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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때 미국가서 초 5때 다시 한국오면 영어 안 까먹고 공부 잘 따라갈수 있나요..?

언어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8-11-25 07:58:29

초등학교 3학년때 미국가서

초등학교 5학년때 다시 한국에 오면

영어 안 까먹고

초등학교 공부는 잘 따라갈수 있나요..?

요즘 초등공부도 쉽지 않다고 해서요..



IP : 123.254.xxx.1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5 8:02 AM (220.126.xxx.70)

    영어는 어느 정도 하는데 한국공부는 미국 가서도
    계속 해줘야 따라가더라구요.
    영어도 한국 와서 꾸준히 책 읽고 하면 유지되구요.

  • 2. ㅋㅋ
    '18.11.25 8:0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2년이면 안 까먹을 정도로 잘하진 않을걸요

  • 3. 원글이
    '18.11.25 8:24 AM (123.254.xxx.134)

    그럼 몇살정도에 몇년정도가 괜찮을까요..?

  • 4. 돌아와서
    '18.11.25 8:24 AM (175.210.xxx.119)

    돌아와서가 중요해요. 와서 빡세게 시키면 평생 강점 될 수 있어요.

  • 5. 저도.
    '18.11.25 8:26 AM (112.150.xxx.194)

    이런 상황인데. 저한테는 2년이 참 길고 힘들거 같으면서도 영어 배우는 목적으로는 좀 짧은거같고 그러네요.
    굳이 왜 나가는거지 싶기도 하고.
    한국 돌아와서 적응 문제도 있고.;;

  • 6. 영어를
    '18.11.25 9:04 AM (211.36.xxx.15)

    기서 2년안에 끝나고 온다 생각하고 가면 안되는거구요...
    다녀와서도 걔속 하는데, 편하게 수준을 유지하면서 하소싶디 라는 생각으로 가셔야해요...
    참고로 제아이는 1학년~2학년때 1년반 다녀왔지만, 초등때 영어쉰적없고 탑학원 탑반에서 쉽고 편하게 했어요. 지금 중3인데 토플 거의 만점에 어떤 영어 공부도 쉽고 재밌데요.. 5~6학년때 다녀와서 소흘히 한 친구들하고 차이 많이 나여.. 다녀와서가 중요해여..

  • 7. ㅁㄴㅇ
    '18.11.25 9:06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신동범 영화에 수현있죠...초1-5 까지 미국있다가 한국와서 쭉 살았는데 영어를 그렇게 한대요...제 조카는 유치원-초2 영국살다온 영어로 작년에 연대 수시갔어요..저희애는 유치원-초4 미국 있었는데 미국인들말이 영어에 한국식 악센트 없다고 하네요. 제 생각엔 이미 초3이면 2년가지고는 부족한거 같아요..그렇다고 더 있으면 한국공부 따라가기 힘들고요. 목적이 뭔지가 중요할듯..한국서 대학갈꺼면 요즘 한국에서만 영어공부해도 충분하죠, 저희는 다시 나갈꺼라...

  • 8. 초등공부
    '18.11.25 9:14 A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챙겨가서 시켜야죠
    주재원 나간 친구네 보니(아이가 중학생)
    방학때 귀국해서 두달정도 리터니대상 학원 보내더군요
    아이반에 초4에 나가서 초6에 귀국한 아이는 수학,국어때문에 힘든듯 했어요(평소 공부하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초12에 나가서 초34 귀국이 대체적으로 나은듯해요
    사실 이것도 진리의 케바케라서 ㅎㅎ

    전 6세 나갔다가 8세 들어왔는데요(40대요)
    엄마가 부지런히 시키셨는데도
    학기중간에 들어오니 적응힘든건 있더라고요
    공부야 공부랄게 없었겠지만?
    (그래도 전 집에서 단어수준 받아쓰기를 했는데
    6월 귀국하니 4-5단어문장 받아쓰기 하는데 멘붕ㅜㄴ
    기억이 아직도 나요)
    교우관계, 영어 지속학습 등 그런것도 문제에요

  • 9. 원글이
    '18.11.25 9:16 AM (123.254.xxx.134)

