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을 보면..... 말을 아주 잘듣는 큰아들같은 느낌이에요.

....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18-11-28 15:04:18

대화도 잘 통하고 착실하고 그런 타입이에요.


집안 일 심부름을 이것저것 시키면

다하고 나서

이거는 이렇게하고 저것은 저렇게 처리했어.... 라고

결과까지 얘기해주네요.


어려서.... 부모복  없는 여자는 남편복도 없다란 말을

자주 듣고살았는데


없이 산 부모복을 남편이 상쇄시켜 주는거 같아서

남편에게 새삼 고맙네요.

IP : 121.179.xxx.1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8 3:09 PM (223.62.xxx.18)

    남편복 없는 년은 자식복 없다던 데
    아직 다 키운 건 아니지만
    예비 고3 딸래미
    저 에겐 기쁨이고 자랑이고 행복이예요
    남편복은 없습니다
    다행히 제가 능력되고 친정이 비빌언덕 되는 지라
    돈 걱정은 안 해요
    내 육신 하나 큰 병만 아니라면
    이번 생은 이 정도에서 만족 하려구요
    부부복 좋은 사람들 물론 부럽습니다
    암.수 를 만들었을 땐 이유가 있는 건 데

  • 2. 부러워요
    '18.11.28 3:10 P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은 진공청소기 하라고 했더니 시끄럽다고 더 힘든
    걸레질하는데 고맙지않고 청개구리같이 느껴져 싫어요.

  • 3. ..
    '18.11.28 3:12 PM (49.165.xxx.180)

    저도 한표요.
    잘 자란 큰아들 느낌..
    넘 좋아요..머리쓰담쓰담해주면 더 좋아해요.칭찬과 함께..

  • 4. 우리
    '18.11.28 3:16 PM (211.201.xxx.98)

    남편도 그런데
    시킨 일만 해요.
    안 시켜도 눈치 빠르게
    쫌 해주면 좋을텐데...
    이건 욕심일까요

  • 5. 말 안듣는 자식
    '18.11.28 3:16 PM (121.133.xxx.121)

    전 남편보면
    부모속여가며 나쁜짓하려는 자식같이 느껴지네요.

  • 6. 맞아요
    '18.11.28 3:20 PM (1.237.xxx.64)

    시키는것만 잘하죠 ㅋ
    그게 어딘가요
    옷도 밥도 주는대로
    입고 먹으니 참 착해요
    저도 맨날 말잘듣는댜고
    쓰다듬어 주네요

  • 7. 대답만
    '18.11.28 3:20 PM (58.235.xxx.133)

    오직 대답만 잘하는 생활습관 엉망인 말 안듣는 큰아들 같아요.ㅜㅜ

  • 8. dma
    '18.11.28 3:26 PM (61.72.xxx.153)

    나이 들어가니 정말 그래요.
    말 잘 듣는 큰아들이요.

  • 9. 주니
    '18.11.28 3:35 PM (116.122.xxx.75)

    말진짜안듣는 갖다버리고싶은큰아들에 큰형같아요.

  • 10. .....
    '18.11.28 3:45 PM (165.132.xxx.150)

    말 잘듣는 큰 아들이면 ...운이 좋으신거네요.

  • 11. 혼자.
    '18.11.28 3:45 PM (112.150.xxx.194)

    스스로 하는건 하나도 없어요.
    시키는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해야 할까말까.
    부럽습니다

  • 12. ....
    '18.11.28 3:51 PM (122.34.xxx.61)

    돈도 벌어다주고.
    아무거나 잘먹고.
    나쁜짓도 하고.
    속썩이는 아들넘 맞네요..ㅡㅡ

  • 13. 우리도
    '18.11.28 3:56 PM (220.116.xxx.35)

    시키는 건 잘하고 시켜만 달라는데
    나이 먹으니 시키는 것도 너무 힘이 드네요.^^

  • 14. 파로크 불사라
    '18.11.28 4:18 PM (182.221.xxx.74)

    저도 남편이 말잘듣는 아들 또는 착한 친구같아요.

    부모는 선택불가 이지만 남편은 고를 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뻐죽겠음요

  • 15. 잘 자라줘서
    '18.11.28 6:59 PM (211.247.xxx.95)

    고맙긴 한데 키우는 데 너무 오래 걸렸어요.
    40년 ㅠㅠ

  • 16.
    '18.11.28 11:32 PM (121.167.xxx.120)

    우스개 소리로
    남(시에머니)의 아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내 아들은 내 마음대로 하기 힘들다고
    그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253 보온도시락 추천해주세요 12 ... 2018/11/28 2,773
876252 남북철도 연결 조사, 유엔제재 면제받았어요~ 6 청와대 어벤.. 2018/11/28 1,191
876251 이재명을 시작으로 좌적폐 먼저 청소 되길 기원 16 오함마이재명.. 2018/11/28 1,383
876250 공기청정기 있으면....몰라서 여쭤요. 3 공청기 2018/11/28 1,917
876249 오래된 노트북 매입하기도 하나요? 2 .. 2018/11/28 1,409
876248 도끼라는 가수 5 궁금 2018/11/28 3,625
876247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본래 냄새가 나나요? 4 네스퀵 2018/11/28 3,605
876246 탈원전한다는 문재인 체코방문 과연 원전때문일까? 9 미심쩍은 노.. 2018/11/28 1,487
876245 샐러리볶음밥 해먹었어요 간단메뉴 1 2018/11/28 1,748
876244 나이 40에도 예쁘니까 여기저기 취직이 잘되네요 51 .... 2018/11/28 23,521
876243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화와 분노의 마음이 가득한데.. 3 정신 2018/11/28 2,827
876242 겨울에도 스커트입는 분들은 어떤스타깅 신나요 8 꽁꽁 2018/11/28 2,414
876241 인천 송도 호텔 추천해주세요 2 2018/11/28 1,870
876240 성난황소 남편이랑 두번이나 봤네요 ㅋ 8 sstt 2018/11/28 4,566
876239 대구탕을 끓였는데 살이 너무 딱딱한데 이유가 뭘까요? 4 ... 2018/11/28 1,489
876238 아프면 짜증나시는분 계세요 4 감기 2018/11/28 1,480
876237 새우젓 보고 놀란 가슴 17 ... 2018/11/28 4,705
876236 명품다이어리 세련되고 예쁜거 뭐가있을까요? 12 .... 2018/11/28 2,253
876235 타매장서 산옷 다른매장서 교환해줄 의무는 없는건가요? 7 땅지맘 2018/11/28 2,119
876234 김장사이에넣는무 4 김장 2018/11/28 2,365
876233 차예련의 빚투는 참으로 딱하네요 8 차예련 2018/11/28 7,674
876232 (급질) 아기영문이름 표기 뭘로할까요 ? 5 영문이름 2018/11/28 1,907
876231 에어프라이어로 생선 맛있게 구워드시는 분 1 생선 2018/11/28 1,853
876230 문재인 대통령님 미세먼지 공약 안지키시나요? 24 2018/11/28 2,167
876229 아동수당 중산층 소극증대 효과 가져와 3 .. 2018/11/2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