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씻어논 깨가 싹이 났어요

으악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8-11-25 20:22:26
아끼던 깨가 있어서 주말에 볶아 놓으려고 어젯밤에 씻어 놨다가 오늘 아침 급히 나갈일이 생겨 그냥 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와 저녁 막으려고 준비 하면서 보니 갑자기 그릇이 뜨끈뜨끈한거에요.

뭐지? 누가 뜨거운 것을 올려놨나 하고 봤더니 싹이 났어요. ㅠㅠㅠㅠ

아시분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예천 참깨로 대통령 선물 품목이었는데..

좀 볶다가 맛을 보니 써요~~ 왕창 쓰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 볶는다. 아님 버린다. 아 아까워라..
IP : 210.90.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1.25 8:3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경험자말이 볶아도 너무 써 먹을수가 없더래요

  • 2. 으악~~
    '18.11.25 8:33 PM (210.90.xxx.221)

    그런가요? 먹을수가 없나요? 저도 고급스런 깨좀 먹어보나 했는데요... 엉엉엉

    아까워서 어째요. 보통 나눠서 할텐데 이번엔 왠일로 한 봉지를 전부 씻어서 준비했는데...

    싹이 나려고 그랬는지 자체 발열도 되네요.

    그런데 진정 그럼 제 손으로 저걸 버려야하나요?

  • 3. 콩밥하려고
    '18.11.25 8:36 PM (211.245.xxx.178)

    작년 묵은 콩이라 그런지 콩밥하려고 잠깐 씻는 동안에도 잠깐 담가놓으면 콩눈이 삐쭉 올라와요.
    하루를 물기있게 뒀으면 싹 날거예요...아까워라...

  • 4. 키우세요..
    '18.11.25 8:37 PM (122.38.xxx.224)

    볶고 계신 깨는 싹 안나거죠?

  • 5. 너무
    '18.11.25 8:39 PM (122.38.xxx.224)

    센 불에 볶거나 좀 오래 볶으면 써요. 노르스름 해지면 후라이판 여열이 있어서 더 태우게 되니까 넓은 그릇에 옮겨 담으셔야죠.

  • 6. Ww
    '18.11.25 8:42 PM (58.140.xxx.232)

    발아 참기름 팔아요
    먹어도 상관 없어요
    좀 오래 노릿하게 볶아보세요

  • 7. 볶아도
    '18.11.25 9:03 PM (122.38.xxx.224)

    상관없을 듯...

  • 8. 음...
    '18.11.25 9:13 PM (210.90.xxx.221)

    버렸어요. 단호한 손길로...

    살살 볶았은데, 비린내랑 더불어 쓴맛이 나오고 볶아도 변치ㅡ않는 쓴맛 비린내 때문에 가스비라도 아끼고자...

    어제 생참깨 깨물어봐도 고소한 맛이 나오더니...

    모두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538 배도라지즙 1 워니 2018/11/26 1,362
876537 주5일제 도입 당시 재계 반응 (jpg) 11 행복한 세상.. 2018/11/26 3,417
876536 배추 먹을 때 속도 꼭 씻어야 하죠? 5 ..... 2018/11/26 2,548
876535 시댁식구들은 제 자존감을 뚝뚝 떨어뜨려요 24 ... 2018/11/26 8,263
876534 이명박은 시작부터 종결까지 돈인가요! 5 빈자 2018/11/26 1,388
876533 미스 마 4 .. 2018/11/26 1,880
876532 조 아래 돈없는 아이들도 대학가는 시대라는 글 보고 9 이해안가 2018/11/26 3,907
876531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7 링크 2018/11/26 2,895
876530 78세 노인분 국화밭에서 향기를 못맡으시네요 15 ㅇㅇ 2018/11/26 4,882
876529 내사랑 치유기의 여주 친구역 개그우먼요 3 친구라는 이.. 2018/11/26 1,900
876528 홍콩! 갔으면 이건 봐야지, 이건 먹어야지!! 18 알려주실거죠.. 2018/11/26 4,455
876527 민주당 9 ㅇㅇ 2018/11/26 936
876526 50대에 그림 배우시는분들.. 어떤 그림 그리시는지.. 8 ** 2018/11/26 3,138
876525 건축학개론에서 한가인하고 엄태웅.. 40 심하다 2018/11/26 16,054
876524 아사차렵이불사러가서 모달이불 샀어요 3 요즘 2018/11/26 3,077
876523 나인룸 끝까지 보신분? 10 결말궁금 2018/11/26 2,958
876522 이정렬변호사님 트윗 4 이정렬변호사.. 2018/11/26 2,377
876521 삶의 질이 달라지는 물건들ㅡ삭제되었네요 2 필요해요 2018/11/26 4,169
876520 집에서 치킨 튀겼는데 느끼하네요.. 7 .... 2018/11/26 3,093
876519 신정아씨가 재외동표교육재진흥재단이라는 직장에서 일하네요 21 ... 2018/11/26 6,164
876518 뭘 해도 재밌지가 않네요. 14 뭐땀시 2018/11/26 3,723
876517 대출 빨리 갚으신 분들 노하우 좀 나눠주셔요 2 03 2018/11/26 3,165
876516 이 시간에 아파트에서 톱질하는 인간.. 10 땡땡이 2018/11/26 3,022
876515 영어학원비 대신 여행? 10 . . 2018/11/25 2,352
876514 색깔있는 수건도 팍팍 삶으시나요 진회색밤색ᆢ 8 무슨색 2018/11/25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