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를 무서워하나봐요

ᆢ아들같아 조회수 : 4,008
작성일 : 2018-11-27 10:08:24
어제 남편이 지인들과 필드나가고 뒷풀이도 거하게 했는지
술먹고 밤늦게 들어왔어요
아침에 밥먹으라고 깨우니 벌떡일어나 바지를 입더니
저를 애처롭게 보면서 밥안먹고 오늘운동 안가면 안돼?
하는데 꼭 6학년 아들과 똑같아서 웃낀거예요
남편이 자유업인데 애들학교가는 시간에 자는거 싫어서
아침같이먹고 애들학교가는 시간에는 기상해 있으라고
하거든요
저혼자 운동하고 돌아오니 밥먹고 다치우고 청소기 돌리고
있더라구요
제가 무서운가봐요 ㅋ
IP : 183.107.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7 10:11 AM (180.229.xxx.82)

    평상시 아들 다루듯 많이 잔소리 하나봐요 글로만 봐선 남편분 좀 불쌍

  • 2. ..
    '18.11.27 10:13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평상시 아들 다루듯 많이 잔소리 하나봐요 글로만 봐선 남편분 좀 불쌍22222

  • 3.
    '18.11.27 10:16 AM (175.120.xxx.181)

    애들 학교갈때 아빠가 일어나서 밥 먹어야 해요?
    애들이 대장인가요?
    남자가 저리 집에서 기를 못 펴니 밖에서 무슨 꼴일지
    아내조차 무시하는 사람이니

  • 4. 세상에
    '18.11.27 10:2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아침에 아빠가 늦잠자는 모습 보이는게 좋은건가요
    애는 독서실에서 한두시에 와서 등교하는데
    저도 밤늦게 일하고 차려주는 아침먹고 자기몸하나
    빠져나가는게 늦잠까지 자야 하나요
    오늘아침 상황이 웃겨서 올렸는데
    무시하는건가요 웃으며 자라고 했어요

  • 5. 순이엄마
    '18.11.27 10:30 AM (112.187.xxx.197)

    아침 식사 같이 하시는건 좋은것 같아요.

  • 6. 얼굴
    '18.11.27 10:37 AM (117.111.xxx.155)

    볼 시간이 아침 뿐이면 같이 아침식사 하는거 좋은것 같아요~
    술 먹고 늦게 온거야 본인 사정인거고~

  • 7. ....
    '18.11.27 10:44 AM (110.70.xxx.126)

    하여튼 불행한 아줌마들 남의 가정 단란한 모습도 어떻게든 비틀어서 불행한 가정으로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죠ㅎㅎ
    남편분 귀여우세요~~ 아이들에게 매일 늦잠자는 아빠모습 보여주는기 안좋죠.

  • 8. ㅁㅁ
    '18.11.27 10:49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남초일터인데 거의 마눌님들 무서워해요
    특히 영감되면 더더

  • 9. ㅉㅉ
    '18.11.27 12:17 PM (58.225.xxx.20)

    원글 어디서 불쌍하고 무시하는건가요?
    뭐든 꼬아보고 트집잡는 사람들. 애휴.

  • 10.
    '18.11.27 2:43 PM (175.117.xxx.172)

    기센 부인들 많아요
    티브이도 못보게 하고 공부하라 그러고
    일찍 들어와서 애들 보라고하고
    주말에도 애들 보라고하고
    월급은 통장째 압수하고 용돈만 몇십만원
    그것도 많다고 안쓴다고 자랑하던데
    그남자는 도대체 무슨낙으로 사는지

    어느날 이혼하자고 하거나
    다른여자로 공허함을 채우겠지요

    본글님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본 지인얘기에요

  • 11. ㅎㅎ
    '18.11.27 4:39 PM (121.133.xxx.32)

    저도 비슷한 얘기
    어젯밤에 남편이 안방문을 꽝 닫은거예요. 그 문이 불량이라 유독 소리가 나는 편이지만 제가 층간소음 유발하지 말라고 평소 잔소리를 하거든요. 어젯밤은 특히나 더 심하게 꽝 하길래 제가 씩씩거리며 거실에서부터 잔소리하며 막 걸어갔는데 남편이 안에서 문을 걸어잠궜어요 ㅋㅋ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 바람이 어쩌구 하면서 안에서 변명을 해대는데 웃기기도 하고 애들 같기도하고..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611 체기가 있어도 숨쉬기가 힘들 수 있나요? 1 jeniff.. 2018/12/02 884
877610 예전82회원인 청국장마마이신가하던분이 팔던 식탁 4 ㅇㅇ 2018/12/02 1,381
877609 만두 속 짤때 면보대신 9 김치만두 2018/12/02 4,558
877608 까리하다 앗쌀하다 4 오묘 2018/12/02 1,944
877607 어제 인하대 논술 여쭈어요 6 논술 2018/12/02 1,801
877606 대구경북 환경단체, 경북도의회 탈원전정책 철회촉구 '강력비판' 2 경북은딴나라.. 2018/12/02 503
877605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생강 14 생강생강 2018/12/02 3,548
877604 스카이캐슬 맨마지막 부분에서 김서형 컴터 화면에 보이는 7 .. 2018/12/02 4,948
877603 우리개랑 저는 샴쌍둥이에요. 1 개주인 2018/12/02 1,824
877602 스카이 캐슬에서 염정아 둘째 딸은 도벽이 있는건가요 6 ㅇㅇ 2018/12/02 6,312
877601 MMA 방탄 무대 엄청나네요 25 쩐다 2018/12/02 4,473
877600 Advanced diploma 가 뭔가요? 5 첫이력서왔어.. 2018/12/02 2,176
877599 런던여행 미리 예약해야 되는거 있을까요? 4 oo 2018/12/02 1,378
877598 예체능사주?연예인사주? 대체로 사주대로 흘러가나요? 3 둘 맘 2018/12/02 2,753
877597 스카이캐슬.. 예서 미스캐스팅 같지 않나요? 25 스카이캐슬 2018/12/02 9,026
877596 여기 코슷코 광명점인데 꼬막비빔밥 없네요?? 7 여기 2018/12/02 1,950
877595 급) 김치 양념에 넣을 갓 절여서 넣어야 하나요? 6 ... 2018/12/02 1,249
877594 김정난 긴머리가 더 이쁘네요 7 연기탑 2018/12/02 4,199
877593 돌 아기랑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9 아기랑 2018/12/02 6,457
877592 조깅이 무릎에 안좋을까요? 5 .. 2018/12/02 2,351
877591 文대통령 "믿어주길 바란다. 정의로운 나라 꼭 이루겠다.. 40 믿어요 2018/12/02 2,537
877590 글쓰기에 관한 책 추천 .. 2018/12/02 560
877589 캐슬에서 이태란이 별로 작가같지않아요 27 .. 2018/12/02 5,492
877588 남편이 잘 벌어도 자기가 안벌면 불안한가요? 15 2018/12/02 4,530
877587 경량패딩 여러분이라면 무슨색 선택하시겠나요? 3 모모 2018/12/02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