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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은 시댁에 괜히 한거죠?

.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8-11-27 21:56:38




1.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 결혼초 

2. 제가 남편을 더 사랑하는거 같다.
->5년이내

3. 남편이 여직원들한테 치근덕 댄다,

-> 둘이 뭐 먹으러 가자거나, 귀엽다등의 문자.



-> 10년이상 되니,
하나도 안고맙고 아들이 이런거 아시라고 했는데,
제가 무지했었나봐요

IP : 112.14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9:5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정상이라면 1,2는 그냥 넘어가도
    3은 정말 어쩌라고 그런 말을 전하나요? 시부모님이 어떻게 해 달라고 전하신건지...
    아무리 정상범주의 어르신들이라 해도 3번을 듣고는 '아들이 미쳤구나'라는 반응을 내놓기 어렵지요

    시부모님이 정상이 아니라면 1,2는 님을 무시하는 이유가 될거고요.

  • 2. ..
    '18.11.27 9:58 PM (222.237.xxx.88)

    음... 그런거 같습니다...

  • 3. ...
    '18.11.27 10:01 PM (119.69.xxx.115)

    푼수시죠? ㅠㅠ

  • 4.
    '18.11.27 10:30 PM (203.128.xxx.27) - 삭제된댓글

    앞으론 하지 마세요
    이미 내남편인데 시부모께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누워 침뱉는거고요
    누워 침뱉으면 얼루가나요 내 얼굴에 떨어지지

    시부모든 처가부모든
    자식들 그리 살라고 하는 사람없고 잘살길 바라는데다가
    아들이건 딸이건 그런줄 알라고 해버리면 그거이
    말인가요 절인가요

    잘나도 못나도 내자식이듯 잘나도 못나도 내남편이니
    누구탓 말고 잘 델꾸 살아보아요

  • 5. 옛말에
    '18.11.28 3:39 AM (175.198.xxx.197)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가에는 아무 말 하지 않는게
    좋아요.

  • 6. 저는
    '18.11.28 6:19 AM (59.6.xxx.151)

    다 하실 필요가 없는 말 같네요 ㅠㅠㅠ

  • 7. 크눌프
    '18.11.28 7:18 AM (14.39.xxx.51)

    모두 할 필요 없는 말이에요;;;;
    상대가 님을 얕잡아보기 딱 좋은 언질 흠.
    님을 낮은 위치로 스스로 끌어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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