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반지 쓰레기장에 고이 버려..
1. ...
'18.11.28 6:06 PM (220.75.xxx.29)진주를 티슈에 고이 싸서 오븐안에 숨겨뒀다가 까먹고 그 오븐으로 요리해서 홀랑 다 태운 이야기 들었어요...
2. ㅇㅇ
'18.11.28 6:11 PM (121.134.xxx.249)다이아박힌 금팔찌. 하고 나갔다가 고리가 헐거워 풀어졌는데 티슈에 곱게 싸서...그 다음은 기억에 없네요
3. 으음..
'18.11.28 6:13 PM (121.184.xxx.182)원글님 글 읽는 저도 속이 쓰리고 아리네요.ㅜㅜ.
한 몇개정도 버려진건가요...
대개 반지같은 귀금속들을 티슈에 싸놓다가 나중에 쓰레기인줄알고 버리는 실수를 종종 한다고 하는데
옷장속에 감춰두고도 없어지기도 하고, 참 힘들더라구요.4. ...
'18.11.28 6:14 PM (124.58.xxx.190)저도 큰애 돌때 받은 반지며 팔지들 10개 넘는거 외국에 잠시 나가 살때 가져갔다가 도둑맞았어요 ㅠ 한국 부모님한테 맡기고 갔어야 했는데...ㅠ
5. ...
'18.11.28 6:21 PM (210.92.xxx.113)금은방 하는데요, 황학동 골동품시장에서 버려진 장농 구석에서 나왔다고 팔러오는거 많아요
6. ;;;
'18.11.28 6:21 PM (1.252.xxx.71)친정엄마 다이아반지 티슈에 싸서 핸드백 주머니에 고이 넣어 놨다 쓰레기인줄 알고 버리심...
진짜 누가 줍기라도 함 덜아까울듯 한데 집쓰레기통에 버렸으니 그럴일은 없겠죠7. 저는요
'18.11.28 6:22 PM (110.12.xxx.4)비상금으로 자켓 주머니에 모아 두었던 현금을 옷정리한다면서 그대로 옷과 함께 옷수거함에 버리고 한참이나 지나서 알았어요.
그것도 제손으로 흑8. ...
'18.11.28 6:23 PM (210.92.xxx.113)돌(금)반지, 다이아반지등등 화장지나 검정봉지에 싸서 버리신분들도 무지 많구요
손님들한테 절대로 하지 말라고하는게 '휴지나 검정봉지로 싸는거'예요9. 다이아반지
'18.11.28 6:30 PM (39.7.xxx.101)1년도안된 다이아반지 가방정리하면서 회사쓰레기통에 버렸어요ᆢᆢ20년된결혼예물 다팔아서 반지로 체인지했는데
근무중 생각나서 쓰레기통엎어서 찾았어요
쪽팔렸지만 ᆢ10. 천상병 시인
'18.11.28 6:40 PM (223.62.xxx.109)이 세상을 떠났을 때 조의금으로 800만원이 들어왔대요.
이걸 잘 둔다고 장모가 아궁이 속에 넣었대요.
이를 전혀 모른 목순옥 여사가....11. ..
'18.11.28 6:44 PM (175.223.xxx.107)저도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사준 금팔찌 잃어 버렸는데 아무에게도 말 못해요ㅜㅜ
12. 저
'18.11.28 6:53 PM (121.171.xxx.88)이사하면서 여기저기 뒤적이다..
장롱 한귀퉁이 신문지 밑에서 100만원 찾았어요. 제가 고이 넣어둔거.. 이게 한 4년이상 된 돈인데 아예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김장하러 가다 생전 잘 안입는 패딩조끼를 입었는데 몇시간 입고 가다가 우연히 속안주머니에 상품권들은 봉투를 발견헀어요. 상품권20장.
이게 몇년간 모은건데 전 아예 이걸 넣어둔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이것도 몇년 이상 넣어둔거였어요. 그 패딩 오래된거라 아무도 안 입거든요.
어쨌든 덕분에 200만원 가까이 찾게되서 많은 도움이 됬어요.
남편에게는 말 못했어요. 혼날까봐..13. hwisdom
'18.11.28 6:56 PM (116.40.xxx.43)그렇게 잃어버린 이야기를 몇 개 들어서
딸 돌반지 바로 팔아서 통장에 넣어 놓았습니다.
.
그 이후 금값이 죽 죽 오르더군요..
...............14. ᆢ
'18.11.28 7:21 PM (14.33.xxx.143)보이는곳에 두면 손탈까
검정봉지에 100돈
현관신발장에 숨겨두다가
쓰레기인줄 버렸다는15. 나만
'18.11.28 7:36 PM (118.223.xxx.155)버린게 아니라 다행 ㅎㅎ
저도 보석들 휴지에 싸서 낡은 코트 주머니에 뒀다 코트 버리고.. ㅠㅠ
다이아 목걸이. 귀걸이도 잃어버리고.. ㅠㅠ16. 친구
'18.11.28 8:2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신랑에게 받은 다이아반지를 휴지에 뒀다 모르고 버린걸
알아서 쓰레기 적치장 찾아가서 찾았어요.
