버렸으면 좋겠는데
낮은자존감때문인지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인생 혼자사는거니까
서운해하지도말고
기대도하지말고
내가못나서라는생각도하지말고

그래야할까요??
마음이괴롭네요
IP : 223.6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6:14 PM (39.7.xxx.61)

    저는 입원해도 친구들이고 친척들이고
    아무에게도 안 알립니다.
    무조건 안정하고
    세상의 번잡함과도 단절하고...
    몸과 마음이 다 치유되도록...

  • 2. ㅡㅡ
    '18.11.28 6:22 PM (116.37.xxx.94)

    큰수술아니고서는 문병올필요 없지 않나 싶네요

  • 3. 괴로워마세요.
    '18.11.28 7:00 PM (222.237.xxx.108)

    저도 입원했을때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진심으로 애틋한 마음 갖고 문병 오는 사람 드물어요.
    내 부모가 아닌 한. (진상부모 빼고...)
    남편도 싫어하잖아요. 아내가 아프면.
    문병 왔더라도 속으로는 에이 귀찮아... 싶을 거예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
    좀더 부지런하냐 아니냐의 차이.
    아무에게도 기대하지 마시고.
    시간낭비해 가며 괴로워도 마시고.
    스스로를 벗삼아 살아가세요.
    원글님 못난 거 하나 없습니다.
    원래 사람 사이란 게 그렇다고 생각해요.

  • 4. 문병오는게
    '18.11.28 7:21 PM (27.162.xxx.69)

    뭐가 좋아요?
    몸 아픈데 더 정신없어요!

  • 5.
    '18.11.28 8:49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문병객이 기다려지면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 하면서 쭉 전화 돌리세요 그러면 다 문병 와 줘요
    가만히 있으면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괜찮은가보다 생각해요 사람들이 다 바쁘니까요
    외로우면 문병객 많은것도 도움이 돼요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도 잘 가고요

  • 6.
    '18.11.28 9:29 PM (115.143.xxx.44)

    안알리고 안오는것과 알렸는데 안오는것과는 틀리지요
    속상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97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1 방탄 팬 2018/11/28 1,035
876971 핏플랍 겨울용 주문했어요 9 속쓰림 2018/11/28 3,123
876970 빚투가 계속 나오는 이유 4 ..... 2018/11/28 3,357
876969 김장김치 담은거 김냉에 언제 넣을까요? 8 김장 2018/11/28 2,533
876968 오세훈 내일 자유한국당 입당한다네요 15 .... 2018/11/28 2,640
876967 맥코스매틱 미국 공홈 이상해요 8 ... 2018/11/28 1,263
876966 보여진다는 표현이 왜이리 거슬릴까요? 11 google.. 2018/11/28 1,687
876965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비싼편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17 ... 2018/11/28 5,223
876964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로 발효빵 반죽하는분 계세요? 케친 2018/11/28 948
876963 영어공부 조언 구해요 14 영어 2018/11/28 4,613
876962 만나서 기뻐야 인연이겠죠? 16 ㅡㅡ 2018/11/28 5,778
876961 주말부부인데요 2 ui 2018/11/28 1,775
876960 이재명 공무원 동원 sns사전 선거운동 혐의 3년만에 결론낸다 49 읍읍아 감옥.. 2018/11/28 2,395
876959 부산대 양산캠 위치 좀 알려주세요 10 부산 2018/11/28 1,312
876958 폐에 석회가 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건강 2018/11/28 4,529
876957 80년대 한국영화 질문)식모가 우비밖에 없어서 비오는 날만 8 .. 2018/11/28 1,909
876956 같은동네 사는 엄마들끼리 동호회를하는데~ 4 동호회 2018/11/28 3,772
876955 돈많은 백수라니.. ㅜ 44 ... 2018/11/28 24,647
876954 스마트폰 하루에 2시간 정도 쓰는 거면 많이 보는거 아니겠죠? 2 .... 2018/11/28 1,242
876953 연봉 오르면 부모님 용돈 올려드리나요? 22 의견 2018/11/28 4,245
876952 오전에 본 '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라는 글 .. 4 ... 2018/11/28 2,450
876951 "우리가 응원한 MBC 이런 모습 아냐".. .. 4 까마귀고기 2018/11/28 1,381
876950 인생 쿠션 드디어 찾았네요 ㅎㅎ 34 코튼캔디 2018/11/28 16,316
876949 동남아 리조트 처음가요.래쉬가드에 모자는 어떤거 어울리나요? 5 모자 2018/11/28 1,783
876948 느리게 씻는아이 8 ㅡㅡ 2018/11/28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