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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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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다 밉네요

..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18-11-28 06:56:00
대딩딸은 저한테 삐져서 한참 지났는대 말한마디 안하고 남편은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고 예비고3 아들은 게임 스마트폰이랑 멀어지지못해서 갑갑하고 ㅠㅠ
IP : 218.237.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18.11.28 7:18 AM (110.13.xxx.37)

    똑같네요! 저혼자 집 나가고 싶어요!!

  • 2. 원글님 댁도
    '18.11.28 7:20 AM (223.38.xxx.185)

    가족여행 한번 가셔야겠네요..

  • 3.
    '18.11.28 7:27 AM (211.105.xxx.90)

    제가 썼는 줄 알았어요~~~ ㅠ 완전 똑같네요

  • 4. ..
    '18.11.28 7:28 AM (218.237.xxx.210)

    이런 상황에 무슨 가족 여행을 가겠어요 저도 집 나가고싶어요 혼자 맨위 댓글처럼 ㅠ 우리 가족만 생각하며 살았는데
    최악이네요 가족들한테 위로 못받으니 에휴

  • 5. 어머
    '18.11.28 7:30 AM (125.130.xxx.89)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으세요
    아이들 나이랑 성별
    지금 제가 요며칠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ㅜ
    이럴땐
    가족이 제일 힘들게 하는 존재네요

  • 6. ...
    '18.11.28 7:3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네요.
    위안을 받아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 7. ..
    '18.11.28 7:35 AM (218.237.xxx.210)

    저랑 같은 분들이 많다니 위로 아닌 위로가 되네요 에휴
    우리 모두 힘내요 좋은때가 올때까지 힘내서 잘 버티자구요 ~~ㅠㅠ

  • 8. ..
    '18.11.28 7:36 AM (218.237.xxx.210)

    이와중에 잠한숨 못잤는데 오늘 내일 친정 김장하러가야하네요 ㅠㅠ

  • 9. ...
    '18.11.28 7:3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네요,
    저 세 가지 중에 무엇이 제일 힘드세요?

    저는 말 안 통하는 남편이요.
    나이 들어 갈 수록 더 안 통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아예 말 안하고
    그러다 보니 자녀들도 다 각 방 생활..
    참 슬프네요.
    82에서 남편과 잘 통하는 분들이 젤 부러워요.

  • 10. ㅈㄷㅅᆞㅂ
    '18.11.28 8:18 AM (223.62.xxx.154)

    나는 하나도 잘못한 거 없고 희생봉사
    가족을 위해 살았는데
    가족이 다 저 따위로 굴어요 힝힝
    엄마인 나는 완벽한데
    친정엄마 구박 차별 받고 학대 받은 딸들은
    또 왜 이렇게 많고 니나노~

  • 11. . . . .
    '18.11.28 8:47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저도요
    큰애는 게임에 빠져
    남편은 답답하고 무심
    작은애가 잘듣고 얘교 많아 유일한
    희망인데 얘도 이제 사춘기 말 안듣고
    이성교제에 빠져
    다 갑갑하네요

  • 12. . . . .
    '18.11.28 8:49 AM (14.52.xxx.71) - 삭제된댓글

    . . . .
    '18.11.28 8:47 AM (14.52.193.71)
    저도요
    큰애는 게임에 빠져
    남편은 답답하고 무심
    작은애가 잘듣고 얘교 많아 유일한
    희망인데 얘도 이제 사춘기 말 안듣고
    이성교제에 빠져
    다 갑갑하네요
    제가 기족을 위한 희생봉사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기가 막히네요
    가족들이 저한데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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