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이네요
한 번 딱 깊이 짧게 생각하고 그냥 막 시작. 시작하고나서 바꾸지도 않음 되든 안되든.
온갖 잡 생각과 주도면밀? 하려는 헛생각만 잔뜩하다가 지레 지쳐서
결국 실행못하고 포기하거나
시작했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불안감에 갈팡질팡
자꾸 바꾸려들거나..
이런 성격으로 밥벌어먹고 사는게 용한데 이제 한계가 왔어요
내가 가장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이네요
한 번 딱 깊이 짧게 생각하고 그냥 막 시작. 시작하고나서 바꾸지도 않음 되든 안되든.
온갖 잡 생각과 주도면밀? 하려는 헛생각만 잔뜩하다가 지레 지쳐서
결국 실행못하고 포기하거나
시작했는데 끝없이 밀려드는 불안감에 갈팡질팡
자꾸 바꾸려들거나..
이런 성격으로 밥벌어먹고 사는게 용한데 이제 한계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