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한번도 안담가보신분만 보세요 (양념비율 정리)

왕초보만 해당 조회수 : 12,499
작성일 : 2018-11-23 17:15:58
진짜 김치 한번도 안담가보신 왕초보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제가 첨으로 김치를 한번 담가보려고 레시피를 찾아다녔는데요
아무리 정리를 하려고 해도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직관적으로 정리가 안되다보니  배추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자꾸만 그에 맞는 레시피를 또 찾아야 해서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몇번 연습해보니까 가장 기초적인 양념 비율이 정리가 되었는데요

결국 김치양념의 비율은 대강 세가지라고 기억하심 되구요

고추가루 : 각종 액젓의 합 : 마늘과 생강의 합
--=>  이 비율이 1: 1: 1 이면 대충 간은 맞는 것 같구요. 

저는 물마시는 물컵으로 계량을 하고요 (종이컵보다 조금 큰컵이고, 250ml 정도) 
그러니까 저 물컵으로 고추가루 한컵, 액젓 한컵, 마늘과 생각합한것 한컵  이렇게요
그리고, 생강은 마늘양의 1/5 ~ 1/10 사이에서 취향껏 넣으심 됩니다. 즉, 마늘량의 1/5 ~ 1/10 가 생강량이예요

** 주의 : 마늘 생강은 다진것을 컵에 넣는게 아니고요!!  깐마늘 알로 된거 그대로 컵에 넣어 계량하심 됩니다.  그러면 컵이나 대접으로 계량할때 마늘 생강 그렇게 많이 안들어가요


그리고 고추가루 양을  배추의 무게로 기준하자면
배추 한포기(2.5kg정도)에 반컵 정도면 되는 듯 합니다.
(여기서 컵은 위에서 말한 그 컵이요, 종이컵보다 살짝 큰 물컵 250ml)

이걸 굳이 무게로 하자면 2.5kg의 배추 한포기에  고추가루는 약 125g 정도가 되구요 
그러면 대략 배추 5포기에 고추가루 한근 정도 됩니다.
퍼센트로 어림잡자면 배추무게의  5%정도 고추가루를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고추가루와 같은 양의  액젓,  마늘과생강.  을 넣음 되는거죠)


일단 이 정도면 기본은 된거구요
배추가 맛있고 젓갈이 맛있으면 이 기본만 하여도 김치맛은 꽤 괜찮게 납니다.
이것저것 안 넣어도 맛있어요
제가 지금 방금 만든 김치가 딱 여기까지만 한 김치였는데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찹쌀풀 안넣고 단맛도 안 넣었는데도  맛있네요!  대신 젓갈은 아주 귀한 맛있는 젓갈을 썼어요 ^^)

이 세가지를 딱 기초로 머릿속에 넣으시면 이제 김치할때마다 레시피를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뭔가를 더 넣으실 경우,  이 세가지에다가 조금씩 첨가를 하면 되어요

. 액젓을 여러개 쓸경우에는 : 각종 액젓의 양을 다 합쳐서 위의 고추가루량과 같은 비율이면 됩니다.
. 찹쌀풀을 쑤어넣어도 되고, 밥을 갈아넣으셔도 되고요.  
이 풀을 쑬 때에 물대신 황태머리, 멸치, 다시마.. 등 갖은 재료로 육수를 쑤어넣으면 더 맛있겠죠
. 단맛을 추가하려면 설탕, 매실액을 넣거나, 과일의 천연단맛으로 넣으면 됩니다.(배, 사과, 홍시 등등)
매실액을 넣을 경우 대략 액젓양의 1/3~1/5 정도 넣더군요
(우리가 간장의 반을 설탕을 넣으면 간이 딱 맞는것과 비슷해요.  액젓은 간장보다 훨 짜니까 액젓기준으로 한다면 1/3~ 1/5  정도 사이에서 취향에 맞게 넣으심 되어요)
. 양파 : 양파를 소량 갈아넣으면 감칠맛 돕니다.  단맛을 아무것도 안 넣을 경우에도 양파는 기본으로 조금 갈아 넣음 맛잇어요(저도 오늘 조금 갈아넣었어요)
. 기타 
빨리 시어지지 말라고 혹은 빨리 물러지지 말라고 콩물, 고구마가루, 청각 등등을 넣는데요
초보인 제가 이런것들을 넣으니 오히려 기본으로 간한 것보다 맛이 없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지 각각의 고유한 맛을 모르고 또 투입량을 가늠하기 어렵다보니 간 맞추기가 어려웠던 거죠

**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제가 겪어보니까 액젓 입니다.  
이게 진짜 결정적이예요
이것저것 귀한 재료 넣는것보다 액젓 하나 제대로 맛있는것 넣으시면 진짜 이것저것 안 넣어도 그냥 감칠맛이 나더군요


적다보니 길어졌는데요
그냥 딱 세가지만 우선 기억을 하시는 겁니다.

