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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중반미혼인걸 알아맞추는데 멀보고 그런거에요?

느낌적인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18-11-26 14:05:34
가끔 미혼이냐고 딱 맞추는

잘모르는 첨보는 5060대분들 있는데

멀보고 아는거에요?

가을이라 옷도 두껍게입었는데

첨 보자마자 미혼이냐고 확신하는질문하던데


추가 화장안하고 흰머리 추리닝 입고 다닐때들었어요
몸아파 안꾸며요


IP : 118.38.xxx.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2:07 PM (121.168.xxx.29)

    그냥 찍은거죠. 맞으면 맞고 아니어도 손해될건 없으니 그냥 듣기좋은말

  • 2. 저도
    '18.11.26 2:08 PM (67.169.xxx.224)

    잘 맞춰요.
    애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하게 미혼같다는 사람들은 알고보니 돌싱인 경우가 많았어요.
    차이는 무의식중에 불특정 다수의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모습이나 태도에요.
    옷입는 것도 화장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다 달라요. 성격이 아무리 괄괄해도요.
    남자 의식하고 일부러 그러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니 오해 마세요.
    기혼은 이미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니 일종의 중성화가 은연중에 보이거든요..

  • 3. ㅇㅇ
    '18.11.26 2:10 PM (58.140.xxx.178)

    저는 눈동자요.

  • 4. 솔직히
    '18.11.26 2:12 PM (112.153.xxx.100)

    잘 모르죠.
    외국처럼 기혼여성이 반지끼고 있는것도 아니고요.
    요새는 만혼이나 비혼. 돌싱도 많아져서
    확실치 않으면..미혼이냐고 물어봐요. 기혼이세요? 물어보기에 실례같으면요. 50대가 30대 어쩌고 글 많은데..서비스업 아닌데..가끔 자기나이가 몇 살쯤 되어보이냐는 황당한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저는 제 생각에서 5-8살쯤 빼서 말하는 편이에요.

  • 5. ..
    '18.11.26 2:13 PM (211.173.xxx.131)

    기혼인거 뻔히 보여도 미혼이냐고 물으면 좋아하던데요.
    기혼에게 미혼이냐 물으면 실례가 아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실례일수도.

  • 6. 보기에
    '18.11.26 2:1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싱글인듯한 사람들이 있어요.
    약간 새침떼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줌마들은 동성에 대해 경계심이 별로 없는데 미혼인분들은 요게 약간 있어요.

  • 7. ㅇㅇ
    '18.11.26 2:15 PM (121.134.xxx.249)

    결혼안하셨죠? 하고 일단 던져요. 그걸 더 좋아하거든요. 대부분.

  • 8. ...
    '18.11.26 2:15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내성적이고 낯가리는 편이세요? 반대의 성격은 나이 들면 잘 구분 안 가는데 내성적인 성격은 미혼 기혼이 좀 구분 가는거 같아요. 뭔가 경계심 조심스러움이 더 뚜렷이 보인달까요.

  • 9. 그냥
    '18.11.26 2:25 PM (175.223.xxx.2)

    미혼기혼 안물어요
    나이는 두세살빼서 말해요

  • 10. ...
    '18.11.26 2:25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미혼은 티가 나요

  • 11. ...
    '18.11.26 2:45 PM (222.120.xxx.20)

    확률 반반이니 그냥 찍는거죠.

    근데 약간 그런 느낌은 있어요.
    남편, 애들, 시집식구 자질구레한 생활을 챙겨야 하는 피로함? 그런 약간 구질구질한 생활의 냄새가 별로 없고(저 기혼이에요)
    어딘가 자유로운 느낌을 풍기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 거의 싱글임.

  • 12. ...
    '18.11.26 2:48 PM (221.151.xxx.109)

    얼굴에 생활의 찌듬이 안보여서 그래요

  • 13. .......
    '18.11.26 2:48 PM (112.221.xxx.67)

    기분좋으라고 그러는거겠죠

    기혼인거같아요 막 그랬는데 미혼이면 기분 나쁘니께

  • 14. 눈빛
    '18.11.26 2:49 PM (116.45.xxx.45)

    제가 맞춘 분한테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기혼은 눈빛에서 힘들고 지친게 보인대요.
    미혼은 그게 없고요.
    얼굴이 나이 들어보여도.

  • 15. ᆞᆞ
    '18.11.26 2:49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은연 중에 뱉는 말들이나 태도나 분위기 등이 그런가 봐요.
    기혼들은 남편 아이 있고 생활도 그렇게 돌아가니 화제도 그렇게 올릴 때가 많고, 미혼이나 싱글들은 얘기 안하게 되구요. 그러니까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 안하는 걸로도 판단하는 거 같아요. 본인 입장에선 안 드러낸다고 생각하지만 안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모습이 되니까요.
    그리고 늘 긴장하거나 쓸쓸?하거나 하는 느낌들이 있다고도 보는 것 같고.. 근데 사실 다 맞는 건 아닌데, 뭐 여하튼 소위 여기서 말하는 스스로 촉이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특히 그러는 거 같긴 해요. 에휴 세상 사는 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심도 없고.

