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아기옷을 사줬는데 교환해도 되나요?

^^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8-11-20 21:20:54
친구가 백화점서 아기옷을 사다줬어요
5갤정도 됐는데 두루두루 입히라고 큰 사이즈로 샀더라고요
절 생각해서 사다줬는데 딱봐도 신경써서 고른것 같았어요
너무 고마웠구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은 아니었어요ㅠㅠ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신경써서 골라 사온 옷을 교환해도 될까요?
남편은 마음써준 친구 생각해서 그냥 입히자는데
보통 어떻게들 하세요?
IP : 119.194.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0 9: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기옷 브랜드들은 대부분 교환됩니다.
    택은 안떼셨어야 하고요

  • 2. .....
    '18.11.20 9:23 PM (221.157.xxx.127)

    교환해도되요 놔두고안입느니 교환해서 잘입히는게 낫죠

  • 3. ...
    '18.11.20 9:23 PM (39.115.xxx.147)

    너무 고마우면 그냥 입히세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어차피 본인이 입는 것도 아닌데 스타일 타령이라니요.

  • 4. 나중에
    '18.11.20 9:23 PM (175.223.xxx.178)

    물어보면
    사이즈가 큰 것같아 교환하러갔더니
    마침 그 사이즈가 품절이어서 다른걸로 교환했다고...
    자신없으면 그냥 지금 옷 입히세요.
    친구가 신경 써서 고른건데 정성도 있잖아요

  • 5. 저라도
    '18.11.20 9:24 PM (82.113.xxx.249)

    교환해요. 저도 선물살 때 상대취향 고려해서 교환 가능한거는 교환하라고 말해요. 기껏 아기옷인데요. 오래 입을 것도 아니고..

  • 6.
    '18.11.20 9:25 PM (119.194.xxx.222)

    네 제가 궁금한건 교환해서 입히는게 친구한테 미안한 행동이 되는지에요. 나중에 혹시라도 알게되면 성의를 무시한것같나요? 제가 좀 일찍 결혼한 편이라 잘 몰라서요^^;;

  • 7. 그거
    '18.11.20 9:25 PM (116.127.xxx.144)

    원래 교환해도 된다고 생각하고(당연히 거의 교환할거라 생각함)
    선물들 해요....
    교환해도 돼요.

  • 8. ...
    '18.11.20 9:27 PM (203.234.xxx.239)

    친구 성향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전 크게 흉한 옷이 아니라면 그냥 입히는 걸로
    권하고 싶네요.

  • 9. ...
    '18.11.20 9:2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교환된다고 쓴 사람인데 저같음 그냥 입혀요.
    친구 성의 생각해서요,.
    저와 우리 아기 생각해서 고른 성의가 있잖아요.
    스타일 안맞으면 스타일 맞는 옷은 그냥 제가 살거같아요. 그건 그거대로..
    실리적인 분이시면 바꾸는게 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굳이 알게 할 필요는 없으실 듯 ㅎㅎㅎ
    참. 저는 최근 아는 동생들 아기들한테 옷 선물 해줬는데요.
    요즘 엄마들은 아기옷 선물 받으면 입혀서 노는 모습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그러더라고요
    좀 고맙긴 했어요. ^^;;

  • 10. ==
    '18.11.20 9:34 PM (183.101.xxx.220)

    제가 애가 없어서 그런가 애 옷 사주면서 맘에 안 들면 교환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옷 사준 적은 없네요. 친구분은 결혼 안 했고, 애도 없다는 거잖아요?

    저라면 그냥 입히고, 정말 친한 친구라면 그 옷 입힌 사진도 보내줄 것 같아요. 저희 언니는 제가 조카 옷 사준 것 입혀서 사진 보내주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 11. 상대가 미혼이고
    '18.11.20 9:39 PM (122.36.xxx.56) - 삭제된댓글

    첫 애신가요?

    점점 애기엄마 되면 맘에 안들면 바꾸라는 말도 다하고 그러는데...

    상대가 애기엄마면 아무상관없는데 상대가 미혼이고 육아세계를 모르면 서운할 수도 있을것도 같아요.

    상대방 성격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도 애기 낳고 살면서 성격이 많이 변해서 지금은 무조건 상대방이 좋은게 우선이지만.. 처녀적에는 몰랐던 세계같아서요.

  • 12. 그거
    '18.11.20 9:48 PM (116.127.xxx.144)

    ㅋㅋㅋ
    근데 맞아요
    왠만하면 그냥 입히세요
    애들 금방 커요. 특히 애기는요

    그리고 님이 가도 그보다 더 특별하게 나은거 고르기 어려워요 ㅋㅋㅋ
    이쁘게 키우세요^^

  • 13. 신경써서
    '18.11.20 9:53 PM (211.205.xxx.157)

    우리 아이 옷 살 때보다 더 신경써서 아이 옷 선물해 준 적 있는데, 당장 가서 교환했더라구요. 그냥 금액만 맞춰서 대충 사줄걸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는 옷 선물 받았을 때 사준 분께 감사하는 의미로 그 분 만날 때 자주 입혔어요.
    아이들 옷이 그렇게 취향 타나요? 윗분 말씀대로 아이들은 금방 자라더라구요.

