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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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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남자가 유부남이었어요

/// 조회수 : 15,146
작성일 : 2018-11-21 02:14:28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나다가
고백할 기 있다더니 곧 이혼할 거라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아내는 임신 중...
너무 충격 받아서 한동안 싸우지도 원망하지도 못했어요
지금에와서야 제가 아내 임신 중에 어떻게 바람 피울 생각을 하느냐고
몰아붙였더니
아내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더군요 자기 아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러면서 저와 친구로 지내자네요
아이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저와 친구로 지내자는 말 못하지 않나요? 아이에게 행복한 부모를
보여줘야죠. 그 아내에게 알릴까도 했었는데
아내가 알고 있더군요 제 존재를....... 저에게 무관심해요
남편이 바람 피든지 말든지, 자기도 다른 남자와 재혼하겠다고..
아이는 좀 키우다가 남편에게 준다고 하대요
저 정말......막장에게 걸린거죠? 제 멘탈이 너덜너덜해요 ㅠㅠ
IP : 121.166.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1 2:17 AM (222.109.xxx.234)

    드라마인 줄. 현실로 복귀하세요.

  • 2. ...
    '18.11.21 2:19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미친늠 ‥ 얼마나 쓰레기면 임신한 부인두고
    바람피는지... 증거잘보관해두세요
    나중에 상간녀로 몰수도있어요

  • 3.
    '18.11.21 2:19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무슨 막장 드라마인 줄2222..똥 한번 더럽게 밟았다 생각하고 굿 한번 하고 님 갈길 가슈

  • 4. ///
    '18.11.21 2:22 AM (121.166.xxx.22)

    이름 모를 아이지만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그 막장 새끼는 저와 해어져도 클럽이라도 다니면서 여자를 만나겠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아내가 남편이 바람 피든지 말든지 아무 관심이 없어요 ㅠㅠ 그럼 아이는 ......

  • 5. ..
    '18.11.21 2:24 AM (175.119.xxx.68)

    이미 부인한테는 아웃인 개자슥인가봐요
    저런 새끼들은 결혼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유남으로 살지

  • 6. ..
    '18.11.21 2:24 AM (1.231.xxx.12)

    그런데
    그런 저질은 어디서 만나요?

  • 7. ///
    '18.11.21 2:26 AM (121.166.xxx.22)

    일대일 영어 회화 수업 하다가 만났어요 교포고 한국 영어 강사가 쓰레기 많다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8. ..
    '18.11.21 2:32 AM (1.231.xxx.12)

    외쿡애덜 조심해야 겠네요

  • 9. 으윽
    '18.11.21 2:39 AM (68.172.xxx.216)

    에궁..개쓰레기한테 걸렸네요.

  • 10. 유부남
    '18.11.21 3:01 AM (211.201.xxx.16)

    인걸 일았으면 단칼에 끝내야지요
    왜 계속 연락하나요?
    님도 이상해요

  • 11. .....
    '18.11.21 3:03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그런 쓰레기들 많은가봐요.
    제친구 대학원 다닐 때 레지던트 만났는데 어느날 외국에 무슨 세미나 다녀온다고 선물 뭐 사다줄까 그랬는데 알고 보니 결혼하고 신혼여행 가는거였음. 그 결혼식에 아는 언니가 가서 다행히 알게 되었어요.

  • 12. 빙구씨
    '18.11.21 3:37 AM (218.209.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빙구 같은데
    그 이름 모를 아이
    그 아내 걱정:; 순진하게 가슴아파 하지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너님과 헤어져도 클럽이나 간다는 말=당신의 가치
    저와 헤어저도 클럽 아가씨를 만난다고 하네요=누구를 만날 생각없고 즐긴다
    아내가 관심도 없다=원래 그런 남자다

    아이 걱정 아내 걱정 하지 마시고 본인 걱정하세요
    바보에요?

  • 13.
    '18.11.21 4:14 AM (49.167.xxx.131)

    이혼생각 전혀 없었을껄요. 마눌 임신하니 대채할 여자가 필요한거죠. 남자들은 하나같이 레파토리가 비슷한게 참 단순한거같아요. 얘기들어보면 다 비슷비슷

  • 14. 단칼에
    '18.11.21 4:42 AM (42.147.xxx.246)

    못 끊는 것은 정 때문 .
    그래서
    완전히 이 사람은 내 결혼할 사람이다라는 확정이 되어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리고
    그 때 가서 같이 잠자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몸정도 무서운 것이라서...

  • 15. ..
    '18.11.21 5:42 AM (223.62.xxx.253)

    아침 막장 드라마 찍네~
    쓰레기덜~
    친구로 성관계만 하고 지내자는거임~
    ㅎㅎㅎ

  • 16.
    '18.11.21 6:2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섹스파트너네요 씨는 어디다 뿌리고 ᆢ임신기간에 못참아서ᆢ

  • 17. ..
    '18.11.21 7:02 AM (210.218.xxx.222)

    저는 그 부인의 입장이었죠 제가 너무 덤덤하니까 상간녀가 간통죄로 고소하라고.. 옛날 얘기네요. 어째저째 용서하고 살았었는데 지버릇 개주나요 ... 계속 그래서 별거하고 있어요. 벌써 몇년째인데 그쪽이 여친이랑 잘 안되는지 요즘 문자 보내서 신세타령해서 행복하게 잘 살으라고 해줬네요.. 욕도 안 나와요 이젠 ..

  • 18. .....
    '18.11.21 7:12 AM (221.157.xxx.127)

    그남편 바람핀게 처음도아니고 계속 그래왔고 와이프는 기대도없고 그런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은거겠죠

  • 19. 그래도
    '18.11.21 8:14 AM (180.230.xxx.96)

    님은 정상 이라 다행이네요
    제가 알던 사람 여자가 다 알고도 둘이 도망가서
    한달만에 주변사람들에 의해 붙잡혔는데
    남자는 자기집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근데 여잔 한동안 지방에서 있더라구요
    여자는 결혼 안한사람 이었어요

  • 20. ??
    '18.11.21 10:20 AM (223.38.xxx.137)

    유부인걸 안 이후에도 굳이 만나서 친구로 지내자는
    쓰레기 같은 말을 들었어요? 커걱
    똥 밟았으면 그 순간 도망쳐서 신발버리고 마음 추스려야지
    계속 엮이면 님도 똑같은 사람되는거에요.
    무슨 멘탈이요. 그런 남자랑 잘해보고 싶은건가?
    얼마나 그 이후에도 만났기에 아이준다 어쩌고 그런 얘길
    다 듣고;; 그러니까 그런 얘길 왜 듣고 앉았냐고요.

  • 21. 쓰레기
    '18.11.21 11:34 AM (123.214.xxx.95)

    남의편 스토리네요
    ㅅㄱㄴ가 쓴글인줄
    임신까지 했다고 저보고 울고불고
    그 쓰래기 인간 안되니
    결혼 안해 다행이다 하고 버리세요

  • 22. ........
    '18.11.22 1:33 AM (175.201.xxx.224) - 삭제된댓글

    한국영어강사라서 유난히 쓰레기라기보다는
    그런 남자가 평범한 남자중에도 많은거같더라는....
    여자가 좋아하면 그거 이용해서
    친구로 지내자며 꽁씹하려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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