  • 16. ...
    '18.11.26 2:52 PM (221.151.xxx.109)

    분위기가 가뿐해 보이죠

  • 17. ᆞᆞ
    '18.11.26 2:52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은연 중에 뱉는 말들이나 태도나 분위기 등이 그런가 봐요.
    기혼들은 남편 아이 있고 생활도 그렇게 돌아가니 화제도 그렇게 올릴 때가 많고, 미혼이나 싱글들은 얘기 안하게 되구요. 그러니까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 안하는 걸로도 판단되는 거 같아요. 본인 입장에선 안 드러낸다고 생각하지만 안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모습이 되니까요.
    그리고 늘 긴장하거나 쓸쓸?하다거나 하는 느낌들이 있다고도 보는 것 같고.. 근데 사실 다 맞는 건 아닌데, 뭐 여하튼 소위 여기서 말하는 스스로 촉이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특히 그러는 거 같긴 해요. 에휴 세상 사는 거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심도 없고.

  • 18. ᆞᆞ
    '18.11.26 2:54 PM (175.223.xxx.99)

    은연 중에 뱉는 말들이나 태도나 분위기 등이 그런가 봐요.
    기혼들은 남편 아이 있고 생활도 그렇게 돌아가니 화제도 그렇게 올릴 때가 많고, 미혼이나 싱글들은 얘기 안하게 되구요. 그러니까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말 안하는 걸로도 판단되는 거 같아요. 본인 입장에선 안 드러낸다고 생각하지만 안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모습이 되니까요.
    그리고 늘 긴장하거나 쓸쓸?하다거나 하는 느낌들이 있다고도 보는 것 같고.. 근데 사실 다 맞는 건 아닌데, 뭐 여하튼 소위 여기서 말하는 스스로 촉이 좋다?고 믿는 사람들이 특히 그러는 거 같긴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 19. 미나리
    '18.11.26 2:57 PM (175.126.xxx.83)

    사십 넘으면 거의 다 미혼인지 기혼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몇몇 그런거 맞추는거에 관심있는 사람들 빼고는요. 남 일에 거의 무심하잖아요

  • 20. 실수
    '18.11.26 3:20 PM (175.215.xxx.163)

    30대 중후반만 되어도
    미혼과 기혼을 구분 못하겠어요
    남자들은 오히려 행동이나 옷 입은 것에서
    구분이 좀 되는데
    여자들은 요즘 아줌마들이 아가씨처럼 해다녀서 그런지
    구분을 못하겠어요
    40대 중고등 학부형 같은 사람 이전은 무조건 아가씨라
    생각하고 대합니다
    우리사회는 기혼이 대세라서
    나이 먹으면 아줌마로 여겨질거 같아요...

  • 21. 매너상
    '18.11.26 3:37 PM (180.224.xxx.210)

    먼저 미혼이냐고를 먼저.

    하긴 기혼 비혼 여부조차 잘 안 물으나 꼭 물어볼 사안이 있으면요.

  • 22. 저도
    '18.11.26 3:37 PM (211.36.xxx.223)

    그런 말 자주 들어요.
    결혼 안한 노처녀 같다고
    사십 후반이고요.
    성격이 해맑다고들 해서 철없어 그리 보이나 생각해요.ㅎㅎ

  • 23. 그게
    '18.11.26 4:19 PM (223.39.xxx.133)

    다 맞는건 아닌데ᆢ 전 나이든 미혼인데도 알겠더라구요
    제가 있는곳이 거의 여자들만 일하는 여초직종인데 처음 이직했을때
    나이 성격 외모 관계없이 미/기혼 여부를 거의 눈치챘었어요
    저 스스로도 이유는 잘모르겠어요

  • 24. 아닌데
    '18.11.26 4:20 PM (122.34.xxx.249)

    음.. 티가 나요. 어리다거나 철이없거나 그런게 아니라 분위기가 그래요.
    전 거의 대부분 맞게 맞추는 편이고 좀 틀릴때는 애없는 기혼이신분...가끔 미혼같아 보일 때 있어요.

  • 25. 예의상
    '18.11.26 4:56 PM (112.216.xxx.139)

    반반의 확율 중 그나마 상대방이 덜 기분나쁜 쪽으로... ^^

    미혼,기혼은 모르겠고
    저는 임신 여부 단박에 알겠더라구요. (저 40대 중반)

    이유는 모르겠어요.
    풍기는 분위기? 아우라? 그냥 딱 보면 홀몸 아닌가보다 싶어요. ㅎㅎㅎ

  • 26. ...
    '18.11.26 4:59 PM (124.50.xxx.19)

    저는 40대 후반에 IT일 하는데 프로젝트마다 가면 초반에 한번씩은 미혼이냐고 물어요.
    관리 쉬운 짧은 머리, 스타일에 관심없는 세미정장, 가벼운 화장, 밥먹듯 하는 야근. 때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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