    외국에서 살수도 한국에서 살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저는 한국에서 살고 싶구요..)
    아이는 시민권자라 아이 하나로만 봤을땐 이중언어를 익힐수 있는 상황인데 좋은 기회를 살려주지 못하면 부모로서 미안할것 같아.. 고민이 좀 됩니다..
    한국어를 빠르게 익힌 아이가 아니거든요.. 그럼 영어도 느리게 익힐것 같은데.. ( 맞나요..?)
    222님 말씀 들어보면 초 3정도는 늦은 나이라고 하니 나가서 살려면 좀 빨리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 아이는 지금 한국나이 6살 만나이 5살입니다..) 아빠와 아이는 시민권자고 저는 영주권자라 내년 여름까지는 결론을 내려야 할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 10. 중요함
    '18.11.25 9:21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안나갑니다.
    아이 고3인데요. 초등 때 미국 살다온 애들 수능영어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서 어릴 때 외국 오래 살다 온 거 믿고 성실히 영어 공부 안하다가 수능 영어 2,3등급 뜬 애들 천집니다.
    수현은 호시절에 대학들어갔어요.
    지금도 영어권은 장기조기유학생들이 경쟁자인데 공부열심히 해야해요. 위에 연대 수시로 들어간 조카는 공부 열심히 잘했을 겁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초2면 거의 학교에서 놀리는데요.
    특히 영어 잡겠다고 수학 국어 놓는 순간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요즘은 수학 국어 잘하고 영어 못하는 게 나아요. 학윈 영어 공부만 슬슬이라도 따라가면 영어 폭망은 안하니까요.

  • 11. 유리
    '18.11.25 9:23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안나갑니다.
    아이 고3인데요. 초등 때 미국 살다온 애들 수능영어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서 어릴 때 외국 오래 살다 온 거 믿고 성실히 영어 공부 안하다가 수능 영어 2,3등급 뜬 애들 천집니다. 
    수현은 호시절에 대학들어갔어요. 
    지금도 영어권은 장기조기유학생들이 경쟁자인데 공부열심히 해야해요. 위에 연대 수시로 들어간 조카는 공부 열심히 잘했을 겁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초2면 거의 학교에서 놀리는데요.
    특히 영어 잡겠다고 수학 국어 놓는 순간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요즘은 수학 국어 잘하고 영어 못하는 게 나아요. 학윈 영어 공부만 따라가면 영어 폭망은 안하니까요.
    미국 시민권자라도 아이가 어디서 살지 무엇을 할지 결정을 잘 내리셔야합니다. 미국도 의대 수의대 가려면 한국보다 더 힘듭니다.

  • 12. 유리
    '18.11.25 9:27 AM (175.223.xxx.50)

    요즘은 안나갑니다.
    아이 고3인데요. 초등 때 미국 살다온 애들 수능영어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서 어릴 때 외국 오래 살다 온 거 믿고 성실히 영어 공부 안하다가 수능 영어 2,3등급 뜬 애들 천집니다. 
    수현은 호시절에 대학들어갔어요. 
    지금도 영어권은 장기조기유학생들이 경쟁자인데 공부열심히 해야해요. 위에 연대 수시로 들어간 조카는 공부 열심히 잘했을 겁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초2면 거의 학교에서 놀리는데요.
    특히 영어 잡겠다고 수학 국어 놓는 순간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요즘은 수학 국어 잘하고 영어 못하는 게 나아요. 학윈 영어 공부만 따라가면 영어로 대학가는 발목 잡히지는 않으니까요.
    미국 시민권자라도 아이가 어디서 살지 무엇을 할지 결정을 잘 내리셔야합니다. 미국도 의대 수의대 가려면 한국보다 더 힘듭니다. 인종 쿼터 만들어서 좋은 학교 좋은 과는 인도 중국 출신 부모가진 영재들과 싸워야해서 진짜 힘들어요.

  • 13. 아이공부꺼리들
    '18.11.25 9:27 AM (122.35.xxx.146)

    챙겨가서 짬짬이 시켜야죠 
    주재원 나간 친구네 보니(아이가 중학생)
    고등때 귀국예정에 대학은 한국서 보낸다더니
    방학때마다 귀국해서 두달정도 리터니대상 학원 보내더군요(9시시작 6시마침^^;; 대치쪽에 있는듯요)

    아이반에 초4에 나가서 초6에 귀국한 아이는
    수학,국어때문에 힘든듯 했어요
    (평소 공부하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7세,초1에 나갔다 초1,초3에 들어온 아이친구들네
    그중에 첫째(초1~초3)네가 시기상으로 적절하게 보였어요
    아래동생은 너무 어릴때가서 효과가 아쉬운듯 하고요
    (굳이 나갈필요 없어보이더라고요)

