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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집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날까요?

구리구리 조회수 : 9,170
작성일 : 2018-11-28 15:54:25

고해성사하자면 워킹맘 및 독박살림(남편이 일찍 출근, 늦은 퇴근함)이라서 매일 청소 및 설거지 못합니다.

퇴근하고 아이 데리고 집에 오면 늘 집안 향기가 냄새가 구리구리해요.

아이는 "방귀귀신이 우리집에 왔다갔다 " 라고 표현합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IP : 221.146.xxx.20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8 3:57 PM (119.198.xxx.247)

    어릴때 우리집이 그랬어요
    설거지 청소는 열심히 하시는데 문제는 빨래.
    이불도 자주 안빨고 옷도 자주 안빨고
    건조기 사서 빨래 자주해보세요
    덜날걸요

  • 2. ---
    '18.11.28 3:57 PM (121.160.xxx.74)

    환기의 문제죠...
    항상 습기차 있는데 창문은 콱 닫혀있고 공기 순환 & 환기가 안되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나 음식물 찌꺼기 냄새라든지 화장실 변기 찌린내라든지...
    요인이 너무 많아서 뭐라고 콕 찍어서 이유를 말씀 못드리겠네요...

  • 3. ..............
    '18.11.28 3:57 PM (211.250.xxx.45)

    씽크대배관
    하수구

    일단여기에 em 갔은거 뿌이시구요
    그래도 나면
    어디에 분명 뭐가 있을거에요

    저는 구석에 양파가 하나썩어서 ㅠㅠ

  • 4. 나는나
    '18.11.28 4:01 PM (39.118.xxx.220)

    설거지죠.

  • 5. ... ...
    '18.11.28 4:03 PM (125.132.xxx.105)

    하루 중 상당 기간이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가끔 한번씩 청소하거나 수시로 잔 걸레질 할 때 그냥 하지 말고 EM 용액을 희석해서 걸레에 묻쳐 닦거나
    파인 sol 이란 청소액 구입해서 (그 용액도 100배 이상 희석해서) 꾸준히 사용해 보세요.
    많이 도움이 될 거에요.

  • 6. 바람많이 부는날
    '18.11.28 4:03 PM (39.116.xxx.164)

    배수구로 냄새가 역류해서 올라오더라구요

  • 7.
    '18.11.28 4:03 PM (1.225.xxx.4)

    설거지 및 배관 배수 문제 같아요
    청소는 매일 못해도 설거지는 남편이랑 분담해서라도 매일 하셔야할 것 같아요 ㅜ

  • 8. ..
    '18.11.28 4:05 PM (210.183.xxx.207)

    이불 안 빨면 홀아비 냄새 나요
    구리구리 방귀냄새는 주방/화장실 배수관 문제인듯요

  • 9. ........
    '18.11.28 4:13 PM (39.116.xxx.27)

    음식물 쓰레기,
    침구류 세탁,
    환기

  • 10. 음식냄새
    '18.11.28 4:14 PM (14.37.xxx.71)

    한식이 냄새가 안좋잖아요 김치냄새 간장 된장 젓갈..
    찌개라도 끓이고 생선이라도 한 번 구우면 온 집안에 냄새 배기죠
    환기를 한다고 해도 쌓이고 쌓이면 냄새나요
    자기집이니까 못 맡는거지 남의집 가보면 냄새 안나는 집 못봤어요

  • 11. 세탁
    '18.11.28 4:17 PM (61.98.xxx.199)

    시댁이 그래요ㅠ
    이불,옷 세탁을 거의 안해요ㅠ

  • 12. 옷, 이불세탁이 관건
    '18.11.28 4:20 PM (115.161.xxx.211)

    매일 일정하게 환기 시키는 것도 중요한데요
    옷하고 이불에 베인 냄새가 가장 큰 원인이 많아요.
    요즘은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 거 오래된 집이나 열악한 조건 아니면 거의 없는데
    옷하고 이불에 베인 냄새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위에서 말씀하시는 게 맞아요. 이불, 옷.....
    이불 신경써서 빨래 하는 집은 주1회씩 하고 특히 베갯잎이라도 꼭 주1회, 이불은 최소 2주에 1회라도 빨아주세요.
    옷은 한번 외출하고 다녀오면 되도록 빨아주는게 좋구요.