고추가루, 액젓, 마늘&생강 
김치담글때 요 세가지는 항상 같은 비율이라는 것!!  
이것만 우선 머리속에 넣자구요














IP : 175.223.xxx.71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중한
    '18.11.23 5:18 PM (1.237.xxx.64)

    아이고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낼 김장하는데 많이 도움 될듯요

  • 2.
    '18.11.23 5:19 PM (211.117.xxx.170)

    바로 이거예요.
    저같은 생초보에게 딱이네요~~

  • 3. ...
    '18.11.23 5:22 PM (220.75.xxx.29)

    나이만 먹은 김치왕초보인데 너무 감사해요.

  • 4. 지나가다
    '18.11.23 5:28 PM (121.179.xxx.235)

    마늘 생강 양이 넘 많아요.

  • 5. .
    '18.11.23 5:28 PM (175.223.xxx.170)

    꿀팁 감사해요

  • 6. ^^
    '18.11.23 5:29 PM (223.39.xxx.185)

    ~요약해주다니 분명히 기본 솜씨?맛내는
    재능이 가득차 있는 분인것 같아요

    오랜 주부~헌댁도 못하는 걸
    보기에도 간단하게 글로적어주니 감사하오

  • 7. ...
    '18.11.23 5:29 PM (119.69.xxx.115)

    감사합니다

  • 8. ....
    '18.11.23 5:31 PM (203.226.xxx.164)

    너무 감사드려요.

  • 9. 액젓은요
    '18.11.23 5:31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액젓은 멸치젓, 까나리젓, 새우젓. 이런 다양한 액젓을 다 넣을수록 감칠맛이 나는것 같았구요
    일단 이 세가지가 가장 대중적이니까 언급해봅니다.
    여러가지를 넣을때는 액젓의 총합이 위의 비율에 맞으면 됩니다.
    세가지 액젓은 비율은 대략 1:1:1 로 넣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액젓을 꼭 맛잇는것으로 구비하시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마트에서 파는것과 지역특산물의 액젓의 맛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당연히 지역특산물 액젓을 사셔야 맛있어요

    멸치젓은.. 일단 서울까지 올라오지 않은 지역특산물로 지역에서만 먹는 맛있는 멸치액젓을 구하시고요 배에서 바로 만들어서 직송해주는 액젓들도 맛있다고들 합니다.
    저는 누가 보내주셨는데 울산 어딘가에서 만든 맛있는 멸치액젓 씁니다. 이건 넘 맛있어서 서울까지 올라오기 전에 지역에서 다 판매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까나리액젓은.. 백령도 것이 탁월하게 맛있어요 다행히 이것은 백령몰에 들어가면 사실 수 있어요
    새우젓은.. 육젓 쓰면 젤 맛있겠죠 근데 이게 좀 많이 비싸서;;; 저는 그냥 오젓 추첫도 써요

    그리고 생새우 꼭 넣으세요 이것 넣으면 넘 시원하고 맛있어요 팔딱팔딱 살아있는 생새우가 더 맛있어요

    이것외에도 각종 젓이 많더라구요
    멸치진젓, 갈치젓, 황석어젓 ... 등등. 이런건 안먹어봐서 저는 못쓰는데요
    김치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것도 조금씩 다르게 쓰면 더 맛있다고 들었어요

  • 10. ...
    '18.11.23 5:38 PM (211.214.xxx.224)

    초보 김장양념비율
    감사합니다~

  • 11. 감사감사
    '18.11.23 5:44 PM (117.111.xxx.94)

    알려주신대로 해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 12. ^^
    '18.11.23 5:44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결정적인 액젓~ 솜씨좋은 어머님은
    3가지를 골고루 합체해서 넣는다고 하심

  • 13. ..
    '18.11.23 5:44 PM (220.119.xxx.155)

    초보 김장양념비율
    감사합니다

  • 14.
    '18.11.23 5:44 PM (211.244.xxx.238)

    김치초보 비율 감사합니다

  • 15. Dd
    '18.11.23 5:46 PM (14.32.xxx.125)

    감사합니다.
    근데 풀 양을 어느정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16. 액젓 정리
    '18.11.23 5:47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윗님의 댓글보고 액젓 정리해봅니다.
    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3가지를 골고루 넣으면 더 맛잇다는 의견이요

    액젓은 멸치젓, 까나리젓, 새우젓. 이런 다양한 액젓을 다 넣을수록 감칠맛이 나는것 같았구요
    일단 이 세가지가 가장 대중적이니까 언급해봅니다.
    여러가지 액젓을 넣을때는 액젓의 총합이 위의 비율에 맞으면 됩니다.
    세가지 액젓의 비율은 대략 1:1:1 로 넣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액젓을 꼭 맛있는것으로 구비하시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마트에서 파는 것과 지역특산물의 액젓의 맛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당연히 지역특산물 액젓을 사셔야 맛있어요

