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에도 뒷모습이 있다....라는 글이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18-11-27 13:04:16

외모만 앞뒷모습이 있는게 아니라


말을 하고 난 후.....

그 뒷여운이 사람과의  간격을 좁히기도하고 벌려놓기도하죠.


내가 내뱉은 말의 뒷여운,

그 말이 몰고올 파장,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의 감정까지 고려해서

신중하게 말을 하고 싶어요.


말에도 뒷모습이 있으니까요.


집 외출 시 늘 보고 나가려고

현관 문에 예쁘게 출력해서 붙여놨어요. ㅎ


IP : 121.179.xxx.1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27 1:08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말이네요
    요즘처럼 각박해지고 으르렁대는 시대에 너무 간절한 의미네요 새겨 들을께요

  • 2. ㅇㅇ
    '18.11.27 1:08 PM (125.182.xxx.27)

    정말 좋은글이네요 저도 붙여놓고싶네요

  • 3. ...
    '18.11.27 1:10 PM (121.179.xxx.151)

    잠 잘때도 그 문장을 곰곰히 새기면서 자요.
    오늘 내가 했던 말 중에
    불필요했거나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있지 않았나.... 하면서요.

  • 4. ***
    '18.11.27 1:12 PM (112.184.xxx.71)


    좋은글이네요

  • 5. 맞아요
    '18.11.27 1:13 PM (73.3.xxx.206)

    정말 말만큼 뒷모습의 잔향이 크게 남는게 앖는거 같아요...

  • 6. ..
    '18.11.27 1:15 PM (211.36.xxx.187)

    전문을 읽고 싶은데 혹시 책이 있나요?

  • 7. 6769
    '18.11.27 1:16 PM (211.179.xxx.129)

    말을 이쁘게하는 연습을 해야 겠네요.
    외모는 어쩔 수 없이 늙어가도
    말의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네요.

  • 8. ..
    '18.11.27 1: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러자..다짐..

  • 9. .......
    '18.11.27 1:19 PM (121.179.xxx.151)

    211님 임영주 저자의 "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에요

    책 1권을 다 읽은 후 가장 떠오르고 지워지지 않는
    문장 하나가 바로 저 문장이네요.

    참고로 원글 내용은 제 느낌과 생각을 적은거구요.
    책 내용은 아니에요^^

  • 10. ..
    '18.11.27 1:20 PM (211.36.xxx.187)

    감사합니다
    예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 저장

  • 11. 원글님!!
    '18.11.27 1:21 PM (121.137.xxx.231)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저장해 놓을래요.

  • 12. ....
    '18.11.27 1:22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211님 아 그리고

    책 제목은 "이쁘게"이네요.^^
    제목을 이렇게 뽑은 저자의 의도가 있겠죠 ㅎ ^^

  • 13. 말의꽃씨
    '18.11.27 2:40 PM (112.76.xxx.163)

    말에도 뒷모습이 있다...너무 좋은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14. 좋은말이네요
    '18.11.27 3:56 PM (118.36.xxx.165)

    임영주 저자의 '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
    말에도 뒷모습이 있다
    말을 하고 난 후
    그 뒷여운이 사람과의 간격을 좁히기도하고 벌려놓기도
    ------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죠.

  • 15. 햇살
    '18.11.27 7:41 PM (220.89.xxx.168)

    참 좋은 말이네요.
    말에도 뒷모습이 있다..새겨 둘게요.

  • 16. 좋네요
    '18.11.27 9:14 PM (116.36.xxx.231)

    책 읽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006 대구탕을 끓였는데 살이 너무 딱딱한데 이유가 뭘까요? 4 ... 2018/11/28 1,476
876005 아프면 짜증나시는분 계세요 4 감기 2018/11/28 1,460
876004 새우젓 보고 놀란 가슴 17 ... 2018/11/28 4,687
876003 명품다이어리 세련되고 예쁜거 뭐가있을까요? 12 .... 2018/11/28 2,228
876002 타매장서 산옷 다른매장서 교환해줄 의무는 없는건가요? 7 땅지맘 2018/11/28 2,101
876001 김장사이에넣는무 4 김장 2018/11/28 2,337
876000 차예련의 빚투는 참으로 딱하네요 8 차예련 2018/11/28 7,656
875999 (급질) 아기영문이름 표기 뭘로할까요 ? 5 영문이름 2018/11/28 1,880
875998 에어프라이어로 생선 맛있게 구워드시는 분 1 생선 2018/11/28 1,841
875997 문재인 대통령님 미세먼지 공약 안지키시나요? 24 2018/11/28 2,143
875996 아동수당 중산층 소극증대 효과 가져와 3 .. 2018/11/28 1,130
875995 홍콩에서 중산층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 6 ... 2018/11/28 2,543
875994 중등인데도 학군따라 성적 차이가 엄청 나네요... 6 123 2018/11/28 2,784
875993 미라 글 보고 아침부터 크게 웃었어요 ㅎㅎ (완전 재밌음) 14 재미 2018/11/28 4,345
875992 미세먼지 심한 날은 집에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 5 .. 2018/11/28 1,683
875991 이런날 밖에서 체육하는 미친중학교 어디다 고발하나요? 15 ,, 2018/11/28 2,397
875990 文, ‘경제악화’ 될 것 알면서도 ‘北 귤배달’ 독촉했다? 43 ㅁㅊㄱ 2018/11/28 2,632
875989 어제 뉴스룸 앵커브리핑 2 그리운 노회.. 2018/11/28 1,351
875988 그런건 있어요 아이한테 엄마도 너도 열심히 하자 할수 있는거요 1 ㅇㅇㅇ 2018/11/28 1,451
875987 계란 살때 번호 보고 사나요 6 2018/11/28 1,706
875986 견미리 10년은 젊어졌네요. 15 ... 2018/11/28 8,507
875985 sky캐슬에서 엄정아가 왜 코칭선생 따귀를 때리는 거죠? 13 뒷북 2018/11/28 5,521
875984 '같은 의혹' 송인배는 즉각 압색한 검찰, 권성동은 넉달 방치 1 ㅇㅇ 2018/11/28 1,069
875983 이런날은 재앙인데. 초등학교 휴교령 내려야하는거 아닙니까??? 19 ... 2018/11/28 2,959
875982 모임에서..제가 까칠한걸까요? 19 객관적 2018/11/28 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