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맛집도 좋지만, 배움이라는거... 일단 끝이없고 다양하니... 늘 자극되고 질리지 않고 활력을 주네요..
이것저것 많은거 경험하고 독서에 정착(?) 하시는분들 이해가 갑니다.. 물론.. 둘다 계속 누리시는분들도 많겠지만요..
쇼핑하고 먹방하는거 슬슬 지겨워질쯤 뒤늦게 독서에 재미붙이기 시작했는데 나이들어서도 책과 가까이 하기만 해도 삶이 무
료하지 않고 시간도 잘가고^^ 긴 인생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거 같네요...
여행도 맛집도 좋지만, 배움이라는거... 일단 끝이없고 다양하니... 늘 자극되고 질리지 않고 활력을 주네요..
이것저것 많은거 경험하고 독서에 정착(?) 하시는분들 이해가 갑니다.. 물론.. 둘다 계속 누리시는분들도 많겠지만요..
쇼핑하고 먹방하는거 슬슬 지겨워질쯤 뒤늦게 독서에 재미붙이기 시작했는데 나이들어서도 책과 가까이 하기만 해도 삶이 무
료하지 않고 시간도 잘가고^^ 긴 인생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거 같네요...
전 20년째 독서에 매진 중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평생 질리지 않는 취미 같아요.
전 도서관파라 심지어 돈도 안 듭니다.
나이드니까 공부 중에서도 역사가 좋은거 같아요.
역사야말로 나이들어서 공부하기 딱 좋다고 해야하나.
프레디머큐리가 파르시 출신이라는 얘기에 대체 파르시는 또 뭔가 검색하다가 옛날 페르시아가 현재의 이란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59.17님 와~~!! 대단하세요~!! 저도 책사보다가 지금은 도서관파입니다.^^
윗님 나이들어서 역사공부하는거 좋다는분들 많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