    멸치젓은.. 일단 서울까지 올라오지 않은 지역특산물로 지역에서만 먹는 맛있는 멸치액젓을 구하시고요. 가끔 보면 배에서 바로 만들어서 택배로 직송해주는 액젓들도 꽤 맛있다고들 합니다.
    저는 누가 보내주셨는데 울산 어딘가에서 만든 맛있는 멸치액젓 씁니다. 이건 넘 맛있어서 서울까지 올라오기 전에 지역에서 다 판매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까나리액젓은.. 백령도 것이 탁월하게 맛있어요. 다행히 이것은 백령몰 사이트에 들어가면 사실 수 있어요
    새우젓은.. 육젓 쓰면 젤 맛있겠죠 근데 이게 좀 많이 비싸서;;; 저는 그냥 오젓 추첫도 써요

    그리고 생새우 꼭 넣으세요 이것 넣으면 넘 시원하고 맛있어요 팔딱팔딱 살아있는 생새우가 더 맛있어요

    이것외에도 각종 젓이 많더라구요
    멸치진젓, 갈치젓, 황석어젓 ... 등등. 이런건 안먹어봐서 저는 못쓰는데요
    김치 종류에 따라 들어가는 것도 조금씩 다르게 쓰면 더 맛있다고 들었어요

  • 17. wii
    '18.11.23 5:47 PM (175.194.xxx.181)

    김장기본비율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넣는게 비결이 아니죠. 이런 기본 너무 감사합니다.

  • 18. ..
    '18.11.23 5:47 PM (59.17.xxx.143)

    82는 이런맛에 하는거죠.
    예전 어느님이 알려주신 샐러드 소스도 최고 잘해먹고있네요.

  • 19. ..
    '18.11.23 5:48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저요저요
    낼모레 오십인데 단 한번도 안해본게 김치
    잘해볼께요

  • 20. ^^
    '18.11.23 5:50 PM (223.39.xxx.185)

    귀한 맛있는 그젓갈~살짝 귀뜸 알려주시길
    부탁부탁~ 드려보아요

    솜씨좋은 어머님은 젓갈?젓국? 3가지
    적당량을 합체하신다고 하셨는데
    이젠 안계시니 정보얻을수가 없어 아쉽고
    많이 그립네요

  • 21. ..
    '18.11.23 5:51 PM (112.161.xxx.232)

    제가 알고싶었던 거에요~~~감사합니다.

  • 22. ..
    '18.11.23 5:52 PM (112.158.xxx.44)

    김장정보 고맙습니다. 걱정 덜었어요

  • 23. 네.
    '18.11.23 5:54 PM (183.98.xxx.95)

    감사합니다
    대충했는데 계량해볼게요

  • 24. 11111
    '18.11.23 5:55 PM (218.50.xxx.19)

    김치 너무 어려운데 정말 감사드려요^^

  • 25. 양송이
    '18.11.23 5:58 PM (223.62.xxx.164)

    감사해요.
    제발 지우지 마세요..^^;;

  • 26. ...
    '18.11.23 5:58 PM (180.229.xxx.82)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27. 액젓이
    '18.11.23 6:00 PM (175.223.xxx.33)

    중요하지요.

  • 28.
    '18.11.23 6:01 PM (218.53.xxx.41)

    넘 감사합니다. 올해 처음 할거라 너무 너무 걱정하고 있었어요

  • 29. 김치양념비율
    '18.11.23 6:02 PM (223.38.xxx.211)

    감사합니다~

  • 30. ...
    '18.11.23 6:02 PM (223.38.xxx.100)

    김치 양념비율^^

  • 31. 오!
    '18.11.23 6:07 PM (211.48.xxx.170)

    김치느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82 하면서 파김치 열무김치 깍뚜기는 배워서 담갔는데
    유독 배추 김치는 어려워서 시도를 못 했어요.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원글님 양념 비율대로 만들어서 무채랑 섞는 거죠?
    그리고 절인 배추 사서 속 넣으면 되는 거죠?
    너무 무식한 질문 죄송합니다.

  • 32. 와우
    '18.11.23 6:08 PM (223.38.xxx.80)

    감사합니다~~

  • 33. 감사합니다
    '18.11.23 6:10 PM (218.144.xxx.78)

    김치 양념 만들기

  • 34. 감사합니다
    '18.11.23 6:12 PM (39.7.xxx.218)

    김치양념비율
    저장합니다^^

  • 35. 지나가다
    '18.11.23 6:15 PM (218.159.xxx.104) - 삭제된댓글

    고추가루 넘 적은거 아닌가요.
    한포기당 1컵은 되야하는데.

