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게 그리 어려운거네요

ㅇㅇ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8-11-22 11:57:04

아래 교회얘기가 나와서

예전 교회 성경공부 해주는 선배가

늘 인격모독과 무식한 직언? 폭언에 가까운 무례한 말을

자주했는데 제가 싫다고 어떻게 그러냐고 하면


'나도 나 성경공부시켜준 선배 얼마나 싫어했는데"

하면서 당연한거라듯이 말하더라구요


근데 성격이 정말 무식하고 순시리 같은 성격이라고하면

상상이 되시려나요

너무 화가 나서 밤에 잠이 안오는 날이 있는 정도였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사람에게 성경공부해준 선배들이 그사람 성격보고

뭐라고 뭐라고 한걸 그내용은 안받아들이고

아 원래 저렇게 성경공부하는 후배에게는 저렇게 대하는거구나

그렇게 받아들인 모양이에요


결국 사람이 끝끝내 자기 잘못은 인정하기는 쉽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그리 명언이 됐고

예수가 내건 구원조건은 착한일을 하면 구원받는다가 아닌

네가 죄인임을 인정하라는 거였어요


자기 잘못을 회개하지 않고

단지 선행을 통해 덮으려고 하는것처럼

이기적인게 없네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부님말씀에
    '18.11.22 12:0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악마도 기도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선행을 하는데
    한가지 안하는게 딱 한가지.
    교만.....
    이건 안하고 못하고 .
    자기가 어떻게 생긴건지 꼬라지를 몰라.

  • 2.
    '18.11.22 12:06 PM (183.98.xxx.95)

    그런거 같아요

  • 3.
    '18.11.22 12:44 PM (175.207.xxx.147) - 삭제된댓글

    쿨하게 인정하는게 어려운거 맞아요 잠시 저 자신을 돌아본게 되네요

  • 4. hwisdom
    '18.11.22 12:45 PM (211.114.xxx.56)

    난 윗동서가 그래요. 그냥 적이려니 합니다.
    적은 상대방 무찌르는 것만 신경쓸 뿐, 상대 마음 헤아리지 않으니까.
    내가 같은 여자 같은 며느리 같은 사람 같은 동시대 사람. 이런게 같은 카테고리에 묶어서 속상한거지
    나에게 적이었다 생각하면..적은 무찌르는 일에 집중했구나 생각이 되더이다.
    이 정도까지 하면서 덜 속상하려는 내가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448 정수기 있는 냉장고 어떤가요? 3 ㅇㅇ 2018/11/22 1,306
875447 마닷피해자가 방송국까지 찾아갔대요 9 .. 2018/11/22 6,584
875446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이라네요 19 .. 2018/11/22 2,744
875445 다림질할때 위에 무슨 천 깔고 해야하나요? 8 다림질 2018/11/22 1,536
875444 서초 강남 소수정예 재수학원 궁금 2018/11/22 768
875443 그동안 돈까스를 왜 사먹었나 싶어요 51 돈까스 2018/11/22 29,717
875442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 "지난해 숨진 딸 학대 .. 11 조선방가 2018/11/22 8,542
875441 삼겹살과 같이 곁들일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생신 2018/11/22 1,532
875440 초2 여자 같은 반 친구가 지우개가루를 모아서 딸 머리에 뿌렸는.. 18 2018/11/22 4,835
875439 굴소스 어느 브랜드가 맛있나요? 6 요리 2018/11/22 3,072
875438 식기세척기 애벌 4 나나 2018/11/22 1,749
875437 의정부시 공모직 전환.. 억울합니다 1 아이랑 2018/11/22 1,168
875436 아 날씨 또 속았네요 하나도 안추워요 11 ㅜㅜ 2018/11/22 4,918
875435 나는 너를 갖고 싶다 전부 다..........정재민 3 tree1 2018/11/22 1,848
875434 오금역 부근 순두부찌개 1 애타게 2018/11/22 866
875433 내일 금욜에 강원도에 눈 오는 곳 없을려나요? 1 날씨 2018/11/22 481
875432 마닷 기사에 댓글 ,,,,ㅎ 8 ㅎㅎ 2018/11/22 4,483
875431 김장양념 미나리 생으로 넣나요? 3 오오 2018/11/22 1,654
875430 친구아들이 택시기사가 반말하면 같이 한대요. 32 ㅇㅇ 2018/11/22 7,717
875429 카카오 카풀 쵸코 2018/11/22 549
875428 독일에서 스페인 자동차로 여행 7 여행 2018/11/22 1,163
875427 김장할때 건고추 갈아넣어도 되나요? 3 김장 2018/11/22 2,695
875426 안과) 마스카라가루 때문에 눈안쪽 염증 가루 안떨어지는 마스카라.. 2 마스카라 2018/11/22 2,041
875425 이재명 변호인측 ㅡ경찰간부 뇌물혐의로 고발할 것 21 읍읍아 감옥.. 2018/11/22 3,060
875424 한국은 왜 알바 불친절 지적하면 안되나요? 6 ... 2018/11/22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