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력근로제 노동계에서 왜 반대하는고예요?

궁금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8-11-23 18:58:56
좀 무식한 질문인가요?
잘은 모르지만, 내용이 근로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싫어하니까요
친절하게 이유 좀 알려주세요^^;
IP : 59.18.xxx.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gg
    '18.11.23 7:04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월급은 보통 월급 시간외근무수당입니다.
    탄력근로제 하면 시간외근무수당이 매우 줄거나 없죠.
    수입이 줄어드는 게 싫은 겁니다.

    사실 투쟁의 방향은
    1. 내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을 채용하게 한다.
    2. 월급을 올리도록 요구한다
    위와 같이 잡는 게 맞는 듯

  • 2. .....
    '18.11.23 7:0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과로사 우려?
    바쁠 땐 실컷 부려먹고 한가할 땐 해고?

  • 3. 자기네
    '18.11.23 7:06 PM (121.154.xxx.40)

    야간 수당이 없어지니까요
    그 자리를 비 정규직이 들어 가게 될거니까
    노동계도 할말은 있어요
    정부가 퇴직금 많이 안줄려고 본봉을 안올리고 수당으로 메꾸니까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하는 정부와
    깍이는 수당 지키려는 노동계의 싸움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틀린건지 몰라도 이정도 밖에 몰라요

  • 4. ....
    '18.11.23 7:06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과로사 우려?
    성수기 땐 실컷 부려먹고 비수기 땐 해고?

  • 5. Jgg
    '18.11.23 7:11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우리가 기술개발을 왜 해요?
    사람이 덜 일하고 기계 일시킬려고 하는 거여요.
    그 결과 당연하게도 일자리는 줄어드는 게 정상이여요.
    그렇다면 전에 한 사람이 하던 일을 두 사람이 나눠서 해서
    누구나 일자리를 갖도록 하자 라는게 맞는 방향인거죠.
    수입이 줄어드는 부분은 국가의 복지가 감당해주고요.

    그러면 남는 질문은 그 복지에 드는 비용은 누가 내나요? 잔아요.
    기술개발로 생산성이 높아진 기업들이 내는 세금.
    가만 앉아서 땅값집값 올라서 이득 본 사람들에 내는 세금.
    인겁니다.

  • 6. .....
    '18.11.23 7:2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Jgg님은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벌이가 시원찮아 세금 한푼 낸 적 없거나
    불로소득자거나?

  • 7.
    '18.11.23 7:45 PM (59.18.xxx.84)

    시간외 근무 수당 때문인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 8. 골병들게
    '18.11.23 8:00 PM (221.143.xxx.78)

    몰아서 후딱 일 시키고 일없다는 핑계로 놀리며 돈을 안주는 거 아닌가요? 생활을 해야하는 근로자들은 저임금에 혹사당하기 쉽죠. 한두달 일하고 한 두달 무임금으로 놀고, 또 한두달 몰아서 골병들게 일하고, 또 일이 없다고 무임금으로 놀고 이러면 생활이 되겠어요? 팽팽 노는 인간들에겐 꽁짜 복지예산이나 퍼줄 궁리만 하고, 정작 땀흘려 일해서 먹고 살려는 사람들에게 골병들게 일시키고 뽕을 빼먹고, 소용가치가 없다고 무급으로 몇달 놀리게 하려 하고 뭐하는 짓인가요? 낯짝 두꺼우니 꽁짜라고 얼씨구나 하겠죠.

  • 9. 누가
    '18.11.23 8:00 PM (1.254.xxx.155)

    제일 피보냐면요
    정규직이 제일 피나요.

    비정규직이야 처음부터 피봐서

  • 10. bluebell
    '18.11.23 11:43 PM (122.32.xxx.159) - 삭제된댓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715557610573&outlink=1&ref=http://s...

    주 52시간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저녁이 있는 삶은 고사하고,
    피로와 과로사를 부르는 정책이라고 생각해 반대합니다..ㅠㅠ

  • 11. bluebell
    '18.11.23 11:45 PM (122.32.xxx.159)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715557610573&outlink=1&ref=http://s...

    주 52시간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저녁이 있는 삶은 고사하고,
    과로와 과로사를 부르는 정책이라고 생각해 반대합니다..ㅠㅠ

  • 12. 정책에서
    '18.11.24 10:03 AM (1.237.xxx.57)

    노동자 분들을 보호해주셨음 좋겠네요

  • 13. bluebell
    '18.11.24 10:05 PM (122.32.xxx.15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170248379895585&id=14160152486522...

    아는 분의 페북에서 영상을 봤었는데, 이제서야 찾았어요.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868 개인적으로 이재명 끝까지 버티세요 16 버텨라 2018/11/23 3,484
876867 법원행정처, ‘허위’ 정신진단 만들어 판사 찍어내기 시도 1 범죄생산처 2018/11/23 709
876866 냉동실 김장양념 3 ... 2018/11/23 1,685
876865 백종원 소유진 카톡 31 ... 2018/11/23 32,710
876864 나의 아저씨 몰아봤는데. 10 ... 2018/11/23 3,555
876863 학종은 주로 어떤 학생들이 쓰나요 9 ㅇㅇ 2018/11/23 3,414
876862 부산에서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25 부산 2018/11/23 11,360
876861 이정렬변호사, 기레기란 말도 아깝습니다 날강도 아닙니까? 3 ........ 2018/11/23 1,502
876860 강사법이 강사에게 유리한거맞나요? 7 .. 2018/11/23 1,413
876859 홈쇼핑 쇼호스트들 말중 또하나 웃긴게 나왔네요 8 뭔말인지 2018/11/23 5,652
876858 전업주부라는 직업을 잘못 선택했어요 26 주부싫어 2018/11/23 8,853
876857 김혜수는 사회를 참 잘보네요. 5 .. 2018/11/23 3,966
876856 등쪽 피부 속(?)의 불쾌한 통증 (장문입니다) 8 ㅇㅇ 2018/11/23 3,480
876855 [KBS 단독] "이재명, 보건소장에 전화해 친형 입원.. 16 인간말종 2018/11/23 4,081
876854 신촌역에서 연대정문까지는 차 없는 거리인가요? 3 신촌 2018/11/23 1,066
876853 남편이 머하는지 모르겠다 3 ㅇㅇ 2018/11/23 2,791
876852 상하이 2박3일 숙소, 어느 지역으로 잡으면 좋을까요? 4 여행숙소 2018/11/23 936
876851 김혜수는 턱이 각지고 둥글둥글한개 16 000 2018/11/23 11,685
876850 이화여대 후문가는 길 여쭈어요 18 논술 2018/11/23 2,189
876849 프로듀스 워너원 지금 봤네요 6 뒷북 2018/11/23 2,167
876848 유은혜 장관님 입술 필러 하셨네요~ 20 .. 2018/11/23 7,576
876847 김장김치 한번 담그니 온갖 김치가 생겨 행복해요~ 9 행복해 2018/11/23 3,029
876846 펌) 알쓸신잡 사진 도용 그 후의 이야기 5 ... 2018/11/23 3,270
876845 아무도올사람이없는데 이시간에 벨누르고 두드림 ........ 2018/11/23 1,309
876844 KBS 뉴스같이봐요 26 . . . 2018/11/23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