  • 36. 땡큐요
    '18.11.23 6:17 PM (49.50.xxx.115)

    김치비법같읏 글이 82의 가장 큰 매력인 것같아요

  • 37. 저도
    '18.11.23 6:19 PM (115.21.xxx.44)

    감사하게 잘
    저장할게요

  • 38. 추가
    '18.11.23 6:21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무채 별로 안 좋아해서 조금만 넣었어요
    무채 원하는 만큼 채썰고,
    쪽파, 청갓. 이 둘은 ~3cm 길이로 썰고
    (쪽파 흰부분은 세로로 쪼갰어요)

    근데 해보니까 이 김치 양념을 많이 만드는게 좋은것 같아요
    지금이 뭐든 가장 맛있을 때니까 이때 잔뜩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앞으로 김치하나는 그냥 바로 뚝딱 만들어낼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1년 먹을 김치 양념을 지금 미리 만들어둔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단 냉동실에 넣을 양념은 무채 같은 채소는 안들어간 순수한 양념이여야겠죠


    아 그리고 고추가루 양은... 한번 해보시고 가감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린 양은 고추가루가 많은 김치는 아니예요
    일단 틀을 저렇게 세우시고 나서 고추가루를 더 넣으실분은 더 넣으심 되죠
    윗님 말씀대로 한포기에 종이컵으로 한컵.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멸치액젓은요
    네이버 검색창에 울산 멸치액젓 이렇게 두단어 치시고 이미지쪽을 클릭하시면 바로 나오네요
    광고라고 오인받기 싫어서 복잡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릴께요
    이것 정말 맛있어요
    이거 쓰시면 정말 고추가루와 요 액젓만 넣어도 넘넘 맛있어요

    김치에서 재료가 다 신선해야하고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것은 액젓이라는 것. 저는 깨달았어요
    마늘 생강을 냉동실것을 써도 액젓만 맛있으니 상관없더라구요

    위에 말씀드린 까나리젓도 엄청 엄청 맛있는거예요
    말씀드린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둘다 요리 가르치시는 고수분들이 쓰신다고 해요

  • 39. 바람이
    '18.11.23 6:24 PM (222.109.xxx.54)

    김장김치양념비율~저장합니다^^

  • 40. 추가
    '18.11.23 6:27 PM (175.223.xxx.71)

    저는 무채 별로 안 좋아해서 조금만 넣었어요. 무채 많으면 결국 자꾸 남게 되더라구요
    무채 좀 굵게 채썰고.. 쪽파, 청갓. 이 둘은 2~3cm 길이로 썰고요 (쪽파 흰부분은 세로로 쪼갰어요)
    (무채의 양은 취향껏 넣으시고요, 쪽파는 적당히. 갓은 조금만 넣으셔요)

    근데 해보니까 이 김치 양념을 많이 만드는게 좋은것 같아요
    지금이 뭐든 가장 맛있을 때니까 이때 잔뜩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앞으로 김치하나는 그냥 바로 뚝딱 만들어낼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1년 먹을 김치 양념을 지금 미리 만들어둔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단 냉동실에 넣을 양념은 무채 같은 채소는 안들어간 순수한 양념이여야겠죠


    아 그리고 고추가루 양은... 한번 해보시고 가감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린 양은 고추가루가 많은 김치는 아니예요
    일단 틀을 저렇게 세우시고 나서 고추가루를 더 넣으실분은 더 넣으심 되죠
    윗님 말씀대로 한포기에 종이컵으로 한컵.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멸치액젓은요
    네이버 검색창에 울산 멸치액젓 이렇게 두단어 치시고 이미지쪽을 클릭하시면 바로 나오네요
    광고라고 오인받기 싫어서 복잡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릴께요
    이것 정말 맛있어요
    이거 쓰시면 정말 고추가루와 요 액젓만 넣어도 넘넘 맛있어요

    김치에서 재료가 다 신선해야하고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것은 액젓이라는 것. 저는 깨달았어요
    마늘 생강을 냉동실것을 써도 액젓만 맛있으니 상관없더라구요

    위에 말씀드린 까나리젓도 엄청 엄청 맛있는거예요
    말씀드린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둘다 요리 가르치시는 고수분들이 쓰신다고 해요

  • 41. 살글배
    '18.11.23 6:35 PM (71.121.xxx.235)

    감사합니다

  • 42. jeniffer
    '18.11.23 6:42 PM (211.243.xxx.66)

    초보 김치양념 고맙습니다♡♡♡♡

  • 43. 50,초반
    '18.11.23 6:48 PM (180.68.xxx.94)

    김치 어려워요
    명쾌한 비율 감사합니다

  • 44. mm
    '18.11.23 6:54 PM (223.62.xxx.26)

    감사합니다~ 김치 도전할때 참고할게요!!

