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먹고오면 폭언을 자주해요
뭐시라하길래 거실에나가보니 남편이 다쳤는데도 어쩌구저쩌구하고있길래 대일밴드붙여주고 다시 또떼서 거즈와반창고를붙여줬는데 그렇게하면안되니되니‥ 상식이없다느니 철이없다느니‥늘하는레파토리 우린안맞다느니‥실컷해줘도 늘 지랄해요
결국 소리지르고요‥서로 싸웁니다‥
왜사니‥소리가 절로나오네요
이래놓고는 담날되면 모른척 아무일도아닌척해요
이렇게 평생살거생각하니
혼자사는게답인거지요 ㅠ
1. 주사
'18.11.27 6:09 AM (222.97.xxx.112) - 삭제된댓글60도 넘고 70 바라보는데 아직 까지
그러고 살고 있어요 애초 에 큰맘 ? 먹고 고치던지 아니면 평생 주사 견디고 싸우다가 병들어 골골하던지 해야 되요 ㆍ제 경험담 이에요
맘 약하고 대찬면이 제가 없어서 평생 당하고 살았네요ㆍ
60중반까지 참고 살다가 이혼 요청 하니 뜸 해지는데 성격이 안좋아서 언제 또 폭팔할지 몰라요
내 남은 생은 여지껏 살아온 식으로 더는 못살아서 이젠 이혼 하려고요2. ㅇㅇㅇ
'18.11.27 7:19 AM (223.62.xxx.183)ㅎㅎ 강아지는 무슨 죄?
평소 님에게 불만이 있으신 듯
소심해서 맨정신에는 말씀 못하시고3. ..
'18.11.27 7:31 AM (183.96.xxx.129)그런남편이면 싸움방지를 위해서라도 술많이먹고 오는날은 무조건 일찍자고 나오지마요
4. 녹음
'18.11.27 7:3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술 마신 사람하고는 대화(말대꾸나, 반박)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이 아니니까 개랑(강아지 불쌍) 대화하게 두세요.
술 마신 인간이랑 싸우는 게 제일 불필요한 소모전 같아요.5. 일단 증거부터
'18.11.27 7:34 AM (211.37.xxx.109)차곡차곡 남겨두세요..녹음하고, 술먹고온 날과 시간 기록하고.
일기를 쓰시던지요. 능력없어 살기 힘들면 남탓하는 찌질이들 많아요.
전업이신가요? 맞벌이 한다면 덜할지도요.6. 녹음
'18.11.27 7:38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녹음해서 들려 주세요.
그리고 술 마신 사람하고는 대화(말대꾸나, 반박)하지 마세요.
그냥 인간이 아니니까 개랑(강아지 불쌍) 대화하게 두세요.
술 마신 인간이랑 싸우는 게 제일 불필요한 소모전 같아요.
평소 소심한 찌질이죠.
저는 술 마시노 오면 일찍 자거나
(각방)
아예 말 대답, 대화, 응, 아니, 라는 말 조차 안 합니다.
그냥 일찍 자요..7. 저기
'18.11.27 7:3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술 취한 사람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8. 구쇠?
'18.11.27 7:40 AM (218.50.xxx.174)구쇠를 부린다는 말은 정말 첨 들어봐요.
쿠세.라는 일본말 .습관 버릇을 오기한거겠죠?9. 미친놈
'18.11.27 10:18 AM (119.65.xxx.195)미친놈인데요
자꾸 당하지마시고 술쳐드시고 오신날은 방문걸어잠그고
방문때려부실듯이 행동하면 경찰 신고 ㄱㄱㅆ10. .....
'18.11.27 10:24 AM (114.201.xxx.76)그거 찍어서 보여주세요
제 남편은 취해서 주방에 앉아서 건들대는거 찍어 보여줬더니
그 다음부턴 술 마시고는 조용히 방에 들어가 자네요11. 맞아요
'18.11.27 12:02 PM (220.126.xxx.56)상대하지말고 사진 영상 남기세요
주정부리고 개되는 인간들한테 사진영상 남아 여기저기 친구나 친지에게라도 퍼질걸 알면 그지경 될때까지 안먹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요즘 젊은애들도 찍어서 톡방에 퍼트리더라고요12. ㅇㅇ
'18.11.27 12:03 PM (125.182.xxx.27)아침되니 언제그랬냐듯이 미안하다고하는데 개짜증나요‥취중진담이라고 당신이 이리 나를 생각하니 이제 따로살자 했네요‥재산은 무조건 반하자고했고 각서쓰자고 했어요 출장가는남편한테‥어쨌든 나 하고싶은말 이참에 싹 다했네요‥시댁에서 나한테 했던 나쁜것까지도 다말하고 남편에게 불만도 다말했어요
녹음한것도 들려주니 술먹고 한말을 뭘그리 생각하냐는데 취중진담이라고 매번 이렇게 더이상은 못살겠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