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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식구들한테 재산 오픈하셨어요?

달맞이꽃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18-11-22 08:50:02
친정 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대화하는 자리에서 돈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너네는 매달 적금 얼마나 드니, 재산은 얼마나 모아졌니? 하는 질문을 받았는데
순간적으로 나는 잘 모른다고.. 남편이 돈관리를 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혹시 친정 식구들한테 현재 모은 재산 오픈하신 분들 계시나요?
친정식구들이 막 염치없는 스타일들은 아니고 진짜 그냥 순수하게 물어보긴 했는데
오픈했다간 부작용이 있을까요? 경험담들이 듣고싶습니다..^^
IP : 121.145.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8: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들과 관계 좋지만 저런 얘기 안 합니다

  • 2. ...
    '18.11.22 8:51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시댁에 재산 오픈 하셨어요?

  • 3. 오픈
    '18.11.22 8:51 AM (61.75.xxx.246)

    뭐 대충 알지 않나요
    물어 본 적은 없지만
    물어 본다면 대충 말 해 줄 거 같아요

  • 4. 두우
    '18.11.22 8:52 AM (211.221.xxx.6)

    오픈 자세히 안하려 하는 게 얼마 있다 알면 더 주지 못해 안달나실 분들이라서요ㅠㅠ 우리집 집값 얼만지는 아세요

  • 5. .......
    '18.11.22 8:55 AM (211.200.xxx.51)

    절대 말 안해요.
    저도 친정식구들하고 사이 엄청 좋아요. 매년 여행같이가고 주말엔 같이 모여 식사하는건 거의 일상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사이가 좋은건 좋은거고.
    결혼해서 형제자매들도 솥뚜껑 따로 걸기 시작한이상 각자 가정이 생긴거니까
    라이프스타일이 다 다르고 투자법도 다르고, 괜히 뭐 투자해라 이런말조차도 하지 않아요.
    돈 이야기는 저희가족은 일단 누구든 절대 안해요.
    괜히 사람속마음은 알수가 없는거니까요.
    괜히 별거아닌데도 부러워하는것도 듣기 싫고, 자기힘으로 안살고 의지하려는 빈약한 마음이 생길것 같은 마음도 싫고 해서. 아무리 친정 가족이라도 재산오픈한다는건 생각하지 않아요.

  • 6. 절대로
    '18.11.22 9:00 AM (204.85.xxx.30)

    절대 오픈 하면은 안되요. 친정 부모님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면은 사깃꾼 꼬입니다. 그게 친척이 될수도 있고요.

  • 7. 물어보지도 않고
    '18.11.22 9:00 AM (110.9.xxx.89)

    알려주지도 않죠.
    대충 어디 분양 받았다. 이사간다. 전세 옮기면 전세 얼마다 이런 얘기야 서로 하지만 자세한 건 월급이 얼마인지도 안 물어요.

  • 8. ㅇㅇ
    '18.11.22 9:08 AM (85.255.xxx.73)

    엄청 사이좋치만 말 안해요.
    말 안해도 집사고..그러는건 다 아니까 대략적인건 서로들 알고있어여

  • 9. 저희
    '18.11.22 9:17 AM (221.141.xxx.186)

    친정부모님도 오픈 안하셨고
    굳이 물어보지도 않으셨어요

  • 10. .....
    '18.11.22 9:17 AM (116.39.xxx.29)

    형제들끼린 묻지도 말하지도 않습니다.
    직업, 직위같은 것 보면 얼추 짐작하지만 대놓고 묻는 건 절대 안해요.
    저희 엄마가 자식들 모든 일에 시시콜콜 궁금해하고 간섭하려는 분이라 첨에 제게 몇번 그런 질문 하시길래 딱 차단시켰어요.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여러 자식들 비교만 할 게 뻔해서요.

  • 11. 양가 다
    '18.11.22 9:24 A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말안해요
    우리집 속사정 아는거 자체가 싫어요

    시집은 궁금해 하지도 않으시는데
    친정이 더 궁금해 해요

  • 12. ㅡㅡ
    '18.11.22 9:34 AM (175.118.xxx.47)

    오픈안해도 대충 알지않나요 저희사는아파트얼만지
    대출얼만지 남편월급얼마정도인지 엄마나 여동생 시누들
    다아는대요 로또당첨되지않은이상 뭐그들의예상과
    얼마나다르겠어요

  • 13. ....
    '18.11.22 9:41 AM (58.238.xxx.221)

    오픈안하는게 좋은듯요.
    어쩌다 분양권 취소한 금액 들어왔다고 했더니 형제가 다음날 바로 대뜸 돈 빌려달라고...
    무슨 말하면 그말 기억했다가 돈 궁할때 빌려달라고 하네요.
    그후론 절대 입밖에 안내요.
    돈빌리는거 쉽게 아는 사람들은 돈있는거 아면 바로 빌려달라고 하네요

  • 14.
    '18.11.22 9:57 AM (49.167.xxx.131)

    저도 돈거래 싫어서 오픈할돈도 없지만 안해요 ㅋ

  • 15. 친정이나시댁이나
    '18.11.22 11:00 AM (163.152.xxx.151)

    안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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