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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본 '어느 미국인이 본 싸이와 방탄의 인식차이'라는 글

...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8-11-28 16:40:2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783346&page=1


아시안들이 이렇게나 서양인들에게 눈치보고 주눅들고 살고 있는건가요?

완전 서양중심적 사고방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bts보다 싸이가 훨 낫습니다만)

걔들한테 코믹한 거면 부끄러운거예요?

걔들이 우리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자신있게 우리갈 길을 가면 좋겠네요. 서양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웃음거리나 되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참 딱해보입니다.
요즘 장안에 화제인 퀸이 자기들 노래가 아시안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진 않았겠죠? 뭐라고 반응하든 말든 자신감있었을테니까.. 

글쓴분의 의도는 알겠으나 왠지 좀 씁쓸하네요.

IP : 121.133.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도를 아는데 왜?
    '18.11.28 4:45 PM (124.58.xxx.178)

    글의 의도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듯...
    서양얘들이 그동안은 아시안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비웃듯이 대했지만 싸이도 기획사도 그런 걸 이용했지만 이번 BTS는 서양인 어느 누구도 놀림거리로 비웃듯이 표현하지 않는다.

  • 2. 흠흠
    '18.11.28 5:19 PM (125.179.xxx.41)

    씁쓸하지만 현실이라 이거죠
    bts가 이걸 깨주고있구요

  • 3. 00
    '18.11.29 5:56 PM (67.183.xxx.253)

    저분은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이잖아요. 한국계 미국인 시각으로 현실을 얘기한거예요.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미국의 현실이요. 미국내 동양남자에대한 편견은 사실 대단하고 미국미디어에서 동양남자를 이성적으로 끌리는 멋있는 존재로 표현하지 않았어요. 특히 서양여자들은 동양남자에 매력을 잘 못 느껴요. 근데 방탄이 그 편견을 뚫고 서양여자들에게 인기 있다는 현실을 말하고 있는거죠

  • 4. 다시봐도
    '19.4.16 7:32 AM (175.223.xxx.178)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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