  • 45. 이상해
    '18.11.23 6:55 PM (114.203.xxx.163) - 삭제된댓글

    생강을 동량으로 넣다니요!!
    요즘 82 왜이래요?
    검증안된걸 초보라는 미명아래....
    절대 안됩니다.
    써서 못먹어요.
    그리고 .요리고수들이 울산액젓?첨 들어봐요.
    정말 광고다...하는말 안믿었는데...말도 안되는 생강량과
    액젓광고...
    부디 김장 망치지들 말길!

  • 46. ff
    '18.11.23 6:56 PM (125.142.xxx.9)

    지금까지 본 김치레시피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글인듯 합니다!

  • 47. 한번
    '18.11.23 6:58 PM (124.50.xxx.71)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48. 김치
    '18.11.23 6:59 PM (119.70.xxx.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49. ..
    '18.11.23 7:02 PM (175.115.xxx.182)

    감사합니다

  • 50. ,,,
    '18.11.23 7:06 PM (125.130.xxx.15)

    김치양념....

  • 51. 김장초보
    '18.11.23 7:08 PM (61.81.xxx.191)

    정보 감사합니다.^_^

  • 52. ㄱㄴ
    '18.11.23 7:09 PM (211.112.xxx.251)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받아들이는 분들! 적당히 맛 봐가며 양념 가감 하시면 되는거 아시죠?
    언젠가 제가 김장해야하는데 막막했거든요.
    지우지 마세요!!

  • 53. 원글
    '18.11.23 7:10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아이고 드디어 광고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액젓 관련 브랜드 거론한건 아니지만
    제가 달아드린 댓글은 일단 삭제할께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도움 드리고 싶었지만
    머리아프고 시끄러워지는 것은 싫어서요..;;;


    그리고 마늘과 생강이요 ..
    이게 고추가루, 액젓과 동량이라는게 얼핏 많은것 같은데요
    근데 그게 컵이나 그릇에 넣어서 계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요
    마늘 같은게 알이 좀 굵기가 있다보니 생각보다 빈공간이 많거든요
    그리고 대충 개념잡으신후 담가서 맛보시고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일단 세가지 외우기 쉽도록 틀을 만든것이니까요

  • 54. 원글
    '18.11.23 7:12 PM (175.223.xxx.71)

    아이고 드디어 광고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액젓 관련 브랜드 거론한건 아니지만
    제가 달아드린 댓글은 일단 삭제할께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도움 드리고 싶었지만
    머리아프고 시끄러워지는 것은 싫어서요..;;;


    그리고 마늘생강 합한 양이요 ..
    이게 고추가루, 액젓과 동량이라는게 얼핏 많은것 같은데요
    근데 그게 컵이나 그릇에 넣어서 계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요
    마늘 같은게 알이 좀 굵기가 있다보니 생각보다 빈공간이 많거든요
    그리고 대충 개념잡으신후 담가서 맛보시고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일단 세가지 외우기 쉽도록 틀을 만든것이니까요

  • 55.
    '18.11.23 7:12 PM (223.39.xxx.223)

    저장합니다

  • 56. 114.203
    '18.11.23 7:12 PM (211.112.xxx.251)

    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
    생강은 마늘양의 1/5~1/10 사이에서 취향것 넣으심 됩니다. 즉, 마늘량의 1/5 ~ 1/10 가 생강량이예요
    @@@@@@@@
    위에만 대충읽고...
    아휴.. 짜증나.
    제대로 읽고 초를 치던지..

  • 57. 114.203
    '18.11.23 7:14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울산액젓 공장이 한두군뎁니까?
    울산이 아파트단지 크기에요?
    원글님이 공장이름 적었어요?

  • 58. ///
    '18.11.23 7:15 PM (58.238.xxx.43)

    우와 다진 마늘이 아니라 알갱이로 된거 말이었군요
    다진마늘으면 양이 좀 많을것 같다 생각했어요

  • 59. 그럼
    '18.11.23 7:17 PM (211.48.xxx.170)

    마늘 생강은 다진 것 기준이 아니라 알맹이 기준인 건가요?

  • 60. 내생의봄날
    '18.11.23 7:17 PM (110.70.xxx.158)

    감사합니다^^

  • 61. 녹차
    '18.11.23 7:18 P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글 읽으신 분 계시면 까나리이름 알려주셔요. ~~~~~~
    부탁드려요.

  • 62. 행복이당
    '18.11.23 7:20 PM (110.13.xxx.35)

    김치양념비율 감사합니다

  • 63. 젠느
    '18.11.23 7:20 PM (39.117.xxx.6)

    김치양념비율! 초보인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64. 트리
    '18.11.23 7:20 PM (223.33.xxx.188)

    김치양념비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5. 원글
    '18.11.23 7:21 PM (175.223.xxx.71)

    앗 마늘은 다진마늘 아닙니다 !!
    깐마늘을 컵이나 그릇에 넣어 계량하는거예요
    생마늘 까서 알로 된 마늘이요 (깐마늘, 깐생강)
    본문에 추가했어요~

  • 66. +
    '18.11.23 7:28 PM (58.126.xxx.123)

    김치 양념 비율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 67. 김치 초보
    '18.11.23 7:32 PM (220.127.xxx.190)

    감사합니다!!

