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큰아버지 인터뷰
어떻게 친형한테도 2억 사기를 치죠? Imf당시 2억이면 빚이 눈덩이같이 불었을텐데...인간도 아닙니다.
와 이 분 겪은 풍파가 얼굴에 다 보여요 ㅠㅠ
비싼 사립학교 다녔으면서 방송에 나와선 수제비만 먹었다 드립.. 피해자들이 난리칠까봐 미리 연막 쳤던 거죠 ㅋㅋ(이미 피해자 자식들이 sns로 연락하자 다 차단했다고)
1. 저건
'18.11.24 10:53 AM (182.224.xxx.120)뉴스 동영상으로 봐야해요
다 찌그러져가는 집에
초라하게 있는 형..
형이 대신 얼마나 시달림받았겠어요?
본인도 1억 당했다는데..2. 와
'18.11.24 11:01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정말 인간이 아니군요 쓰레기네
자식이 무슨 죄냐고 하지만 솔직히 같은 쓰레기란 생각만 드네요3. ㅉㅉㅉ
'18.11.24 11:06 AM (221.143.xxx.133) - 삭제된댓글온리자기만잘살믄그만이란마인드네요ㅠ
뉴질가서형편좋아졌음가까운사람들돈부터갚았어야지 지들만배뚜들기구잘살면그만인가?ㅠ 친형까지그랬음남들한테그런건죄의식조차없었나보네요4. 헐
'18.11.24 11:10 AM (211.186.xxx.162)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네요.
마닷에게 연좌제 굴레를 씌우는 건 좀 가혹하다 싶었는데
링크하신 글을 보고나니 그 마음이 확 사라지네요.
지은 죗값 치르기를.5. 세상에
'18.11.24 11:12 A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자신들은 뉴질랜드 저택에서 살더만은...
죄없는 혈육을 못살게 구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네요.6. 연좌제
'18.11.24 11:13 AM (1.254.xxx.155)국민의 피를 빤 친일은 언제 손볼껀데요?
7. 1998년
'18.11.24 11:2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5월 도망간 날 부터 고생 많이 하셨나 보네요.
8. 인간이길
'18.11.24 11:23 A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포기했네요.
아무리 인간이 악랄해도
최소한 자기 핏줄들은 끔찍하게 위하던데요
어떤 종자길래
인간이길 포기했나요..9. ㅊㄴ
'18.11.24 11:43 AM (119.149.xxx.228)인터뷰는 큰엄마나 사촌들이 해아죠......
10. 천벌
'18.11.24 11:4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받을 인간들이네요.
꼭 처벌 받고 감방 가길11. 연좌제가 아니라
'18.11.24 11:49 AM (180.69.xxx.242)가해자 가족들은 도의적으로라도 쥐죽은듯 조용히 살아야죠 피해자들 생각해서라도.
12. 마닷개새
'18.11.24 11:52 AM (116.121.xxx.93)어린 놈이 큰어버지에게 형님이라고 불렀다죠 아주 싹을 죽여놔야할 싹퉁바리에요
13. ᆢ
'18.11.24 12:00 PM (58.123.xxx.231)형님이 대신 엄청 욕 먹었겠네요. 동네에 얼굴을 못 들고 다녔겠네요. 나쁜사람이 왜 이리 많죠
14. 사기는
'18.11.24 12:04 PM (218.237.xxx.231)연좌제 해도 돼요
예전 저희집 사기 당해서 어음사기라고 90년대 유행했던 사기종류인데 그걸로 아빠 쓰러지시고 엄마가 그 사기꾼들 2년 가까이 찾아서 고소했는데 조사받고 나오는데 엄마는 배고픈데 수중에 돈 몇천원밖에 없고 그 사기꾼놈은 검은 세단타고 가더라고
그래서 펑펑울면서 왔다고 하는데 저 세월이 30년이 다돼가는데 이 말 떠오르면 아직도 눈물이 고여요15. 낚시
'18.11.24 12:13 PM (175.223.xxx.33)다닐 정도로 한가했던 사람과 남은 빚 독촉으로 고생한 얼굴
16. 어휴
'18.11.24 12:19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빚에다 시달림까지 오죽했을까요
기름기 줄줄 흐르는 마닷애비 면상하고 너무 다르시네요17. 마닷
'18.11.24 12:43 PM (116.38.xxx.19)나혼자산다에 눈치없이행동하는것보니 그아버지성격을알듯
집앞음식주고받는거 다설정이고
협찬받은냉장고앞사진촬영도 억지스러웠죠 협찬해준lg는 뭔죄18. 어어ㅓ
'18.11.24 12:47 PM (175.223.xxx.226)지 애비 때문에 저런 빈궁하게 살고 계시는 큰아버지에게 형님이라 부른다는 농담을 웃으면서....인간도 아니네요
19. ....
