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부딪쳐 해봐야 나에게 맞는일 아는거 같은데
일찍이 진로 결정한 분들 동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막상 부딪쳐 해봐야 나에게 맞는일 아는거 같은데
일찍이 진로 결정한 분들 동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하고 싶은 일은 찾는다기보다는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일 저 일 하다가 어느 날 알아차리게 되는 거
그냥 시간편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적성에 맞고 지금은 너무 좋아해요
7살부터 꿈꾸던건데..그냥 어릴때 멋모르고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일찍부터 진로대로 살았어요.
장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잘 모르고 정한 꿈으로 40년을 살고 있고
이제와서 전혀 다른 분야는 생각하기 어려우니까요.
외국 가수 좋아하다가 아주 일찍 진로를 정한 케이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