  • 68. ㅇㅇ
    '18.11.23 7:49 PM (182.216.xxx.132)

    김치양념왕초보비율 감사합니다
    여태 계속 실패중요

  • 69. 입문전
    '18.11.23 7:51 PM (183.102.xxx.25)

    초보 김치양념 비율
    감사합니다

  • 70. 정말
    '18.11.23 8:01 PM (211.195.xxx.35)

    감사해요 ^^

  • 71. ....
    '18.11.23 8:12 PM (211.104.xxx.101) - 삭제된댓글

    와 이러니 82쿡인거네요
    김장두번 하고 나니 올해는 어떤레시피로 히나
    궁리하고 있었는데
    이게 궁금했던거네요

  • 72. ....
    '18.11.23 8:13 PM (211.104.xxx.101)

    와 이러니 82쿡인거네요
    김장두번 하고 나니 올해는 어떤레시피로 히나
    궁리하고 있었는데
    이게 궁금했던거였어요

  • 73. 로베르타
    '18.11.23 8:17 PM (175.124.xxx.157)

    원글님 대단하네요.

  • 74. 아델라
    '18.11.23 8:18 PM (121.131.xxx.43)

    배추절이는 법도 모르는 저는 진짜 초보~~

  • 75. 바람의숲
    '18.11.23 8:18 PM (61.39.xxx.114)

    김치 양념비

  • 76. 저도
    '18.11.23 8:19 PM (61.74.xxx.86)

    도전해 보겠습니다~^^

  • 77. 감사합니다
    '18.11.23 8:20 PM (223.62.xxx.63)

    김치초보를 위한 양념 비율 저장

  • 78. 꼭 읽어주세요!
    '18.11.23 8:27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김장 김장 하시니까 급 우려되어서요
    이 글 보시고 대량의 김장을 바로 하심 안됩니다 ㅠ
    설마 그러실 분은 안계시겠지만요..

    이 글은 단 한번도 김치 안담가보신분들. 그냥 용기내어 한번 담가보시라고 쓴거예요
    그러기 위해 일단 대충이라도 개념 잡으시라고요
    전 처음에 단 한두포기 담는 것도 뭔가 복잡하고 어려웠거든요
    들어가는 양념의 기본 틀을 잡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 저 같은 분들을 위한 기초내용일 뿐이예요

    소량으로 연습하시면서 이것저것 넣고 빼고 하시다보면
    어느덧 본인 입맛이 어느정도 정해지거든요
    그때 좀 더 용기내어 많은 양을 하시면 됩니다.

    이 글 보시고 김장에 참고하시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연습만 하셔요

  • 79. 꼭 읽어주세요!
    '18.11.23 8:36 PM (175.223.xxx.71)

    김장 김장 하시니까 급 우려되어서요
    이 글 보시고 대량의 김장을 바로 하심 안됩니다 ㅠ
    설마 그러실 분은 안계시겠지만요..

    이 글은 단 한번도 김치 안담가보신분들. 그냥 용기내어 한번 담가보시라고 쓴거예요
    그러기 위해 일단 대충이라도 개념 잡으시라고요
    전 처음에 단 한두포기 담는 것도 뭔가 복잡하고 어려웠거든요
    들어가는 양념의 기본 틀을 잡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 저 같은 분들을 위한 기초내용일 뿐이예요

    소량으로 연습하시면서 이것저것 넣고 빼고 하시다보면
    어느덧 본인 입맛이 어느정도 정해지거든요
    그때 좀 더 용기내어 많은 양을 하시면 됩니다.

  • 80. ....
    '18.11.23 8:51 PM (119.192.xxx.118)

    소중한 김장양념 정보 ..고마워요

  • 81. ^^.
    '18.11.23 8:53 PM (182.214.xxx.174)

    저장합니다..

  • 82. 크롱
    '18.11.23 8:54 PM (125.177.xxx.200)

    감사합니다. 내일 해볼께요. 저장합니다

  • 83. 네네네
    '18.11.23 8:57 PM (183.96.xxx.134)

    우어어어 바로 이거예요. 다음주 월요일에 절임배추 오면 어쩌나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 84. ,,
    '18.11.23 9:06 PM (223.53.xxx.35)

    액젓이 너무 많지않나요
    짤 것 같아요

  • 85. ..
    '18.11.23 9:14 PM (218.155.xxx.218)

    원글님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 86. 매일감사
    '18.11.23 9:15 PM (118.36.xxx.115)

    감사합니다^^

  • 87. 김치양념
    '18.11.23 9:18 PM (117.111.xxx.202)

    김치양념비율~
    저장해두고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88.
    '18.11.23 9:20 PM (116.127.xxx.144)

    고수시네요
    전 김치를 담급니다만. 항상 레시피를 보고해요...