    전 6세 나갔다가 8세 들어왔는데요(40대요)
    엄마가 부지런히 시키셨는데도
    학기중간에 들어오니 적응힘든건 있더라고요
    공부야 공부랄게 없었겠지만?
    (그래도 전 집에서 단어수준 받아쓰기를 했는데
    6월 귀국하니 4-5단어문장 받아쓰기 하는데 멘붕ㅜㄴ
    기억이 아직도 나요)
    교우관계, 영어 지속학습 등 그런것도 문제에요
    전 영어 다녀와서 안하니 급속도로 다 까먹어서요

    제게 선택하라면 학업부담없을
    초12~초34 정도 있다오겠지만
    이것도 솔직히 진리의 케바케라서 ㅎㅎ
    다녀와서 영어 꾸준히 안하면(공백몇달만 둬도)
    급속도로 까먹어요

  • 14. 한국어 늦은아이면
    '18.11.25 9:33 AM (122.35.xxx.146)

    영어도 늦지 싶어요
    경험상 한글깨칠때 문제가 영어깨칠때도 그대로 보이더군요
    2중언어가 도움되는건
    언어쪽으로 발달한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님댁은 어디에 살지부터 명확히 하셔서
    한국정착할거면 좀 늦게 가는게
    미국정착할거면 지금이라도 나가는게 나을듯해요

  • 15. 그건
    '18.11.25 9:33 AM (175.223.xxx.50)

    초 저학년 때 배우는 영어 수준이 높지 않아요.
    옛날같이 영어 그 정도 해서는 인정못받아요.
    대기업 입사지원서 받으면 괜찮은 대학 출신 중 대학시절 교환학생 안 나갔다온 애들 드물더라고요.
    한국 살거면 초 저 때 영어권 살다 온 것 보다 대학 때 교환학생 다녀온게 나아요.

  • 16. ㅇㅇ
    '18.11.25 9:38 AM (166.216.xxx.17)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살거면 2년 체류가 영어 공부에 별 도움이 안되고요.

    미국에서 살거면 중학생쯤에 한국어 완전히 다 하고 정체성도 확립된 다음에 가는게 좋아요.
    그래야 혼란스러워 하지 않고 영어 웬만큼 배워 하고 싶은 공부 다 하고요.
    언어는 그냥 수단일 뿐이예요.
    한국어 액센트 있고 없고가 중요한 건 더욱 아니고요.

  • 17. 유리
    '18.11.25 9:43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미국 살거면 중학교 때 가는 게 좋다고 봐요.
    어차피 한국 관련 일할 가능성도 많아요.
    서민정 남편 봐요. 한국말 잘해도 완전 구어체잖아요.

  • 18. 유리
    '18.11.25 9:44 AM (175.223.xxx.50)

    저도 미국 살거면 중학교 때 가는 게 좋다고 봐요.
    어차피 한국 관련 일할 가능성도 많아요.
    서민정 남편 봐요. 한국말 잘해도 완전 구어체잖아요.
    11살 때 이민갔다는데요.

  • 19. 와.
    '18.11.25 9:48 AM (112.150.xxx.194)

    덕분에 도움되는 글이네요.

  • 20. 경험자
    '18.11.25 9:52 AM (211.212.xxx.185)

    제 아이들도, 주변을 봐도 결론은 한국에서 잘하던 아이가 미국 가서도 잘하고 귀국해서도 잘해요.
    못하던 아이가 잘하는 경우는 딱 한 경우.
    미운오리새끼마냥 너무나도 뛰어난 큰 애와 집이나 학교에서 누구의 동생으로 매사 비교당하던 동생이 미국가서 학교 선생님들께 칭찬받고 인정받더니 자신감이 생겨서 성격도 밝아지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결과도 매우 좋았어요.