'18.11.24 2:33 PM (24.36.xxx.253)자식들도 책임을 재야하는 이유가
부모가 사기쳐서 빼돌린 돈으로 생활하고
그돈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자식이 능력이 된다면
부모가 횡령한 다른 사람의 돈을 변제해야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20. 햐..
'18.11.24 2:54 PM (180.230.xxx.96)이런글 댓글 잘 안다는데
역대급 쓰레기네요
그러고 어떻게 연예인 되려고 했는지
정말 세상 사람 다 우수워 보였나요 ㅎ21. 아 진심
'18.11.24 3:21 PM (175.223.xxx.193)욕 나온다. 나혼자 산다 보니 고급 식당에서
혼자 3인분 다 쳐드시고 지 여친 것도 야무지게
챙기더만 지 큰 아버지는 자기들 쳐 싸지른 빚더미에서
지옥을 살고 있었네22. ...
'18.11.24 7:45 PM (1.176.xxx.136)진짜 나쁜.
어째 친형한테까지 사기를 치냐?23. 우우
'18.11.24 8:03 PM (211.221.xxx.6)큰아버지는 아직도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지들은 사기꾼 애비애미가 꿍쳐둔 돈으로 포르쉐 뽑고 19억짜리 집 사네요ㅋ 슬리피 왈 절대 마닷 벌이로19억 불가능하다는데, 부모가 아들이름으로 재산 빼돌린 거겠죠. 그 와중에 큰아버지는 20억까진 아니라고 그 정도 사기는 아니었다고 동생을 감싸주네요 ㅠㅠ
24. 2억?
'18.11.24 8:39 PM (42.147.xxx.246)옛날에 2억을 가진 사람이 시골에 거의 없고 2억을 대출을 하려면 어마한 재산이 있어야 해요.
그 큰 아버지라는 사람 말도 못 믿겠어요.
사는 집도 2억이라는 돈을 동생에게 사기 당했다는 집 치고는 너무 허술해 보이던데요.
남들이 자기에게 뭐라고 말 못하도록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 동네에 방송국에서 찾아 갔더니 마닷의 사촌이라는 사람이 자기 동생 앞길 막는다 뭐다 하는 말 했다고 하네요.25. ㅠㅠㅠ
'18.11.24 8:45 PM (124.50.xxx.3)큰아버지가 있는 돈을 빌려준게 아니라 보증을 서줬대요
2억이나
글구 동네사람들 한테도 시달렸데요
니 동생이 도망갔으니 니가 대신 갚으라고
아이고 미쳐미쳐26. 음
'18.11.24 9:22 PM (117.111.xxx.237)가해자 아들은 연좌제 땜에 보호받고
피해자 아들은 같이 고통 받내요27. ..
'18.11.25 12:24 AM (125.183.xxx.191)그 사촌은 혹시 이종사촌이 아닐지...
28. 헐
'18.11.25 12:32 AM (182.212.xxx.56)이재명 같네요...
29. ㅇㅇ
'18.11.25 12:5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2억?님 그 큰돈 보증서서 망했으니 지금 그런 집에 살죠. 엿날부터 거기 살았겠어요. 마닷 엄마인가 왜 그렇게 펄쩍 뛰세요.
30. 진짜
'18.11.25 2:54 AM (125.177.xxx.106)사기꾼들은 제대로 벌받아야 해요...
31. 엄마
'18.11.25 3:17 AM (183.103.xxx.157)세상에.... 마닷은 부모님이 죄 지은거다 이래 생각했더니... 진짜 쓰레기네요.
저 형님은 뭔 죄래요?
사람이 진짜 노숙자도 저 사람 보다는 낫겠네요. 정말 인간도 아니다 아니야.... 휴...32. 혼자사시나봐요
'18.11.25 9:50 AM (223.33.xxx.64)무슨 북한같네요
긴급구조에 나올정도
마닷부모 인간도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