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ky캐슬에서 엄정아가 왜 코칭선생 따귀를 때리는 거죠?

뒷북 조회수 : 5,429
작성일 : 2018-11-28 09:04:47

흥미롭게 재방송을 봤는데 김정난의 죽음에 코칭선생이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장면이 너무 빨라서 제가 뭘 놓친 것인지 모르겠네요...

IP : 211.227.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이
    '18.11.28 9:05 AM (125.252.xxx.13)

    ‘스카이’ 로 검색해보세요
    논문수준의 답이 나옵니다

  • 2. ㅎㅎ
    '18.11.28 9:07 AM (1.243.xxx.9)

    그냥, 토요일까지 기다리심...ㅎㅎ

  • 3. ㅎㅎ
    '18.11.28 9:0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그거 궁금해서 이번주 꼭 볼려구요

  • 4. 심심하면
    '18.11.28 9:12 AM (125.134.xxx.240)

    그냥, 토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시청하시면 될것을 어찌보면 홍보할려고 일부러 글올리시는것이 아닌가 의심마져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입니다.

  • 5. 아하
    '18.11.28 9:12 AM (211.227.xxx.137)

    주말드라마군요.
    저도 곡 봐야겠어요. ^^

  • 6. ..
    '18.11.28 9:13 AM (106.255.xxx.9)

    아직 안나왔으니 그냥 다음편 시청하세요

  • 7. 제제
    '18.11.28 9:15 AM (125.178.xxx.218)

    염정아는 깨달은 바 김서형에게 안 맡기고
    스스로 코치하는거 아닐까요~

  • 8.
    '18.11.28 9:24 AM (223.62.xxx.47)

    아마 코칭쌤이 엄마와의 관계를 나쁘게한 원인일듯요
    붕소자식간에 이간질? 그래서 오기로
    공부시키는 스타일 아니였을까요

  • 9. ...
    '18.11.28 9:24 AM (1.229.xxx.227)

    토욜 아니고 금요일 아닌가요? 금토 드라마인듯..

  • 10. ..
    '18.11.28 9:29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당신 이런줄 다 알면서도 서울대 의대만 보내면 장땡이라 생각한 거야? 찰싹!!! 뭐..이런 느낌 아니었을까요?

    근데 전 김서형 말투가 아내의 유혹 때랑 너무 비슷해서 상담하다 갑자기 아버님!!!! 하며 눈 부라리며 대사칠 거 같아서 조마조마해요 ㅠㅠ

  • 11. 윗님 생각이라면
    '18.11.28 9:44 AM (61.109.xxx.171)

    염정아도 애 인성은 뒤로하고 자신의 선지 팔던 가난한집 딸이라는 과거 숨기고 애 서울대만 보내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진 여자라 설득력이 없죠.

  • 12. ..
    '18.11.28 9:5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윗님 하지만 염정아는 자식 서울대 의대 보내려고 두들겨 패거나 자식한테 총을 쏘거나 하진 않았잖아요. 염정아가 마지막에 읽고 집을 뛰쳐나간 일기 내용이 부모가 영재한테 총까지 쏴서 분노한 내용이던데요. 염정아는 그 집안에 그런 내막이 있는줄 뻔히 알면서도 그걸 방관하고 이용한 김서형한테 화가 난게 아니었나 싶어요. 근데 염정아도 결국 김서형한테 설득 당하고 비슷한 짓거리 할 듯.

  • 13. 지고나면~
    '18.11.28 10:00 AM (49.164.xxx.133)

    가을이 주소를 준게 김서형이라고 하더군요
    서울대의대 붙으면 가을이 주소 준다고 딜을 한거라고...

  • 14. 김서형
    '18.11.28 10:05 AM (211.227.xxx.137)

    김서형이 공포 학원물에 나왔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아... 공부하는 아들한테 스트레스 풀라고 섹스파트너를 붙여줬군요...

  • 15. hwisdom
    '18.11.28 10:13 AM (211.114.xxx.56)

    아이는 집 나가고, 엄마는 자살하고..
    이게 그 큰 돈 받고 서울의대 보낸 결과냐?
    이런 결과를 해 놓고 나에게 코치를 하겠다고 한 거냐?
    .....

  • 16. ㅎㅎ
    '18.11.28 10:44 AM (118.45.xxx.200)

    근데 영재랑 염정아딸은 다르잖아요
    그 딸은 어릴때부터 경쟁심 강하고 본인이 공부로 성공하고싶어하잖아요
    영재는 부모강요에 의해서 그랬던 것 같지만.. 딸은 거기 사는 부모들이 다들 바라는 자식이던데요
    염정아가 정의감 넘쳐서 남의집 일에.. 코치한테가서 따귀 때린 건 아닌 것 같고..
    본인과 딸 때문인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 17. 진짜
    '18.11.28 11:14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급하다는거 이런데서도 볼 수 있어요

  • 18. 네즈
    '18.11.28 2:10 PM (118.46.xxx.154) - 삭제된댓글

    금토 드라마예요~~~ 토일 아니고..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059 문 대통령, G20 가는 도중 체코 방문… 원전 수주 세일즈  .. 22 한심 2018/11/28 2,036
878058 미세먼지때문에 외국에 나가서 산다면 한심한 짓일까요.. 27 미세먼지 2018/11/28 4,288
87805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8/11/28 1,237
878056 지난번에 스콘 찾으신 분 1 2018/11/28 1,889
878055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 - 경비원이 크게 다치자 치료비 모은 주민.. 2 이제여름 2018/11/28 1,555
878054 '평당 1억 아파트' 만든 사람들.. 그들의 놀라운 정체 9 .... 2018/11/28 4,892
878053 하루에 감말랭이 1킬로 먹으면... 12 .... 2018/11/28 5,759
878052 청년층 "경제·안전 위해 통일 필요".. 절반.. 3 서울신문 2018/11/28 981
878051 미세먼지 땜에 서귀포시에 가서 살면 어떨까요? 21 .. 2018/11/28 3,355
878050 공인인증서 분실했을대 갱신인가요 재발급인가요 3 궁금 2018/11/28 1,339
878049 중학아이 수학점수 10 qqqq 2018/11/28 2,464
878048 감기가 오고 하루이틀만 축농증으로 넘어가요; 2 ㄴㄴ 2018/11/28 1,394
878047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 사이 어떠신가요? 1 2018/11/28 2,159
878046 적폐덩어리들이 적폐청산 하겠다고.... 6 에라이 2018/11/28 921
878045 [프랑스 방송]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 6 마지막 만남.. 2018/11/28 1,033
878044 식구들이 다 밉네요 7 .. 2018/11/28 3,776
878043 외국 가기 전에 지갑을 잘 숨겼어요. 47 바보 2018/11/28 25,426
878042 중년에 운동 안하시는 분들, 숙면 하시나요? 5 2018/11/28 3,840
878041 폐업 철거 리모델링..여쭤요 1 .... 2018/11/28 1,065
878040 김밥에 맛살은 반 갈라서 넣나요? 19 급질문 2018/11/28 4,170
878039 나혼자산다보는데 헨리가족 분위기 너무 좋네요~ 2 와우~ 2018/11/28 2,647
878038 앗... 김밥 싸려는데 납작 어묵 없어요. 어쩌죠? 11 급질문 2018/11/28 3,565
878037 이 노래 아시나요? 3 민중가요 2018/11/28 906
878036 올해 대학교 1학년 딸의 친구 .. 9 아이 2018/11/28 5,429
878035 기업은행이 만원 깍아줍니다. 만원 절감 .. 2018/11/28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