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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층이 자식 인성이 좋다는 사람들

ㄷㅅ 조회수 : 5,615
작성일 : 2018-11-22 16:35:24


82 댓글보다보면 깜놀할때가 정말 많은데..

그중에 부유한층이 오히려 집안이 부자라서 자식들이 인성이 바르고 꼬인데 없이

모나지 않게 자라서 인성이 좋다면서 마구 옹호하는 댓글 꽤 봤거든요


정말 동의 1도 안합니다


제가 본 바로는 부유층일수록 자식들이 제대로 된 경우가 하늘의 별따기였어요

우리사회에서 보는 재벌가는 더 말할것도 없고.


IP : 125.128.xxx.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4:41 PM (59.29.xxx.42)

    절대적으로 가난하거나, 절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극단적이게 될 수있지만
    평범한 중간층에서는 의미있는 소리겠죠.

    부유층이 인성이 좋다? 계속 부유해야 그 인성 유지되죠.
    갑자기 바닥쳐보면 달라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린고비도 그렇게 인정사정없이 굴다가
    곳간이 가득찬 어느날 자기 곳간을 다 헐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주민들이 송덕비를 세워줬다고 하고요.

  • 2. ...
    '18.11.22 4:47 PM (39.121.xxx.103)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있는 집이 대체적으로 성품들도 온화한 경우가 많아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인성교육할 여유도 생기고.

  • 3. 아니더라구요
    '18.11.22 4:50 PM (125.128.xxx.1)

    경제적으로 부유한층이 여유있어서 성품이 온화하다?
    절대 아니더라구요 성격이 매우 이상하게 꼬여있고 오히려 더 열등감 컴플렉스가진 사람도 많아요

  • 4. 우리
    '18.11.22 4:52 PM (125.128.xxx.1)

    주변의 가난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자식들이 여유없고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인간이 그렇게
    이상하게 꼬여서 미친짓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부유층은 확실히 이런쪽으로 평범한 사람들과 축을
    달리하는 미친 DNA가 반드시 장착되어있어요

  • 5. 다들
    '18.11.22 5:00 PM (202.166.xxx.75)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가난해서 자격지심으로 성격꼬인 사람도 있겠고 여유가 없는게 행동으로 나타날수 있지만
    부자에 아주 잘 배우고 고위직에 있는 사람중에 진짜 안하무인도 있어요.

    경제적 여유가 없어도 인성 교육 똑바로 시키는 사람들 많아요

  • 6.
    '18.11.22 5:00 PM (107.77.xxx.93)

    저는 욕심이랑 질투는 하늘을 찌르는데 현실은 안따라주고 하니 더 꼬이고 험해지고 남 잘되는꼴 못보고 택택 내뱉는거도 봐서ㅜㅜ 이래서 저렇게 되고 저래서 이렇게 되고 이런건 아닌것 같아요
    이상황에나 저상황에나 인간쓰레기는 나오는법ㅜ

  • 7. ㅇㅇ
    '18.11.22 5:01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경험한것만 사실로 믿는거죠 뭐
    저역시 부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
    허우대는 엄청 멀쩡 합니다 옷도 잘입고 품행도 세련됐어요
    첫인상도 매우 잰틀합니다. 외모에 돈을 많이 들이니 잘생긴걸 떠나 사람 인상이 깔끔해 보이는것도 한몫해요. 경험이 많다보니 얼핏보면 다 능수능란 합니다

    근데 가까이서 보면 어케하면 날로 먹나, 사람 등쳐먹나,
    교묘하게 괴롭히고 손안대고 코푸는 방법만 연구하는게 보이는...
    제가 본 사람은 그쪽으로 사람 속이는게 어설퍼서 속내가 들켯을수도 있겟지만
    그냥 다들 그나물에 그밥 같아요
    잘 드러나냐 안드러나냐의 차이일뿐..

    어차피 서민들도 똑같아요. 근데 돈없고 배운거 없으니 더 쉽게 부각되는거구요
    사람 본능 다 거기서 거기고...다른점이라 한다면 부자들은 지들맘대로 천박하게 놀아도
    그걸 가려줄 수 있는 수단이 있는거죠 돈이든 명예든..

  • 8. 사람
    '18.11.22 5:07 PM (222.112.xxx.208)

    인성은 돈과는 상관없더군요.
    하지만 돈이 많으면 더러운 인성도
    본색드러내기 전에는 상당히
    감출 수있지 않나요.

  • 9. ㅎㅎ
    '18.11.22 5:08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속내는 사실 비슷하겠죠.
    다만 겉으로 드러내는 방법이 아무래도 덜 티나게 되는거 같아요.
    예의 있는 척이라도 하는게 좀 다르더군요.
    그리고 아예 부자여서 사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는 하고픈데로 막 행동 하는거 같고요.

  • 10. ㅎㅎ
    '18.11.22 5:11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속내는 사실 비슷하겠죠.
    다만 겉으로 드러내는 방법이 아무래도 덜 티나게 되는거 같아요.
    예의 있는 척이라도 하는게 좀 다르더군요.
    그리고 본색을 드러 낼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여유있고 상냥하게 대하는거도 있어요.

  • 11. 원래
    '18.11.22 5:12 PM (175.223.xxx.209)

    가진게 많을수록 지켜야하는게 많으니 본색이 별로 라ㄷ가면을 쓰고 있죠ㅡ
    하지만 일반인 넘사벽일 경우 본인이 돈으로 충분히 빠져나갈 구석이 있으면 대놓고 본색 드러내는 경우가 대표적인 갑질이겠죠.

  • 12. ....
    '18.11.22 5:30 PM (223.62.xxx.122)

    인천 추락사 중학생 괴롭힌 애들이 부유층은 아닐거예요. 케바케
    한화 큰 아들 반듯하지만, 둘째 세째 개차반이라면서요

  • 13. 최순실
    '18.11.22 5:55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최순실과 그의 일당들도 재벌 못지 않게 부유하게 살았다는데, 다들 둥글둥글하고 인성 좋을듯하네요 ^^
    정유라도 엄청 착해 보이던데...

  • 14. 부자들이
    '18.11.22 6:20 PM (1.254.xxx.155)

    자기들을 대하는 태도를 알아채고
    달려드는 사람을 역이용하는건 많이 봤어요.

    가방끈 길고 돈이 많다고 해서 인성이 좋다고 할수도 없고
    가난하다고 해서 인성이 훌륭하지 않다라고 단정 지을수 없어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지 신념을 갖고사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살아가고 있다는거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15. 겁이 없죠
    '18.11.22 6:2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사람 본능 다 거기서 거기고...22
    어디나 좋은 분. 나쁜놈 고루 섞여 있음

  • 16. 정말
    '18.11.22 6:24 PM (223.62.xxx.124)

    인성은 돈과 상관없이 케바케..

  • 17. 댁이
    '18.11.22 7:30 PM (117.111.xxx.23)

    상류층을 얼마나 봤다고 ㅋㅋㅋ
    실제로 지나친적도 없고 다 뉴스로 접했으면서
    동의 1도 하지 마세요 댁의 의견도 동의 못 받을테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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