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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이 싫으신 분

ㅇㅇ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8-11-22 12:04:30
만족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싫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평생을 이 얼굴로 살아야한다는 것이 억울해요.
성형, 피부관리, 다이이트로 해결되는건 한계가 있고요.
나는 왜? 라는 생각에 변함없이 힘드네요.
IP : 223.38.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jdgud
    '18.11.22 12:06 PM (112.140.xxx.183)

    성형했어요.그ㅓㄹㄴ데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성형했어요.

  • 2. ㅇㅇ
    '18.11.22 12:07 PM (223.38.xxx.179)

    저도 성형했어요. 그렇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더군요. 골격과 의치, 비율의 문제라...

  • 3. .....
    '18.11.22 12:15 PM (211.200.xxx.51)

    이정도면 극복할만 한 일이죠. 그냥 자기 얼굴이 좀 마음에 안드는구석이 보기가 좀 싫다는거잖아요.
    나이들수록 보다보면 자기얼굴에도 정이들고, 이쁜구석이 생기는 경우는 흔해요.
    제 지인중에는 얼굴이 정말 너무 예쁜데 자기얼굴을 너무 혐오해서 거울을 잘 안보는 사람이 있어요.
    거울이라도 보면 그날 하루 잡치는 기분이라고.
    나중에 알았죠. 그분이 어머니를 너무 닮았는데, 어려서 어머니가 그렇게 자식들을 학대하고 결국 바람나서 집나간 분이였어요. 그 이후 어머니 빚 잊을만 하면 갚아달라고 연락오고. 돈안주면 협박하고.
    그런 엄마 얼굴을 그대로 붕어빵처럼 닮은거예요.
    정말 자기얼굴이지만 너무 싫어서 자기엄마 닮은 얼굴은 어떻게든 뭉개버리든가 정신적으로 힘들땐 자기얼굴이지만 젊어선 칼로 긋고 싶은 생각이 들떄도 있었따고..
    그런데 뭐 수술을 할 곳이 없는 얼굴이니 의사들이 해주지를 않았죠.
    정말 혐오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경우가 제일 극복이 안되는일같아요. 어떻게 떨칠 방도가 없어요.
    자기얼굴을 좋아할수도 없고.
    반대로 남보기엔 너무 안좋은 얼굴 특징인데, 좋아하는 부모님중 한분의 유별난 특징이라 나이들수록 그 특징이 좋아졌다는분들도 많고 축복받은 부들이죠.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외모는 나의의지가 아니라는것을 받아들여야 해결될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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