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혈모 세포 기증이요

..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8-11-26 15:47:43
20여년 전에 조혈모 세포 기증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왔어요.
잊고 지냈는데, 50에 연락이 오니 좀 겁이 나네요.
그 때는 40이후 사람에게는 기증 안받는다고 했던 거 같아서요.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잘 맞으면 환자분께 큰 도움이 된다니 해드리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IP : 218.148.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26 4:37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은 헌혈하듯이 하는데.. 일시적으로 골수를 많이 만들어내는 주사를 일단 맞고 채취합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본인이 싫으면 거부하시는거죠...

  • 2. ㅇㅇ
    '18.11.26 4:38 PM (49.142.xxx.181)

    요즘은 헌혈하듯이 하는데.. 일시적으로 골수에서 조혈모세포를 많이 만들어내는 주사를 일단 맞고 채취합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본인이 싫으면 거부하시는거죠...

  • 3. 우선
    '18.11.26 4:44 PM (219.252.xxx.67)

    할거냐 안할거냐 마음을 정하시면
    그 다음은 병원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헌혈하듯 하기 땜에 그리 힘들진 않대요
    요샌 블로그 후기도 많더군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만 본인 판단이 우선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
    다만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중간에 번복은 하지 마세요...
    환자가 전처리받는 중에 기증자가 안한다고 번복하면
    환자가 너무 힘듭니다...

    어쨌든 환자는 새생명을 받는거니까...
    위대한 일이긴 하죠 ^^

  • 4. 가능합니다.
    '18.11.26 5:06 PM (117.111.xxx.223)

    기증등록은 만 40세까지구요.
    기증은 만55세까지입니다.
    만55세까지 맞는 분이 없으면 기증등록 자동취소되구요.

    제 친구도 기증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저도 10년전 등록했구요

  • 5. ..
    '18.11.26 8:35 PM (61.252.xxx.159)

    얼마전에도 답글을 달았는데 저는 20대 때 기증등록을 하고 2015년 연락이와서 기증했습니다.
    그때 49세였고 아무 무리없이 잘해서 지금 건강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그 후 저희집안에 어린 조카가 백혈병에 걸려 고생하는걸 보면서 기증을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 조카는 약물치료가 잘돼서 완쾌판정을 받았지만 5년동안 계속 관찰해야합니다.

    원글님도 겁나시겠지만 일치하는 사람이 다 기증하는건 아니고 검사를 해서 일치해야 기증할수 있는겁니다.
    기증을 할 정도면 아주 건강하신겁니다.
    일부러 건강관리하고좋은 몸을 만들어서 오시는 기증자분들도 있으시구요
    다행히 님과 일치하고 건강하셔서 기증하시게되면 참 행복하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맘 편히 검사받아 보시를 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827 갑자기 고혈압에 우울증이 겹친 엄마.. 너무 불쌍해요 6 ... 2018/11/27 2,751
877826 비정한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 3 ... 2018/11/27 1,071
877825 이런! 퀸 음악 듣다가 흥을 주체 못해고 3 아고 2018/11/27 1,415
877824 가정폭력 현행범 즉시 체포…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11 다행이네 2018/11/27 2,055
877823 의료보험료가 만24세도 ... 2018/11/27 871
877822 중국산 고추 말리는 현장 ㅠ 5 쥐떼 2018/11/27 3,872
877821 의지 의욕 없는 초중생들..학원강사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9 ㅡㅡ 2018/11/27 2,509
877820 식당에서 이럴 때 돈을 낸다, 안낸다? 26 동이마미 2018/11/27 5,763
877819 빨간 경상도식 무우국 방법좀 알려주세요 12 대기중 2018/11/27 2,407
877818 아이허브 결제때요... 5 블프 2018/11/27 1,264
877817 A형 독감인데 기침이 너무 너무 심해요. 3 뮤뮤 2018/11/27 2,883
877816 열없는 독감도있나요? 1 ... 2018/11/27 3,712
877815 렉서스 nx 차 타시는분 계실까요? 3 차구입 2018/11/27 1,244
877814 문재인의 따까리, 대법원장에게 화염병 투척 ..... .. 2018/11/27 768
877813 신도림동이2차 사시는분~ 건조기 어디에 두셨나요 두통 2018/11/27 805
877812 시드니 여행중인데요 초록홍합입 4 50대 아줌.. 2018/11/27 2,137
877811 선하고 사회적센스있는 사람 너무좋아요 6 ㅇㅇ 2018/11/27 4,024
877810 운동복 - 에스트로 셔츠가 뭔가요? 1 스포츠 2018/11/27 710
877809 글을 못찾겠어요. 어린이 영어 회화 교재요. 뭐였지 2018/11/27 647
877808 밑에 냉동닭 재냉동 물어보셔서, 저도 수입냉동고기 궁금한게 있어.. 1 ..... 2018/11/27 916
877807 백수 건물주인데 취업하면 건보료 적게 나온다던데 18 dddd 2018/11/27 6,404
877806 건조기 좋아요! 3 ㅇㅇ 2018/11/27 1,434
877805 질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1 ?? 2018/11/27 1,700
877804 자동환기시스템 효과 있을까요? 11 ... 2018/11/27 2,548
877803 단독)이재명 자택. 집무실 압수수색 10 읍읍아 감옥.. 2018/11/27 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