    모든음식은 비율이 관건인거 같긴해요.
    하지만, 한번도 전 비율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제가 지금껏 본 모든 김치레시피중.......이런 레시피는 없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프린터 해야겠어요

  • 89. 저도
    '18.11.23 9:25 PM (58.236.xxx.116)

    김치양념비율 잘 보고가요!!

  • 90. 문학소녀
    '18.11.23 9:34 PM (1.244.xxx.179)

    감사합니다~

  • 91. ^^
    '18.11.23 9:41 PM (118.220.xxx.7)

    감사합니다 절대 지우지 마세요

  • 92. ...
    '18.11.23 9:58 PM (218.147.xxx.79)

    생초보를 위한 김치양념!!

    감사합니다^^

  • 93. ....
    '18.11.23 10:09 PM (125.187.xxx.120)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 94. ..
    '18.11.23 10:09 PM (221.142.xxx.120)

    김치양념비율....감사합니다.

  • 95. 김치
    '18.11.23 10:15 PM (223.131.xxx.42)

    저장~ 감사합니다

  • 96. 아닌데...
    '18.11.23 10:39 PM (211.212.xxx.185)

    잣갈을 처음부터 고추가루와 동량을 넣으면 망해요.
    절인배추의 짠맛을 감안해서 넣어야하고 버무리고 만 24시간 지나 김치국물 간이 짜지 않고 입에 맞으면 딱 맞아요.
    마늘도 아무리 통마늘이라도 너무 많아요.
    마늘 많이 넣으면 겉절이나 금방 먹는걸론 명동칼국수 김치 맛 비슷한데 오래두고 먹는 김장김치는 군내나기 쉬워요.

  • 97. 김치
    '18.11.23 10:46 PM (223.38.xxx.167)

    감사합니다

  • 98. 땡스
    '18.11.23 11:01 PM (124.50.xxx.185)

    김치.김치.김치 레시피.

  • 99. 감사합니다!
    '18.11.23 11:13 PM (121.138.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액젓이 울산유*멸치액젓인가요..? 액젓 확인만 해주시면 오해 안받으시도록 제 댓글은 바로 지울게요. 죄송합니다ㅠㅠ

  • 100. 원글
    '18.11.23 11:20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아 윗님 그거 맞아요
    멸치액젓은 그거 정말 너무나 맛있어요 후회안하실겁니다
    저도 이 댓글은 좀 이따 지울께요 ;;

  • 101. 민돌
    '18.11.23 11:23 PM (58.235.xxx.52)

    김치 양념 감사합니다아 ~~

  • 102. 감사합니다!
    '18.11.23 11:30 PM (121.138.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빠른 확인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실것 같아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까나리도 여기서 주문하신거죠..? 자꾸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103. 감사합니다!
    '18.11.23 11:38 PM (121.138.xxx.65)

    원글님, 제 댓글 지웠습니다. 확인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 복받으시길~~~!^^*

  • 104.
    '18.11.23 11:39 PM (125.130.xxx.89)

    감사합니다

  • 105. BLUE
    '18.11.23 11:49 PM (125.31.xxx.117)

    김치 양념 감사합니다~

  • 106. 와우
    '18.11.23 11:49 PM (114.201.xxx.173)

    넘 감사해요~~~~~~~~~♡

  • 107. 김장김장
    '18.11.24 12:08 AM (211.217.xxx.51)

    언젠가 김장을 담글 꿈을 꾸고 있는 생초보에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8. 천사
    '18.11.24 12:27 AM (175.119.xxx.55)

    감사합니다

  • 109. 82가
    '18.11.24 1:01 AM (180.67.xxx.115)

    요리 사이트였죠 ^^
    가끔 잊어요
    감사합니다

  • 110. 지나다
    '18.11.24 2:12 AM (123.248.xxx.166)

    방금 양념만들어놨는데
    낼 속눠을려구요ㅜ
    이제봤네요
    김장양념비율감사요

  • 111. 김치
    '18.11.24 8:41 AM (61.151.xxx.252)

    양념비율@^^@

  • 112. 고맙습니다
    '18.11.24 8:55 AM (223.33.xxx.150)

    김치 황금비율

  • 113.
    '18.11.24 8:57 AM (211.246.xxx.151)

    고맙습니다^^

  • 114. 질문있어요~
    '18.11.24 9:04 AM (125.132.xxx.35)

    무우랑 갓, 생새우 등 해물을 넣으면 좀 싱거워지지 않을까요?