  • 21. 0000
    '18.11.25 10:01 AM (1.250.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2학년 2학기에 가서 5학년 2학기에 왔어요 딱 3년 있었는데 지금 고1 영어 전교1등입니다 모의고사 내신둘다 전교1등 말하기대회1등 입니다 다른과목합치면 전교3등입니다

    일단 아이가 책을 좋아했습니다 영어책을 엄청 많이 읽옸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말을 하는거 배우는것 외에도 한국와서도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내신용 영어가 되더군요

    제가 아이를 키워봤을때 주변을 봐도 언어에 감각이 있는아이라면 1년 반이면 딱 좋을거같아요

    중요한건 돌아와서의 문제인데 울타리가 돌아오자마자 시험을 보니 국어100 역사 100 수학 78점이더군요

    아이데리고 초5학년 수학을 가르켰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아이마다 다르고 배우는 편차가 있지만 영어ㅎ회화보다는 영어책읽기도 신경써써 해주면 좋고
    수학은 한국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들 영어 못해요 전지방입니다 특히 회화 어릴땐 좀 하다가 고등까지 오면 한국식 영어를 한다고 할까 내신은 잘해요

  • 22. ..
    '18.11.25 10:10 AM (180.230.xxx.161)

    시기가 너무 애매하네요
    영어는 그렇다치고 수학, 국어는 어쩌시려구요?
    초5정도면 수학 꽤 어려워져요

  • 23. 수학 국어
    '18.11.25 10:17 AM (182.222.xxx.70)

    수학 국어 역사 등 공부할 고 가져가야해요
    올때 초 5면 아이들 선행이 요즘은 중1-3등 다양하게
    나가있거든요
    한국사 세계사 국어도 걸리구요
    책을 들고 가세요 가서 과외로 선행 염두에 두고 하면
    됩니다

  • 24. 한국에서
    '18.11.25 10:33 AM (175.210.xxx.119)

    전 생각이 다른데요. 초등2년이 대학2년보다 한국에 산다 치면 더 좋아요. 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한 30대를 보낸 후자고 전자의 경우 주변에 많은데요. 둘다 열심히 한다 쳤을때 전자가 훨씬더 아웃풋이 커요. 발음부터가 다르구요. 귀국후 영어를 받아들이는 그릇자체가 다르구요. 성시경 경우가 그 경우지요.
    요즘 누가 초등 어학연수로 평생 우려먹나요.귀국후 노력이 어마해야해요. 한국에서만 노력한 사람과는 분명차이 있구요.

    저희 아들은 아무리 제가 붙들고 앉을래도 한계가 있고 지금 생각으론 나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전 2년만 갈 예정이고 다녀와선 다각도로 빡세게 영어를 시킬예정이예요.
    영어로 대학가는게 목표는 아니예요.

  • 25. ㆍㄷ
    '18.11.25 11:58 AM (113.131.xxx.154)

    저도 미국다녀오시고 귀국하셔서 다각도로 신경써주셔요 끈 놓지마시고

  • 26. 시민권자면
    '18.11.25 11:59 AM (222.104.xxx.5)

    영어 배우는 게 좋지요. 어릴 때 가는게 무리없이 섞이기엔 좋아요. 제 주변에 어릴 때 부모따라 살다온 지인들이 꽤 있었는데 발음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영어 잘하고, 영어논문, 번역, 막힘없이 잘 했어요. 국내 번역 안된 책들 죄다 원서로 읽었어요. 학교도 거의 대부분 잘 갔구요.굳이 학교 아니더라도 영어 잘하면 일을 해도 취미생활을 해도 막힘이 없지요.

  • 27. 저희는
    '18.11.25 12:12 PM (175.113.xxx.141)

    초4 5 를 미국에서 보냈어요
    한국와서 초6 공부 별 문제없었어요
    초등때는 갈 수 있음 무조건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수능영어야 본인만 열심히하면 다녀오던 말던 다 잘 할 수 있는데 영어가 편해지면 그외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훨씬 많아요 (특목, 동아리 등)
    그리고 요즘엔 한국 프로그램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까먹지않아요

  • 28. 미국
    '18.11.25 3:28 PM (68.8.xxx.60)

    미국와서 영어도 배우지만 도서관가서 책도 많이 보고 rec center나 ymca가서 애들 운동도 많이 시키고 한국와서 할 교재도 보고.. 미학교 선생님들에게 과외도 받고 알차게 있다 귀국들 해요.

  • 29. ...
    '18.11.25 5:58 PM (175.114.xxx.100)

    저희는 초5때 1년 다녀왔는데요
    가서 학교생활충실히 참여해서 전과목 A받고 초등졸업하고 온 후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어요.
    물론 말하기는 환경과 노출시간이 다르니 많이 잊었지만
    발음은 나쁘지 않은편이고 무엇보다 영어자신감이 생겨서
    지금까지 영어를 좋아하네요.
    그리고 모국어를 잘하는 다시말해서 국어이해력 독해력수준이
    높을수록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하는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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