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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원 들고 경매로 아파트 사겠다는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경매 조회수 : 6,015
작성일 : 2011-09-20 21:41:57

 항상 적금이나, 예금으로만 쭉 돈을 모았습니다.

 경매에 경자도 모르는 남편입니다.

 지금부터 경매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경매로 아파트나

 돈 액수에 맞쳐서, 부동산을 사겠다고 합니다.

 

 예전에 주식하겠다고 그래서, 적금 만기 된거

 타서, 2000-3000만원인가?  줬는데, 돈 준 그날,

 이것 저것 주식 사더니, 쭈루룩 원금 손실나더라구요.

 남편은 손해 본건 안 팔면 된다고 하면서 급한 돈도 아닌데, 하는 스탈입니다.

 

 주위에 부동산으로 엄청 재미보신 분도, 경매는 힘들다고, 그냥 보통 정상물건 사라고

 하셔서, 저도 경매 하지 말고, 그냥, 보통 정상물건 사자고 이야기 해 봤는데,

 남편은 자기가 하고 싶은건 뭐든지 못하게 한다며, 도끼 눈을 뜹니다~~

 

자기가 번돈, 마음대로 하라면서, 소리 좀 질렀는데,

직장 다니면서, 어떻게 경매를 하겠다는 이야기인지? 일만 벌려놓고,

 나한테 뒷수습 맡기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ㅠㅠ

 

경매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맞죠???

IP : 222.239.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9.20 9:48 PM (220.72.xxx.215)

    경매 제대로 공부해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잘못하면 돈날리기 좋아요

  • 2. ..
    '11.9.21 12:10 AM (112.151.xxx.37)

    말리지마세요.
    반대로 적극적으로 권하세요.
    단, 투자하기 전에 공부를 제대로 한다는 조건으로.
    특강찾아서 주말마다 듣고 ...현장실습도 나가고...
    그러면 겁이 좀 생길겁니다.
    뭐든지 어설프게 알면 무서운게 없지요.
    그러니 제대로 알게 하세요. 그러면 포기할겁니다.

  • 3. ..
    '11.9.21 9:20 AM (116.120.xxx.116)

    홍콩도 추천해요. 전 출장길에...이케아 갔다왔어요.
    돌아오는 비행기를 오후 3시인가 탓는데 돌아오는 날 오전에 일찍 이케아 가서 몇개 사가지고 왔어요.
    나름 있을 거 다있던데요? 그리고 어짜피 큰것은 못 들고 들어오니깐요 구경하고 맘에 드는 소품 사가지고 오실 수준이라면 홍콩도 괜찮을거 같아요.
    여자끼리 이케아 말고 다른 것도 구경하셔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럼 홍콩이 딱일 듯 합니다. 홍콩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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