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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다 키우신분들 어떻게 시간보내시나요?

Dl 조회수 : 4,999
작성일 : 2018-11-24 19:15:13
자식  결혼 다  시키신분들,,아니면   대학생인분들,,
죽을때까지  계획  있으신가요?

어떻게 시간보내세요?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사는게 재미없어요...
시간죽이며   이렇게  죽을때 까지  사는건가요?

몸도  그렇고  아무낙이 없네요,,,

그래도  살아보려고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좋은의견들   주세요,,감사해요,,
IP : 211.236.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7:21 PM (114.207.xxx.180)

    애 키우고 (아직 대학생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듬직하기만 했던 남편의 이직..
    거주의 변동..등..

    저는 전공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해보고 있어요..
    순진하게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보고 있어요..
    돈은 정말 적지만..제힘으로 돈버는일 하고..있고..
    물론 예전의 남편이벌어다 주는 돈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시간도 잘 가고..
    재밌네요..

    원글님 해보고 싶었던 일 있으면 용기내서 시작해보세요..

  • 2. ㅁㅁ
    '18.11.24 7:2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손주 금이야 옥이야 키워주던 형제는
    귀향계획 세우던데
    전 그냥 기력 허락되도록 지금처럼 일 하려구요
    노동이 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주거든요

  • 3.
    '18.11.24 7:24 PM (211.236.xxx.178)

    지금 생각중인데 막막해요,,전업주부로 살아왔더니..근데 님은 뭐하시나요?긍금합니다..실례가 안된다면..

  • 4.
    '18.11.24 7:2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육십대 중반인데 자식은 자기가 앞가림하고 잘살고
    우리 부부만 잘 지내면 돼요
    건강한 편이 아니라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려고 운동 한가지 해요
    시간에 쫓겨 바쁘게 살지않고 마음이 여유롭게 살려고 노력해요 운이 좋으면 80세나 85세까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요양원 입소 날자가 십년이나 십오년 남았다고 생각하니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자연의 사계절의 변화가 더 소중하게 가슴에 새기게 되네요
    하루 하루 지나는게 아깝고 아무일없이 지나는 일상이 감사 하네요
    남은 인생 오점 남기지 말고 보람있게 채우려고요

  • 5. 저는
    '18.11.24 7:38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길냥이 유기견 봉사하는데
    우울증있던 제가 하루가 어찌가는지 몰라요.
    이 보다 더 가슴뛰는 일은 죽기전 못만나지 싶어요.
    봉사를 해보세요.

  • 6. 저는
    '18.11.24 7:39 PM (1.254.xxx.155)

    주식챠트 들여다 봐요.
    너무 무료해서 투자는 안하고 공부개념으로요.

    사람만나는것도 재미없고
    그래도 돈버는 육체노동이 제일 재미있는데
    몸이 망가져서 시간떼우기로

    주식시장 9~3시까지 오며 가며 들여다 봅니다.

  • 7. .
    '18.11.24 7:39 PM (211.246.xxx.178) - 삭제된댓글

    병원붕대감기 봉사

  • 8. ..
    '18.11.24 7:44 PM (114.207.xxx.180)

    병원붕대감기 봉사요????

    그건 어디서 알아보나요??

  • 9. 저는
    '18.11.24 7:47 PM (121.128.xxx.160) - 삭제된댓글

    정부 아이돌보미 해요.
    적성에 잘 맞아서 정말 즐겁게 일 해요.
    아가들 너무 사랑스러운데 몸은 힘들고
    아이들 귀엽고 대화도 잘 통하지만 마음을 힘들게 하는 친구도 있지만 미래의 동량들을 잘 보살핀다는 보람이...

  • 10. 바쁘다 바뻐
    '18.11.24 7:51 PM (175.223.xxx.24)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을 지경이예요
    공부, 시험, 자격증시험, 봉사! 자격증공부 너무너무 바빠서 내 생애 가장 바쁘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입니다

  • 11. ㅉㅈ
    '18.11.24 8:10 PM (211.107.xxx.206)

    동네에 주민자치센터 없으신가요?
    저는 아직 젊은이이고 주변 어른들 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세개 네개씩 다니세요 국선도 댄스 수채화 외국어 이런거요
    가격도 몇만원 수준이고요 동네친구 만드셔서 식사하시고 모임만들어 여행다니고 하시더라구요

  • 12. ㅇㅇ
    '18.11.24 8:16 PM (49.142.xxx.181)

    프리랜서 일 들어오는거 하고, 즐겁게 삽니다..

  • 13. 좀 죄송한데
    '18.11.24 8:21 PM (221.140.xxx.175)

    40대 분들 어찌 보내세요?
    50대 분들 어찌 보내세요?
    자식 다 카우신분들 어찌 보내세요???? 하시는 분들

    진심 주변에 무기력을 전파시킬거 같음, 본인 시간을 어떻게 쓸 줄 모르는 사람, 자식들도 정말 기 뺏길거 같아요...

  • 14. 저는
    '18.11.24 8:31 PM (66.199.xxx.176)

    저는 직장다니는데도
    아이가 대학생이고 손갈게 없으니
    진짜 심심하던데요.
    근데 요즘 와서 느낀건데
    그래서 안심심하게 자신을 돌보는것도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이더라구요.
    쇼핑을 간다든지
    봉사를 한다든지
    아님 알바를 한다든지..하면서요.
    친구랑 만나 수다떠는것도
    재미는 있지만 한계가 있는거고요.
    본인이 재미있어 할만한 일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한 인생계획 중 하나라는거...
    알았어요.

  • 15. ....
    '18.11.24 8:56 PM (220.116.xxx.173)

    본인이 재미있어 할만한 일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한 인생계획 중 하나라는거...
    알았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는 아가씨 때부터 저만의 공간을 썼어요 작업실이요.
    거기서 그림을 그렸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작업실에 출근해서 하루 3시간씩 잘 보냈고요
    애들 보내면 그 공간에서 작업에 몰두하려고요.
    작업하고 창 밖으로 해지는 거 보면 행복합니다.

  • 16. ㅗㅎ
    '18.11.24 10:06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저도 할일이없어 도움받고 싶네요

  • 17. 주식이
    '18.11.24 11:18 PM (118.223.xxx.155)

    재미나요
    올 한해 장이 하락세라 우울하지만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몰라요
    타이밍 좋으면 돈도 벌구요

    내리면 안팔아요 그래서 손해는 없어요 ㅋ

  • 18. 자식 다 키우니
    '18.11.24 11:32 PM (116.37.xxx.179)

    부모님들 차례네요.
    반찬 해다 드리고
    병원 모시고 다니고
    심심할 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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