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싫은 소리를 듣는걸 못견디겠어요

...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8-11-27 21:05:24

친구하고 대화를 할때 어떤 고민을 털어놓으면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친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안그래도 되는데 굳이 내탓으로 돌리면서 조언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점점 그사람과 멀어지게 되네요

싫은 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내가 왜 그래야되나 싶어서인지

마음에 상처가 더 쌓여서 조금만 나쁜 소리를 들어도 화가 나는건지

못참겠는데... 82님들도 그럴때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을 좀 다르게 할 필요가 있는건지...

조언을 기다립니다 

IP : 211.54.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7 9:24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자기 허물은 남들에게 듣기싫죠
    더구나 살만큼 살아 고칠것도 아니구요
    어떤 지인이 가르치려 하길레 가족도 아닌이상
    고쳐서 델꼬살거 아니면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했어요

    친하다면 위로만 해주면 되지 되지도 않는 충고는
    아닌것 같아요

  • 2. ㄱㄴㄷ
    '18.11.27 9:43 PM (221.162.xxx.22)

    이제와서 성격을 고칠것도 인성으로 회사 입사할것도 아닌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게 좋죠.
    대화하고나서 기분이 찝찝하거나 개운치 않은 사람하고는 거리를두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3.
    '18.11.27 9:46 PM (27.35.xxx.162)

    내 인생 주체가 내가 아닌 남인 거죠.
    누가 뭐라 하든말든 그깟 남말에 기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은 내 자아가 약하다는 겁니다.

  • 4. 49
    '18.11.27 10:30 PM (121.161.xxx.70)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싫은 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나이가 더 들어가니까 편협하고 옹졸했던 젊은 때가 챙피하고 후회되기도 하고요
    마음이 좀 넓어지고 자존감이 높아질때 쓴소리도 감당이 되고 상처로 남지 않더라구요

  • 5. ....
    '18.11.27 10:39 PM (223.38.xxx.44)

    원래 충고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를 생각해줘서 하는 충고는
    기분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데 충고를 가장한
    비난이나 우월감이 내포되어있어서 불쾌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297 에이즈 4 궁금 2018/11/28 2,015
877296 럭키 아파트 어떤가요? 5 이화여대 2018/11/28 2,990
877295 재수는 2월부터 하랍니다. 7 중위권 2018/11/28 2,945
877294 세부 여행 좀 봐주세요 2 아즈 2018/11/28 1,294
877293 제 식단 뭐가 문제일까요. 28 다이어터 2018/11/28 4,648
877292 아시아경제 청와대 문건 보도 삭제 3 아님말고 2018/11/28 1,168
877291 보험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2 aa 2018/11/28 1,457
877290 왜 집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날까요? 22 구리구리 2018/11/28 9,206
877289 “카드수수료 인하, 이해찬 대표가 총대 메고 밀어붙였다” 16 ㅈㄴ 2018/11/28 1,619
877288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2 레레 2018/11/28 1,722
877287 제일 싫어하는말: 헛똑똑 드세다 18 ..... 2018/11/28 3,166
877286 학습코디네이터없이 수시나 정시쓰기 힘든가요? 2 ㅇㅇㅇㅇㅇ 2018/11/28 1,692
877285 류샤오칭 이라는 중국배우 아시나요?수술을 어디서 한거일까요? 12 ㅇㅇ 2018/11/28 5,118
877284 혜경궁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4 00 2018/11/28 1,402
877283 고기나 오징어 질긴 음식 먹으면 악관절 2018/11/28 1,026
877282 너무 성의없는 생기부 세특 어떻게 하나요? 10 예비고3 2018/11/28 5,689
877281 요증 김추자씨 노래에 빠저서 듣고 있는데 2 .. 2018/11/28 1,135
877280 서민정 나오는 프로보다 얼마예요? 이프로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더.. 1 bb 2018/11/28 2,539
877279 구제불능 머리결 회복하려면 4 둥지 2018/11/28 2,406
877278 에어컨 배관공사할때요 1 이사 2018/11/28 2,160
877277 잘못된 찬성/반대 요청입니다. 다음 2018/11/28 960
877276 이재명 SNS재개.."어둠 깊으나 곧 희망새벽 올것&.. 31 칫!! 2018/11/28 2,833
877275 좀비고등학교라는 만화책 초등학생이 읽어도 되나요?? 4 .... 2018/11/28 1,119
877274 문자로 오는 url소스 절대 연결하지 마세요 (특히 택배관련).. 1 .. 2018/11/28 2,455
877273 남편을 보면..... 말을 아주 잘듣는 큰아들같은 느낌이에요. 15 .... 2018/11/28 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