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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로비서 도시락 먹는 가족

어우야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18-11-26 18:09:02
매주 2번 애들 데리고 구립 수영장에 와서 애들 들여보내고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데스크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테이블이 20개정도 되요.
옆에 헬스장도 있고 테이블은 아무나 이용가능하고.
음료와 스낵자판기가 있고 데스크에서 커피도 내려서 팔고요.
근데 꼭 애들 수영마치면 도시락 먹이는 여자가 있어요.
애는 셋이고요. 도시락도 얼마나 집밥으로 싸오는지
김치에 조미김에 계란후라이 반찬들.
한두번이지 매번저러니 냄새로 고역이네요.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는 꽉막힌 곳에서 뭐하는 짓인지.
대부분은 과자나 과일, 빵종류를 아주 간단히 먹는 정도입니다.


IP : 223.33.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6:16 PM (222.234.xxx.19)

    직접 얘기하면 감정싸움됩니다
    데스크에 민원 넣으세요

  • 2. 관리실쪽에
    '18.11.26 6:18 PM (112.153.xxx.100)

    민원을 넣어보세요.
    예전에 예술의 전당 휴게소에서 김밥은 푸드로, 샌드위치는 스낵으로 분류되어..김밥은 야외에서 먹으라고 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거든요.

    직원이나 수영장측에서
    도시락은 별도 공간만 휴게소.식당등에서만
    허용된다고 안내하거나 공지하지 않을까요?

  • 3. 정성
    '18.11.26 6:49 PM (223.39.xxx.13)

    답은 다른 분들이 했으니 두고
    전 그 정성이 대단 하네요
    에 셋을 다 챙겨
    거기에 도시락 까지
    보통은 귀찮아서 라도 그리 못 하는 데
    애들 챙겨 나가는 것만도 진 빠지는 일 인데
    그 정성이 부럽네요

  • 4. 울 아이네
    '18.11.26 7:03 PM (110.9.xxx.89)

    시립수영장은 저런 거 땜에 매점 없애고 음료자판기만 두고 컵라면도 못먹게 해요. 냄새나는 음식 취식금지라고.

  • 5.
    '18.11.26 7:21 PM (182.215.xxx.169)

    정성이 대단해 보이나요?
    민폐짓도 정도가 있지.
    6시에 애들 우르르 나오는데.
    냄새맡고 있자니 진짜 짜증나고요.
    애들이 지나가며 다 바라보고 배고프다고 하고.
    절로 눈쌀이 찌푸려져요.
    저건 정성이라 안보이고
    그저 나 애셋. 집밥먹이는여자. 대단하지?
    이렇게 보이네요.
    데스크에한번 이야기해야겠어요.

  • 6. 그렇궁요
    '18.11.26 7:48 PM (116.125.xxx.91)

    혼자 얘기하지 마시고 다른엄마랑 같이 하세요.

  • 7. .....
    '18.11.26 8:09 PM (180.66.xxx.179)

    구립수영장이라 하셨으니 민원글을 올리세요.
    글 올리려면 본인인증하고 기타등등 좀 귀찮으시겠지만 민원글이 제일 확실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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