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압력밥솥 쓴지 1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몇번은 잘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김이 빠지는 작은 구멍에서 김이 한꺼번에 팍 하고 올라온답니다.ㅠㅠ
산 곳에 문의하니 그 부분 추가 다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다고 눌러서 사용하라는데..
매번 사용할 때마다 누르는 것도 번거로운데 할때마다 요즘은 그러니 영 스트레스가 만땅 ㅠㅠ
애들에게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못 하네요...
밥 물도 줄여봤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wmf압력밥솥 쓴지 1달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몇번은 잘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김이 빠지는 작은 구멍에서 김이 한꺼번에 팍 하고 올라온답니다.ㅠㅠ
산 곳에 문의하니 그 부분 추가 다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다고 눌러서 사용하라는데..
매번 사용할 때마다 누르는 것도 번거로운데 할때마다 요즘은 그러니 영 스트레스가 만땅 ㅠㅠ
애들에게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못 하네요...
밥 물도 줄여봤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그부분 부품을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수증기가 다 빠져버리니 압력이 생기지 못하는것 같아요
30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10년가까이 되지만,
불편한 경험은 없는데,
혹시 불조절이 잘 안되는걸까요?
김이 팍 올라오는 때, 불은 어느젱도 인가요?
사용하시는 wmf모델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저희것은 손잡이 연결된 뚜껑 중앙 부분에서 주로 수증기 배출되고
압을 올릴때 수증기 막아주는 것은 뚜껑 한쪽에 붙은 작은 구멍인데요.
손잡이 부분 메인 수증기 분출은 손잡이 해체해서 안에 있는 밥 거품이나 죽거품등
닦아내고
작은 홀은 뚜껑 내부쪽 보면 고무 부분이 있고 그 안에 쇠구슬이 혹시 제대로 돌지 않는지
최대한 닦아주고 손으로 만져줘서 고무와 쇠구슬이 딱 붙어있지 않도록 해요.
15년째 사용하는데
링한번 교체해준거 말고는 너무 잘쓰고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링이 잘 안맞는건 아닌지
두번째 댓글님 말씀처럼 분해해서 세척을 해보세요. 증기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가끔 부품 갈아줘야 합니다
부품값이 상당히 비싸지요
날마다 밥을 하니 링도 늘어나고 하더군요
저도 문제 없이 쓰고 있는거 보면 브랜드 문제라기보다는 뽑기운이 나빴다거나 이물질이 어딘가에 말썽을 일으키고 있나보네요. 잘 살펴보세요~
손잡이랑 패킹 한 번씩 갈고 여전히 쓰고 있어요
이물질이거나 불조절 문제 아닐까요...
센불에 시간 오바되면
갑자기 수증기가 굉음을 내며 나올 때가 있어요
십년감수한 일이 몇번 있어요~
30년 쓰고 있습니다
손잡이 한번 갈고 패킹과 다른 부품은 여러번 바꿨습니다
날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밥을 합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바쁜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