  • 115. 김치
    '18.11.24 10:20 AM (175.223.xxx.167)

    저도 완전 감사드려요.^^
    용기내보렵니다~~~

  • 116. 마를린곤로
    '18.11.24 11:59 AM (183.105.xxx.227)

    감사합니다

  • 117. mmmm
    '18.11.24 2:35 PM (103.252.xxx.190)

    김치 한번도 안담가본 왕초보용
    감사합니다

  • 118. 태희사랑
    '18.11.24 4:20 PM (175.223.xxx.173)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119. 김뽁뽁
    '18.11.24 6:56 PM (106.102.xxx.242)

    저두 김치 담는데 참고해볼께요 감사해요

  • 120. 김장비율
    '18.11.24 7:18 PM (223.38.xxx.3)

    지우지 말아주세요~ 김치 담궈보고싶어요~

  • 121.
    '18.11.24 9:21 PM (118.217.xxx.229)

    김장담그기 저장합니다

  • 122. ^^
    '18.11.24 10:53 PM (49.167.xxx.193)

    감사합니다^^

  • 123. 멸치액젓
    '18.11.25 11:58 AM (175.223.xxx.4)

    혹시 ㄷ ㅈ 멸치액젓인가요

  • 124. 달아
    '18.11.25 9:59 PM (211.225.xxx.168)

    맛있는 액젓과 고추가루찾기 ㅜㅜ

  • 125. 김장비율
    '18.11.27 11:34 AM (61.78.xxx.137)

    김장비율 저장합니다~

  • 126. ..
    '18.11.27 12:01 PM (118.221.xxx.32)

    김장비율 감사합니다

  • 127. 분바르기
    '18.12.9 4:43 PM (116.124.xxx.36)

    감사합니다.저장할게요

  • 128. 양념공식
    '18.12.11 1:27 AM (121.145.xxx.82)

    양념공식 감사합니다

  • 129. 김치김치
    '19.1.21 11:46 PM (223.39.xxx.125)

    김치양념 공식.
    저장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 님짱
    '21.6.5 1:33 AM (59.11.xxx.226)

    와 초보자 김치만들기 팁 감사합니다 ^^

  • 131. ...
    '24.5.24 8:58 AM (172.226.xxx.40)

    김치양념 저장합니다. 고마뵤ㅡㅂ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888 견미리 남편은 왜 잠잠한가요? 9 ㅡㅡ 2018/11/23 4,711
876887 아래 주차사고 글 보고 보험관련해서 2 보험 2018/11/23 878
876886 리브라라는 저울 어떤가요 1 주방 2018/11/23 811
876885 지금보니까 대선때 문통 공격한게 10 ㅇㅇ 2018/11/23 1,884
876884 백반토론이 왔어요 4 백반토론 최.. 2018/11/23 709
876883 토플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 2018/11/23 717
876882 도와주세요 티비가 화면이 어둡고 소리만 나와요 6 ㅠㅠ 2018/11/23 3,456
876881 집값은 정부탓이 아니에요 12 ㅇㅇ 2018/11/23 2,289
876880 광주 김대중컨벤션 근처 숙박 6 광주 2018/11/23 839
876879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목록 궁금 6 블프 2018/11/23 2,927
876878 김장 40키로는 김냉 통 몇개정도? 7 .. 2018/11/23 3,274
876877 휴가나왔던 아들 귀대하니 또다시 가슴이 아파요 22 군데리아 2018/11/23 4,544
876876 로제 소스 좋아하세요? 8 파스타 2018/11/23 2,443
876875 혹시 지오베디(giovedi) 매장이 제평 몇 호인지 아시는 분.. 2 바보새 2018/11/23 2,305
876874 나승철 밟아버리는 청변 7 이정렬변호사.. 2018/11/23 2,250
876873 이재명이 계속 경찰 물고 늘어 지는건 11 비열 하게도.. 2018/11/23 2,387
876872 허리 통증으로 걷기 운동 하면 무릎이 아파요..방법 없을까요? 12 .. 2018/11/23 3,289
876871 요즘 중학생들이 좋아하는 패션브랜드가 뭔가요? 12 _ 2018/11/23 7,274
876870 일부 홈쇼핑 센다이여행상품 12 ... 2018/11/23 2,630
876869 중학생.. 동영상시청후 1시간 봉사점수 받을수있는거 없어졌나요 1 봉사점수 2018/11/23 936
876868 탄력근로제 노동계에서 왜 반대하는고예요? 8 궁금 2018/11/23 1,932
876867 냉동생선가스 냉장실에 두었어요 2 저녁 2018/11/23 1,159
876866 엘리베이터에서 남자랑 둘이 탔는데 "너무 미인이시네요~.. 17 ... 2018/11/23 17,066
876865 조국 "文정부, 민노총·참여연대만의 정부 아니다&quo.. 22 환한달 2018/11/23 2,357
876864 대치동 국어 일타강사 궁금해요. 9 예비고3맘 2018/11/23 6,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