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고르는것도 고민이네요 ㅠㅠ 19개월때.. 도와주세요

벌써고민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8-11-20 23:13:50

집바로앞에 관리동 어린이집이 있어요. 지금은 15개월이구요.
대기로 관리동 어린이집 그리고 같은평수의 가정어린이집 두군데를 걸어놨는데

둘다 되서 방문하고 결정 해야하나보다 했는데
오늘 먼저 가정어린이집을 갔다왔는데 원장이 이번주까지 결정을 해달라고..
1순위라 담순번 사람들이 자꾸 연락이 와서 더 기다릴수없다네요
상담전 전화상으론 다른곳 하나 더 보고 결정한다고 하니 그렇게하시라고 하더니 관리동어린이집은 방문날짜가 따로 정해져있고..그건 12월초거든요.
당장 이번주까지 결정하달라고 아니면 보류상태로 둬야한다고.
원래 이런건가요?? 대기걸어둬두요?

첫째라몰라요 암껏도ㅠ

암튼 원장이 말도 똑똑 부러지게하고 신경많이쓰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본인도 4개월 아기가있고 내년부턴 반을 배정받아 가르킬수도있다고.
3시반쯤가서 그런가..애들이 소리지르거나 뛰거나 울거나 하지고않고 그냥 조용히 다들 놀더라구요.

누군칠하고 누군장난감으로놀고..선생님은 애 머리묶어주고 같이놀아주고..그냥 집에서 애들 노는것 같은 느낌.

근데 33평에 20명정도가 있으니 좀 답답하겠구나 싶은 생각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교육보단 보육이구나싶은..

반면 관리동은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정어린이집 하곤 또 다른 분위기 일거 같긴 한데 50명정도가 정원인거같아요.

참 고민되네요

15개월 아기... 내년3월이면 19개월 되는데

님들이라면 어디를 선호하시겠어요??


IP : 116.34.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0 11:25 PM (39.7.xxx.25)

    한반 명수가 중요해요...담임 잘 보시구요..

  • 2. 애엄마
    '18.11.20 11:39 PM (27.1.xxx.133)

    세살아기 가정형다니는데 만족합니다
    네살부터는 답답해할수 있겠지만 세살까지는 보육이 우선이라
    규모작은데도 나쁘지않아요
    무엇보다 담임이 중요하고 정원이 몇명인지 담임과 보조샘 몇명인지 보시고 지역맘카페서 엄마들 평도 한번 알아보시구요.그게 젤 정확한것같아요.
    그리고 지금 안들어가시면 다시 대기하셔야할거에요.
    주변에도 그래서 일단 들어가고보더라구요

  • 3. 두아이맘
    '18.11.21 9:17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은 서로 연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다려주는거 아닌거 맞고요 (회사 합격 생각해보세요. 먼저 합격한 곳에 나중에 다른 회사 되면 알려드릴게요~ 이럴수 없잖아요 ㅎ)

    된 곳을 들어가고 나중에 다른데 되면 옮기는 방법은 있어요.

    어린이집에 많은거 기대 하심 안되고 그냥 나 없을 때 큰 문제 없이 돌봐준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요.

    가끔 다치거나 상처나서 오는 경우도 있는데 큰 실수가 아니었고 크게 안 다치면 그냥 넘어가시고요.

    참고로 전 큰애는 가정어린이집, 둘째는 관리동 국공립에 보냈는데 둘다 만족했어요 (큰애는 4살땐 답답해 했는데 그래서인지 유치원 정말 잘 다녀요).

    19개월이면 어느쪽이든 크게 안 다를거라 생각해요. 담임 잘 만나는게 관건인데 뭐 이건 복불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023 아나운서랑 재벌은 어떻게 만나요? 12 ... 2018/11/21 11,343
875022 최다댓글에 성형글 보고 생각난동창.. 2018/11/21 1,250
875021 절임배추 어디꺼 어디서 사세요? 10 올해는 2018/11/21 2,902
875020 심상정 ㅡ이재명 사건이 그렇게 중요한가 28 심상정도 아.. 2018/11/21 3,305
875019 집에선 말도 한마디 안하면서 바깥에선 온갖 사랑꾼인척 하고 다니.. 5 ㄹㄹ 2018/11/21 2,481
875018 집사서 이사할경우 도배장판 다 새로하셨나요? 12 이사 2018/11/21 2,488
875017 배추가격 얼마씩 하나요? 2 새들처럼 2018/11/21 1,068
875016 식탁용 전기렌지 어디꺼가 좋은가요? 모모 2018/11/21 621
875015 졸업하지도 않은 대학 선배인척.. 1 ㅇㅇ 2018/11/21 1,350
875014 이거 해킹당하는 걸까요? 1 .. 2018/11/21 649
875013 종일 스타킹 신으면 건강에 안좋겠죠..? 4 ... 2018/11/21 1,519
875012 선물하기 좋아하는 나 ? 8 심플앤슬림 2018/11/21 1,415
875011 인테리어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구름길 2018/11/21 2,355
875010 캐나다 학교교실에 욱일기 2 .. 2018/11/21 924
875009 무채말려 무친거요...물에 씻어서 다시 무쳐도 될가요?ㅠ 4 .... 2018/11/21 964
875008 종이와 펜,연필 중독이예요 9 ... 2018/11/21 1,568
875007 제부의 외할머님 부고 알림을 받았어요. 12 콕콕 2018/11/21 3,833
875006 거시경제 공부 하시나요? 1 경제 2018/11/21 627
875005 자기 비하와 자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친구 5 성찰 2018/11/21 2,257
875004 남자 머플러는 따로 있나요? 공용으로 써도 되나요? 1 머플러 2018/11/21 783
875003 문정부 흔들때마다 사기꾼이명박 같은 ㄴ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3 조선폐간 2018/11/21 736
875002 군대 보낸 아이가 많이 다쳤습니다 103 서쪽바다 2018/11/21 19,025
875001 박근혜 대통령 살던 집에 안가볼래? 6 어제 2018/11/21 2,257
875000 언론은 삼바 분식회계 눈감고 축포 터뜨렸다 5 적폐선봉자다.. 2018/11/21 848
874999 워킹그룹 첫 회의서 미국-남북철도 공동조사 강력 지지 2 속보 2018/11/21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