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까다로운 분들은 외식 어떻게 하시나요?
외식은 거의 안하시나요?
1. 식당
'18.11.26 8:21 PM (223.39.xxx.191)그래서 집밥 고집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본인이 한 집밥이 최고라는
저희 친정엄마도 외식하면 죽는 줄 아세요
1달에 한 번 먹을 까 말까 하는 고등 저희 아이 라면 먹는 것도
기함 합니다
애 더럽게 키운다고2. 그래서
'18.11.26 8:24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몸이 힘들어요
정말 맛있는 곳이라고 가도 맘에 드는곳은 5곳 중 1곳 정도였어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어릴 때 바닷가 도시에 여유있는 집에서 지리서 항상 살아있는 신선한 어류를 먹었고
고기도 냄새나지않는 고기만 먹었던듯해요
부모님도 입맛이 까다로우셨고...
돼지고기를 대학 1학년때 기숙사에서 첨 먹어 봤어요
누린대가 날까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돼지 불고기 좋아하죠3. ....
'18.11.26 8:25 PM (39.121.xxx.103)그래서 비싸더라도 좀 좋은 곳 찾아가요..
맛보장,위생보장된 곳으로...4. 그래서
'18.11.26 8:25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외식 자주 못해요
해도 만족스러운 곳 찾기 어렵고요5. 이상한 비싼식당
'18.11.26 8:28 PM (223.62.xxx.174)있어요 1인분에 10만원가까이되는데
재료가 신선하지 않아서 참 이상한 곳도 있더군요
소스나 음식 플레이팅은 화려한데...
맛을 떠나 어류나 고기 종류의 원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게 느껴지는 비싼 식당 정말 속상하더군요6. 가격
'18.11.26 8:29 PM (114.200.xxx.195)도 무시 못하지만
무엇보다 입에 맞지 않아요
집밥에 익숙해지니 그렇네요7. 아이고
'18.11.26 8:35 PM (112.161.xxx.165)집에서만 밥 먹는 인간들. 어우.
8. 저는
'18.11.26 8:36 PM (116.45.xxx.45)바깥 음식이 너무 짜고 너무 달고 화학조미료로 너무 느끼해요.
그래서 덜 그런 곳으로 찾아서 가요.
외식 잘 안 하게 되고요.9. 저는
'18.11.26 8:38 PM (220.126.xxx.56)당 밀가루 제한하니 먹을게 엄청나게 줄어들어서요
건강때문인데 어차피 같이 먹는 사람은 그저 입맛 까다로운 사람인거죠
그래서 모임은 부페가자 아님 고기나 먹자 합니다10. 미국 교민
'18.11.26 8:42 PM (211.114.xxx.250)미국23년 살면서 외식 손에 꼽는 울 언니.
조카가 절대로 집밥만 고집합니다.
병원근무하면서 도시락 꼭꼭 싸가고 글로벌직원들이랑 한달에 한번씩 10여명 모이게 해서는
한국 탕같은 것으로 파티 합니다.
조카도 음식 잘 합니다.어쨋든 미국살며 거의 외식 안하니
울 언니 죽으려 합니다.
거기다 전문직이니 휴가도 어찌나 많은지 해외여행 자주 가는데 -언니 형부 꼭 다 데리고 갑니다.
비행기에 허락하는 모든 수하물에 바리 바리 한국음식 싸갖고 갑니다.
그래서 아무리 비싸도 주로 주방 딸린 리조트로 갑니다.
밖에서 밥먹으면 죽는 줄 알아요.
언니 음식솜씨가 거의 조리장 수준이긴 합니다.
모든 음식 아무렇게나 해도
다 너무나 맛납니다.
마이너스손인
난 뭐 징~ ㅜㅜ 음식 너무나 못 해서 남이 해준건 뭐든 다 맛 나.....ㅠㅠㅠㅠㅠ11. 입맛
'18.11.26 8:43 PM (103.10.xxx.195) - 삭제된댓글입맛이요 저느아 ㄴ
12. ㅁㅁ
'18.11.26 9:0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잉?
내손으로 내가 집에서 해먹는데
왠 싸잡아 인간들
무레함도 가지 가지13. ㅇㅇ
'18.11.26 9:4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까다로운 게 아니고 맛을 잘 못보거나 잘 못느끼는 사람들이죠
14. 저는
'18.11.27 12:00 AM (221.147.xxx.190)오히려 맛집을 엄청 다니니까 입맛이 까다로워지더라구요.
전국을 누비며 그 지역 맛집을 돌아다니니
정말 똑같은 치킨집도 맛이 다 다른것처럼..
근데 외식도 실패를 할때가 있잖아요.
실패가 중복되면 집에서 할수 있는건 집에서 차라리 만들어 먹어요.
크림스파게티. 떡볶이. 감자탕. 유린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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