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장 로비서 도시락 먹는 가족

어우야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18-11-26 18:09:02
매주 2번 애들 데리고 구립 수영장에 와서 애들 들여보내고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데스크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테이블이 20개정도 되요.
옆에 헬스장도 있고 테이블은 아무나 이용가능하고.
음료와 스낵자판기가 있고 데스크에서 커피도 내려서 팔고요.
근데 꼭 애들 수영마치면 도시락 먹이는 여자가 있어요.
애는 셋이고요. 도시락도 얼마나 집밥으로 싸오는지
김치에 조미김에 계란후라이 반찬들.
한두번이지 매번저러니 냄새로 고역이네요.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는 꽉막힌 곳에서 뭐하는 짓인지.
대부분은 과자나 과일, 빵종류를 아주 간단히 먹는 정도입니다.


IP : 223.33.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6:16 PM (222.234.xxx.19)

    직접 얘기하면 감정싸움됩니다
    데스크에 민원 넣으세요

  • 2. 관리실쪽에
    '18.11.26 6:18 PM (112.153.xxx.100)

    민원을 넣어보세요.
    예전에 예술의 전당 휴게소에서 김밥은 푸드로, 샌드위치는 스낵으로 분류되어..김밥은 야외에서 먹으라고 해서 문제가 된 적도 있거든요.

    직원이나 수영장측에서
    도시락은 별도 공간만 휴게소.식당등에서만
    허용된다고 안내하거나 공지하지 않을까요?

  • 3. 정성
    '18.11.26 6:49 PM (223.39.xxx.13)

    답은 다른 분들이 했으니 두고
    전 그 정성이 대단 하네요
    에 셋을 다 챙겨
    거기에 도시락 까지
    보통은 귀찮아서 라도 그리 못 하는 데
    애들 챙겨 나가는 것만도 진 빠지는 일 인데
    그 정성이 부럽네요

  • 4. 울 아이네
    '18.11.26 7:03 PM (110.9.xxx.89)

    시립수영장은 저런 거 땜에 매점 없애고 음료자판기만 두고 컵라면도 못먹게 해요. 냄새나는 음식 취식금지라고.

  • 5.
    '18.11.26 7:21 PM (182.215.xxx.169)

    정성이 대단해 보이나요?
    민폐짓도 정도가 있지.
    6시에 애들 우르르 나오는데.
    냄새맡고 있자니 진짜 짜증나고요.
    애들이 지나가며 다 바라보고 배고프다고 하고.
    절로 눈쌀이 찌푸려져요.
    저건 정성이라 안보이고
    그저 나 애셋. 집밥먹이는여자. 대단하지?
    이렇게 보이네요.
    데스크에한번 이야기해야겠어요.

  • 6. 그렇궁요
    '18.11.26 7:48 PM (116.125.xxx.91)

    혼자 얘기하지 마시고 다른엄마랑 같이 하세요.

  • 7. .....
    '18.11.26 8:09 PM (180.66.xxx.179)

    구립수영장이라 하셨으니 민원글을 올리세요.
    글 올리려면 본인인증하고 기타등등 좀 귀찮으시겠지만 민원글이 제일 확실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872 전 유난히 일복이 많아요 11 왜그럴까 2018/11/27 4,252
877871 남자 장지갑을 여자가 사용하면 7 ... 2018/11/27 2,309
877870 중고등 어머님들 수학특강요. 3 초보맘 2018/11/27 1,654
877869 체격이 왜소한 여성은 면접에서 불리한 조건인가요? 5 2018/11/27 2,115
877868 남편이 회사에서 자기만 건강식품 안챙겨먹는거같다고... 서운해하.. 12 ........ 2018/11/27 3,703
877867 프랜차이즈커피숍 프로모션 행사때 텀블러할인? 궁금이 2018/11/27 677
877866 88년도 2600만원이면 요즘 얼마쯤인가요? 16 월드스타 2018/11/27 7,205
877865 이웃집 개가 흐느끼며 울어요. 11 어휴 2018/11/27 4,040
877864 남편과 아내의 사회적업무 격차가 너무 클때 12 차이 2018/11/27 3,633
877863 7세 1년차 영유 보내려면.. 10 초보맘 2018/11/27 3,449
877862 냉장닭 냉동했다 다시 해동할때?? 3 초보요리 2018/11/27 1,768
877861 도끼라는 래퍼 태도가 문제 많네요. 32 2018/11/27 13,990
877860 남편이 저를 무서워하나봐요 8 ᆢ아들같아 2018/11/27 3,849
877859 전원주택 설계중인데요. 15 저예요 2018/11/27 2,876
877858 해마다 나오는 얘기지만.. 1 .. 2018/11/27 691
877857 래퍼들이 돈을 많이 버나봐요 7 진심궁금 2018/11/27 3,344
877856 입시 면접보러 가서 교수랑 논쟁한 딸ㅜㅜ 61 2018/11/27 24,254
877855 피아노교습소 원장전공확인할수있나요? 7 ... 2018/11/27 1,579
877854 아침부터 각종 고구마 글들을 보며.. 9 .. 2018/11/27 2,780
877853 40대 여성이 제일 성격이 무난한거 같아요 19 MilkyB.. 2018/11/27 5,913
877852 에어프라이어로 빵도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3 2018/11/27 1,583
877851 초1 토플 100점이면 어떤 실력인걸까요? 28 . . .. 2018/11/27 7,907
877850 부모님 요양원에 계신 분 계셔요? 19 ..... 2018/11/27 7,123
877849 롯데홈쇼핑 더 레드 2 재미 2018/11/27 1,703
877848 다른집 자녀들도 엄마한테 이런 말 자주 하나요? 6 2018/11/27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