  • 14. 깍뚜기
    '18.11.20 10:31 PM (211.206.xxx.50)

    음... 친한 친구면 그냥 입히는 게 좋지요.
    입히고 인증샷도 보내주고요.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 15. ...
    '18.11.20 11:04 PM (221.151.xxx.109)

    왠만하면 그냥 입혀요
    인증샷 보내주고

  • 16. ..
    '18.11.20 11:13 PM (184.22.xxx.212)

    저는 그런 선물 많이 해 봤는데요^^; 저는 친구가 마음에 드는 걸로 바꿔도 좋아요. 하나도 기분 안 나쁘거든요.

  • 17. ..
    '18.11.20 11:28 PM (210.183.xxx.207)

    사람 마음 다 달라요
    제가 아기 선물 해주고 놀란점이 그거에요
    내가 고심해서 고른건데 내 양해도 없이 아이템 자체를 교환했던더라구요
    놀랐고 기분 나쁜게 사실이었습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저는 선물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못 바꾸겠더라구요
    사이즈 교환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아예 돈을 버태서 유모차를 샀더라구요
    뭔가 속상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제가 불필요한걸 준것같은..

  • 18. ..
    '18.11.20 11:38 PM (211.224.xxx.142)

    애기옷인데 뭘 교환해요. 그냥 입히세요. 전 선물자 입장에서 딱 싫어요. 얼마나 고민하고 골랐겠어요? 애기옷이 다 거기서 거기지. 사준 사람 성의도 있는겁니다. 그냥 마음에 안들면 바꾸라고 하지만 나중에 내가 사준거 안입히고 바꾼거 알면 기분나빠요.

  • 19.
    '18.11.21 12:04 AM (119.194.xxx.222)

    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걍 입히는게 낫겠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 20. ..
    '18.11.21 7:07 AM (223.62.xxx.253)

    사준 사람 성의 봐서
    입히고 인증샷도 날려줘야죠
    백이나 어른옷이람 모를까
    애기옷은 어차피 소모품인데
    맘에 안들면 집에서 입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059 집사서 이사할경우 도배장판 다 새로하셨나요? 12 이사 2018/11/21 2,494
875058 배추가격 얼마씩 하나요? 2 새들처럼 2018/11/21 1,072
875057 식탁용 전기렌지 어디꺼가 좋은가요? 모모 2018/11/21 621
875056 졸업하지도 않은 대학 선배인척.. 1 ㅇㅇ 2018/11/21 1,351
875055 이거 해킹당하는 걸까요? 1 .. 2018/11/21 655
875054 종일 스타킹 신으면 건강에 안좋겠죠..? 4 ... 2018/11/21 1,523
875053 선물하기 좋아하는 나 ? 8 심플앤슬림 2018/11/21 1,421
875052 인테리어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구름길 2018/11/21 2,360
875051 캐나다 학교교실에 욱일기 2 .. 2018/11/21 927
875050 무채말려 무친거요...물에 씻어서 다시 무쳐도 될가요?ㅠ 4 .... 2018/11/21 967
875049 종이와 펜,연필 중독이예요 9 ... 2018/11/21 1,569
875048 제부의 외할머님 부고 알림을 받았어요. 12 콕콕 2018/11/21 3,837
875047 거시경제 공부 하시나요? 1 경제 2018/11/21 633
875046 자기 비하와 자랑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친구 5 성찰 2018/11/21 2,261
875045 남자 머플러는 따로 있나요? 공용으로 써도 되나요? 1 머플러 2018/11/21 784
875044 문정부 흔들때마다 사기꾼이명박 같은 ㄴ이 나올까봐 두렵네요. 3 조선폐간 2018/11/21 740
875043 군대 보낸 아이가 많이 다쳤습니다 103 서쪽바다 2018/11/21 19,027
875042 박근혜 대통령 살던 집에 안가볼래? 6 어제 2018/11/21 2,260
875041 언론은 삼바 분식회계 눈감고 축포 터뜨렸다 5 적폐선봉자다.. 2018/11/21 849
875040 워킹그룹 첫 회의서 미국-남북철도 공동조사 강력 지지 2 속보 2018/11/21 712
875039 이재명 '내 코가 석자' 경기도 행정감사 증인 불출석 14 읍읍아 감옥.. 2018/11/21 2,345
875038 기프티콘 선물했는데 커피값이 오르면 1 란콰이펑 2018/11/21 1,301
875037 좋은 미역 추천 첫눈 온다네.. 2018/11/21 752
875036 문득생각나는 것 2018/11/21 604
875035 이런류의 천 종류를 뭐라고 하는지 2 혹시 2018/11/21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