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들

길냥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8-11-24 09:14:06
며칠전부터 집앞에서 절 기다리는 새끼고양이가 있어요.
저희집 3층인데
일층길목에서 기다리다 사람들이 오면 숨고..
몇번 밥을 주었는데 이 시간이 되면 꼭 와서 길목에서 식빵 굽고 있어요.
제가내려다보고 밥주고 하는데.
이렇게 눈이 펑펑 오면 어찌되나요?
굶는건가요?
전 이 시간밖에 안되는데요ㅠ
IP : 1.235.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ㅈㅇ
    '18.11.24 9:25 AM (114.204.xxx.21)

    얼어죽을수도 있죠..ㅜㅜ 휴...그래서 전 겨울이 싫어요..눈도 싫구요...ㅜㅜ밥이라도 주심 감사하겠어요..ㅜ

  • 2. ...
    '18.11.24 9:26 AM (39.120.xxx.61)

    사료를 숨길만한 곳이 있으면 그곳에 놓아 주세요.
    냄새 맡고 찾아서 먹을거예요.

  • 3. 에효
    '18.11.24 9:29 AM (223.38.xxx.102)

    오늘같이 눈오는 날.....ㅠㅜ
    길냥이는 모르겠고 그냥 냥이들 습성이
    한꺼번에 많이줘도 배터지게 안먹고 적당히 나눠서 오랜 시간동안 먹어서 자율급식이 가능하잖아요. 한꺼번에 많이 주면 안될까요?
    다른 냥이한테 빼앗길까봐 과식할라나요?
    아직 아깽이라니 급추워지는데 걱정이네요ㅠㅠ

  • 4. 길냥이
    '18.11.24 9:40 AM (14.42.xxx.204)

    눈에 고양이 발자국 남았더라구료. 새벽에 다녀간듯. 아파트 화단에 비눈오면 사료 물말아지고 고양이들 비맞고 먹어야해서 덤불쪽에 우산씌어뒀었는데 남편이 아크릴 상자모양으로 된거 주어와 거기에 사료주고 있어요. 2년 다되가는데 고양이들 넘 귀엽고,,, 임신해서오고 아기낳고오고 새끼랑 같이오고. 젖 퉁퉁이 분거보면 넘 안쓰럽더라구요. 어디서 몸풀었을까 해서....
    고양이들 왔다갔다 사람눈 피할 수 있는 곳에 사료정기적으로 놔둬보세요. 찾아먹어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아파트에 쥐가 얼마나 많은데, 고양이가 있어 다행이예요.

  • 5. 원글
    '18.11.24 9:40 AM (1.235.xxx.24)

    사료를 어디다 둬야할지..
    집 밑
    인도에서 기다리면 제가 사람들 없는 구석으로 데려가거든요.
    거리가 좀 되는데 알고 찾아올까요?ㅠ

  • 6. ㅁㅁㅁ
    '18.11.24 10:02 AM (49.196.xxx.10)

    그래도 아직 어리니 줏어다 데려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좀 더 크면 만지지도 못하게 ..

  • 7. ..
    '18.11.24 10:2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휴..짠해라..애기가..ㅜ

  • 8. 방에 앉아있어도
    '18.11.24 11:47 AM (1.246.xxx.168)

    어디서 자고있을지 걱정이되는 작은 고양이들에게 밥 좀 챙겨준다고 볼때마다 큰소리치는 사람들은 아무리 고양이라는 동물을 싫어한다고해도 배고프고 추운 어려움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하신 분일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 9. ㅠㅠ
    '18.11.24 12:54 PM (123.212.xxx.56)

    창고에 냥이가 지난 겨울 들어와서
    숙식제공했더니,
    봄에 아깽이를 다섯녀섯이나 낳아줘서
    성황리에 어미까지 좋은 집에 분영했어요.
    아뿔싸~
    지금 창고에 쥐가 새끼를 낳아놨어요.
    미쳐버림...
    제발 길냥이 귀한줄 알고,
    잘 돌봐주시구요.
    미워하지만 말았으면...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 10. 새끼고양이라면
    '18.12.5 10:48 AM (210.180.xxx.221)

    거두어 주시면 안될까요...집에 데리고 오면 평생 밥걱정안하고 살 수 있는데....
    저는 돌보아주는 길냥이가 요즘 나타나질 않아서...나타나면 데리고 오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185 캐시미어 반폴라 목이 늘어났어요 4 캐시미어 2018/11/24 3,023
876184 이재선씨가 박사모 찾아간 이유랍니다 9 세상에 2018/11/24 3,194
876183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나요? 2 cctv 2018/11/24 394
876182 생리통 진통제 잘 듣는거 뭐있을까요? 12 고딩딸 2018/11/24 2,920
876181 김어준이 제보받은 그 사람 (feat.50대 남자) 6 김어준 아웃.. 2018/11/24 2,459
876180 아이 주말 스케이트 강습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3 ㅇㅇ 2018/11/24 2,448
876179 요리고수님들..데리야끼소스?!? 질문입니다 1 n궁금이 2018/11/24 901
876178 김치를 비닐에 담아서 김치통에 넣으시나요? 6 ooo 2018/11/24 4,963
876177 송혜교는 천복이 있는듯 36 .. 2018/11/24 26,701
876176 맛있는 녀석들 재방보는데 멤버들 .. 2 ㅇㅇ 2018/11/24 2,487
876175 87학번분들, 대입제도 정확히 기억나세요? 17 대입 2018/11/24 2,490
876174 참치액에서 소독약냄새가...@ 1 zzz 2018/11/24 2,518
876173 동네엄마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4 berobe.. 2018/11/24 5,007
876172 자식다 키우신분들 어떻게 시간보내시나요? 12 Dl 2018/11/24 4,999
876171 수더분한듯 무례한 지인 9 왜만날까 2018/11/24 5,965
876170 층간소음 아래층에서도 올라오나요? 5 미쳐요 2018/11/24 2,785
876169 숙성과 발효가 같은말인가요? 3 주부 2018/11/24 988
876168 자기애 자랑 심한 엄마들은 남의애 자랑은 못들어주나요? 4 둘째맘 2018/11/24 3,030
876167 19) 남친이 무성욕자 였어요. 23 ,, 2018/11/24 41,941
876166 혹시 동행 보시나요? 6 ㅠㅠ 2018/11/24 2,619
876165 칠면조가 치킨보다 맛있나요? 15 추수감사절 .. 2018/11/24 6,740
876164 초등아이 잡지 구독 어떤가요? 11 주부 2018/11/24 1,260
876163 남초직장인데 5 머라는거 2018/11/24 1,539
876162 인터넷보다 매장이 더 싸기도 하네요 3 득템 2018/11/24 2,328
876161 식기 세척기 어느 회사제품 사용하시나요? 5 ,,, 2018/11/24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