  • 13. 이불
    '18.11.28 4:23 PM (112.168.xxx.14)

    침구세탁을 안하면 냄새가 나는게 아닐지요? 밀린 설겆이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집에 들어 오시면 환기부터 하시면 좋겠죠

  • 14. ....
    '18.11.28 4:35 PM (61.80.xxx.102)

    의외로 이불세탁 자주 안 하시는 집이 꽤
    있더라구요.
    아파트 친한 집에 놀러갔는데 안방 문 여니
    옷장과 침대만 있는 안방에서
    묵은 냄새가 확 나던데 이불에 배인 냄새
    같더라구요.
    베갯잇도 자주 빨아줘야 냄새 안 배기고요
    구리구리한 냄새는 아마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 아닐까요?

  • 15. 변기
    '18.11.28 5:03 PM (49.196.xxx.76)

    저희집도 변기서 방구냄새 매일 올라와서 주말에 사람을 부르던가 주택이라 똥차 찾아야 할 판이에요

  • 16. 힘내융
    '18.11.28 5:26 PM (125.137.xxx.55)

    배수구이지 않을까싶어요.
    물한번시원하게 내리고 안되면 녹색창 검색해보세요

  • 17. 또마띠또
    '18.11.28 5:31 PM (117.111.xxx.29)

    오븐클리너 사셔서 집안에 찌든때를 닦아보세요 확 좋아지던데요

  • 18. 또마띠또
    '18.11.28 5:34 PM (211.205.xxx.170)

    씽크대 배수구 도3년에 한번씩 교체하시구요(인터넷에 팔아요). 자주 락스 살짝 부어주세요. 빨래 자주 하시고 짧은 시간 크게 확 환기 하는 걸 자주하래요

  • 19. 댐퍼로 막아도
    '18.11.28 5:35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환픙기라인 벽면에서 들어올수도 있어요
    벽의 미세균열로 들어오는거죠
    아랫층중 담배피는 인간이 하루종일 환풍기에 대고
    피면 그 라인은 이상한 꾸리한 냄새가 나요

  • 20. .....
    '18.11.28 6:28 PM (114.200.xxx.117)

    하루이틀 환기시키고 이불빨래 했다고 없어지지는 않아요 .
    하루 밤 세끼 집밥해먹으면 그 냄새가 차곡차곡 쌓이고
    옷. 이불. 커텐. 벽지에도 냄새는 배어있고
    깨끗이 키운다하셔도 애완동물 키우는 집에서도
    냄새는 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그 집만의 냄새가 정해져요.
    하루이틀에 쌓인 냄새가 아니듯이
    하루아침에 안빠집니다 .

  • 21. 오래된 벽지에도
    '18.11.28 7:04 PM (124.199.xxx.177) - 삭제된댓글

    오래된 벽지에도 냄새가 배어있어
    천장 벽지까지도 청소하던데요

  • 22. 싱크대
    '18.11.28 8:38 PM (117.111.xxx.138)

    배수구 냄새 일차로 확인하세요
    클리너 사서 꼭 청소 해주시고
    사실 어지간한집에서는 옷냄새 이불냄새로 막 냄새심하지않아요
    싱크대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 확인하세요 ㅎ

  • 23. ...
    '18.11.28 8:58 PM (110.70.xxx.153)

    설겆이도 매일 음식쓰레기는 매일 버리셔야죠

  • 24. 맞벌이 저질체력녀
    '18.11.28 9:44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게을러요. 근데 후각이 예민합니다. 저는
    1. 하수구 관리. 세부내용은 위 댓글들
    2. 부엌문 달고 조리 시 닫음
    3. 식사 후 모든 문 열고 5분 환기(매우 중요)
    4. 건조기로 세탁자주
    수건은 한번 사용후 세탁
    겉옷과 속옷은 기본적으로 매일 세탁
    이불은 호청씌워서 격주 세탁

    이렇게 합니다. 환기만 귀찮고 세탁은 사실 쉬워요. 세탁기에서 건조기 그리고 개켜넣기. 속옷은 서랍에 구겨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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