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소리 좀 하려고 하면
딸 둘이 이구동성으로
''요즘 우리같은 애들도 없어,
엄마가 다른 애들을 못봐서 그래''
지들이 엄청 착한 줄 알아요..
다른집 자녀들도 엄마한테 이런 말 자주 하나요?
ㆍ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8-11-27 09:09:28
IP : 223.62.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8.11.27 9:13 AM (222.109.xxx.238)다른집에는 나같은 엄마도 없다.
니네들이 다른 엄마를 안 겪어봤으니 알턱이 있나~~ 응수^^2. ...
'18.11.27 9:21 AM (220.75.xxx.29)ㅋㅋ 우리집은
니 친구들한테 물어봐라 엄마같은 엄마 또 없다....3. 꼭
'18.11.27 9:23 AM (180.224.xxx.210)저런 건 아니라도 비슷한 말 하곤 했죠.
요새 나같은 애들 별로 없다, 운 좋은 줄 알아요...그래서 분하고 어이없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런데 지나고 보니 정말 그 말이 맞긴 맞았거든요.
제 아이도 고등 때 막 대들고 할 땐 있어도(실은 자주함-. -) 지금 생각해 보면 무척 모범적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공손하지 못하니까 모든 아이 행동이 비뚤어져 보이고 못마땅한 거였는데...
결국은 제 마음이 비뚤어지고 포용력이 없었던 거였더라고요.4. ........
'18.11.27 9:30 AM (211.250.xxx.45)ㅎㅎ
아뇨5. ㅎㅎㅎㅎ
'18.11.27 9:55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너 자꾸 이러면 00네 엄마처럼 나도 똑같이 해준다~라고 했더니 뺀질거리던 태도룰 싹 바꾸면서
“엄마는 내 엄만데 왜 00네 엄마처럼 하겠다는거야! 엄마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 거의 울먹이며 사정하던 모습이 어찌나 고소하던지요~~
00네 엄마는 아무데서나 애에게 악쓰고 사납게 말하는 엄마로 아이들 사이에서 악명 넢은 엄마입니다.
키우면서 가장 짜릿하고 통쾌했던 일화예요~~6. ㅠ
'18.11.27 10:15 AM (49.167.xxx.131)우리 응응 거리고 말아요. ㅠ 더기분나쁘죠. 어떤말도 안통해요ㅠ
7. ㅎㅎ
'18.11.27 10:18 AM (175.120.xxx.181)반대로 제가 하는 소리네요
나같은 엄마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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