산더미같은 쓰레기 더미에서 반지 찾은것 거의 기적아닌가요? ㅎㅎ17. 이 글 본 도둑
'18.11.28 8:33 PM (211.210.xxx.216)검정 봉지 많이 뒤질듯 ㅎㅎ
18. ..
'18.11.28 11:11 PM (1.227.xxx.232)네 금반지며 반지 휴지에 싸서 서랍에 두었다가 몇달후에 쓰레기가있네~하고 버렸다는얘기 많이 들었어요
19. dlfjs
'18.11.29 2:19 PM (125.177.xxx.43)너무 깊이 감추지 않아요 못찾은 경우 많아서요 도둑 드는 거보다 내가 잃어버리는 경우가 더 흔해서...
휴지에 싸둔 반지 버린 적도 있고20. ㅇ
'18.11.29 2:37 PM (61.83.xxx.21)저도 예전에 귀걸이 목걸이 검은비닐봉지에 나뒀다가 쓰레기로 버린기억이 지금생각해도 아까워요ㅠㅠ
21. ee
'18.11.29 2:40 PM (223.62.xxx.246)울엄마 이사하는날 다이아반지, 금팔찌 들어있는 검정봉지 넣어서 버렸는데 버린물건중 쓸만한거 챙기러온 옆집 아줌마가 주워주셨어요
22. 우와
'18.11.29 2:51 PM (211.114.xxx.15)많은시네요
저는 이사할때 남편이 현금을 집에 들고 왔던 때라 5000원 짜리만 모아 가방 더미에 넣어 놓고 있다가
이사할때 안 챙겨서 이사 끝나고 며칠 후에 생각남 가방을 열어보니 .... 빈가방
두고 두고 아까웠어요23. 88
'18.11.29 3:06 PM (211.215.xxx.168)저 잠깐 스레기장에 다녀오겠습니다
24. ㄴㄴ
'18.11.29 3:12 PM (211.46.xxx.61)정말 웃픈 이야기가 많네요~~
25. ....
'18.11.29 3:21 PM (122.34.xxx.61)쓰레기 소각하기전에 잘 뒤져야겠어요.
100돈...뜨아.26. 하아
'18.11.29 3:27 PM (220.126.xxx.56)전 목걸이 갑갑하다고 풀어뒀다가 몇년을 고이 쓰던거 몇개나 잃어버림
풀어버린 순간 어디론가 사라짐 그 순간만 노렸나 싶을만치 즉각 사라져버려서 지금도 어이없어요
대체 누가 집어갔을까27. 오예
'18.11.29 3:30 PM (121.88.xxx.22)ㅠㅠ 그 놈위 티슈에 잘 말아서 ㅠㅠ 비닐에 넣어서 ㅠㅠ 오븐에 넣어서 ㅠㅠ
어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8. ..
'18.11.29 3:45 PM (175.119.xxx.68)세탁할때도 먼저 옷 주머니 다 뒤져보고 확인하고 넣잖아요
봉지속 뭐가 들었는지 만져보지도 않고 버리나니
이해불가네요29. --
'18.11.29 4:21 PM (183.102.xxx.120)ㄴ 윗님, 친구 없죠? 외롭죠? 이런 글에 바른소리 하고 싶으세요?
30. 저도
'18.11.29 4:40 PM (211.227.xxx.235)쓰라린 기억이...
한때 돌반지로 남편들 금목걸이 해주는거 유행(?)이던 때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 클때..
사내놈만 둘이라 빵빵을 타고 다니면서 일요일 아빠쉬는데 목걸이랑 반지랑 기타다른것들도
빵빵에 짐실고 탁 타고 하면서 놀았는데
화요일인가쯤 갑자기 목걸이랑 반지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월요일 아침에 아파트 화단 제초 깎기하는걸 밨었는데
제추측에 일요일날 울 애들 베란다에서 화단으로 던지지 않았을까에요
그때 한참 베란다에서 밖에 사람들 오가는 구경도 많이 했었거든요.
지저귀차고...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쉬움이...31. 전
'18.11.29 5:02 PM (58.120.xxx.107)건강검진 가서 금목걸이 몇번 잃어버렸어요
32. 저는
'18.11.29 5:45 PM (107.77.xxx.91)이글 읽으면서 왜 반지를 검정봉지 모아둔 곳에 뒀는지가 제일 의문이였는데
댓글보니 도둑이 제일 안뒤질만한 곳에 둔다고 그러셨나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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