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0 손해봤어요.

소심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11-09-20 16:45:15

돈 4백5십만원 손해봤어요.

주식은 아니구요.

위로좀 해주세요.

계속 생각이 문득문득....

한방에 그돈 생각안나게 툴툴 털어버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주식으로도 큰돈을 손해보고 사는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제게는 너무도 큰 액수(?)

머라 위로받고 싶어요.

이제 가을인가봐요.금방이네요.

지난주말만해도 더웠는데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IP : 1.22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남편
    '11.9.20 5:05 PM (175.112.xxx.214)

    주식으로 3억정도 날렸어요.
    한번씩 생각하면 혈압올라요.
    그래도 그것땜에 가끔 제가 큰소리 치고 살아요..
    세월이 약이라고 첨에는 죽을거처럼 속상하더니
    시간이 흐르니 담담히 말하는 날도 오네요..

    힘들 내세요...

  • 2. ㅇㅇ
    '11.9.20 5:13 PM (211.237.xxx.51)

    아 아깝겠어요...
    근데요. 전 병원에 오랫동안 근무했었거든요...
    거기 보면 불의의 병으로 보험도 가입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아파서 병원와서 수술 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아프고 돈들고 건강 상하고 온 가족들 고생하고 직장 잃고..
    그런거에 비하면 돈 얼마쯤 잃은거 별거 아니에요...
    한번 좀 큰수술 하면 450은 돈도 아니에요;;;;
    안아프고 돈만 잃으신거죠? 가족들도 건강하시고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액땜한셈 치시고요..

    병원에서 수술 하고 돈들고 하신 분들 차라리 돈만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십니다.

  • 3. 대한민국당원
    '11.9.20 9:56 PM (116.121.xxx.13)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지내고 보면 좋은(?) 경험이 되었던 시간이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가자~ 고고씽^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71 거위털이불 필요하신분께. 1 2011/09/24 5,767
21270 전세대출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2 007뽄드 2011/09/24 5,188
21269 천정배는 죄인이다. 천정배는 죽을 죄를 졌다. 21 참맛 2011/09/24 5,878
21268 아파트매매 계약할때두 등기부등본 확인후 4 하는거 맞나.. 2011/09/24 7,227
21267 어디로 갈까? 2 .. 2011/09/24 4,668
21266 노년기에 부부 단둘이만 살 경우 15 연혼 2011/09/24 12,545
21265 무한도전 후기 - 부제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3 세우실 2011/09/24 11,673
21264 오늘 무한도전 왜 이리 재밌나요? 3 무왕~ 2011/09/24 6,490
21263 도와주세요, 길냥이 아가를 데려왔어요. 25 복숭아 2011/09/24 6,100
21262 꺄악~~ 미드가 우르르르~ 시작했어요! 12 반짝반짝 2011/09/24 7,401
21261 병원에서 선택진료란게.. 1 ... 2011/09/24 4,710
21260 어후.. 신용재 노래 진짜 잘하네요. 1 불후 2011/09/24 5,233
21259 심한 건망증을 보완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부탁합니다. 4 도리 2011/09/24 5,042
21258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넷심 “너무 아까운 사람” 4 참맛 2011/09/24 5,996
21257 예전에 알던 겁많은 사람 1 -- 2011/09/24 5,561
21256 제주도식 갈칫국 4 리니 2011/09/24 5,252
21255 부활, 박완규, 론리 나이트 6 부활 2011/09/24 6,548
21254 살아남이 못할 사람들~ safi 2011/09/24 4,648
21253 자유게시판 개편한 날짜가 언제인가요? 1 검색 시작 2011/09/24 4,572
21252 그냥..앞머리 자르러 갔어요.. 2 따분한 토요.. 2011/09/24 5,301
21251 금시세...떨어지면 일반 목걸이 반지 가격도 떨어질까요? 하이하이 2011/09/24 5,792
21250 김밥에 어울릴만한 국이요 8 ... 2011/09/24 7,071
21249 도가니 영화 잘 만들었네요. 10 2011/09/24 6,686
21248 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조건 없이 수용" 2 ^^ 2011/09/24 4,735
21247 그래도 중남미 이런데서 안태어난게 다행이네요 2 다행 2011/09/24 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