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 세포 기증이요
작성일 : 2018-11-26 15:47:43
2675397
20여년 전에 조혈모 세포 기증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왔어요.
잊고 지냈는데, 50에 연락이 오니 좀 겁이 나네요.
그 때는 40이후 사람에게는 기증 안받는다고 했던 거 같아서요.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잘 맞으면 환자분께 큰 도움이 된다니 해드리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IP : 218.148.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1.26 4:37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은 헌혈하듯이 하는데.. 일시적으로 골수를 많이 만들어내는 주사를 일단 맞고 채취합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본인이 싫으면 거부하시는거죠...
2. ㅇㅇ
'18.11.26 4:38 PM
(49.142.xxx.181)
요즘은 헌혈하듯이 하는데.. 일시적으로 골수에서 조혈모세포를 많이 만들어내는 주사를 일단 맞고 채취합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본인이 싫으면 거부하시는거죠...
3. 우선
'18.11.26 4:44 PM
(219.252.xxx.67)
할거냐 안할거냐 마음을 정하시면
그 다음은 병원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헌혈하듯 하기 땜에 그리 힘들진 않대요
요샌 블로그 후기도 많더군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만 본인 판단이 우선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
다만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중간에 번복은 하지 마세요...
환자가 전처리받는 중에 기증자가 안한다고 번복하면
환자가 너무 힘듭니다...
어쨌든 환자는 새생명을 받는거니까...
위대한 일이긴 하죠 ^^
4. 가능합니다.
'18.11.26 5:06 PM
(117.111.xxx.223)
기증등록은 만 40세까지구요.
기증은 만55세까지입니다.
만55세까지 맞는 분이 없으면 기증등록 자동취소되구요.
제 친구도 기증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10년전 등록했구요
5. ..
'18.11.26 8:35 PM
(61.252.xxx.159)
얼마전에도 답글을 달았는데 저는 20대 때 기증등록을 하고 2015년 연락이와서 기증했습니다.
그때 49세였고 아무 무리없이 잘해서 지금 건강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그 후 저희집안에 어린 조카가 백혈병에 걸려 고생하는걸 보면서 기증을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 조카는 약물치료가 잘돼서 완쾌판정을 받았지만 5년동안 계속 관찰해야합니다.
원글님도 겁나시겠지만 일치하는 사람이 다 기증하는건 아니고 검사를 해서 일치해야 기증할수 있는겁니다.
기증을 할 정도면 아주 건강하신겁니다.
일부러 건강관리하고좋은 몸을 만들어서 오시는 기증자분들도 있으시구요
다행히 님과 일치하고 건강하셔서 기증하시게되면 참 행복하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맘 편히 검사받아 보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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