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링본 바닥재 ..전 어지러워요,,.
1. ㅇㅇㅇ
'18.11.20 6:26 PM (110.70.xxx.25) - 삭제된댓글헤링본도 급이 있는지
소노빌리지에 깔려 있길레 봤는데
고급스럽더라구요
헤링본이라서 고급스러운게 아니고
재질이 워낙 좋아보였어요
헤링본을 할꺼면 그나마 비싼게 볼만할거 같아요
그래도 저도 헤링본으로 하고싶은 생각은 없어요2. ㅡㅡㅡㅡ
'18.11.20 6:27 PM (220.95.xxx.85)넓은집에 어울릴 거 같더라구요 , 저도 첨엔 싫던데 이쁜 것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3. 어지러울뿐만
'18.11.20 6:28 PM (121.130.xxx.60)아니라 딱히 한국 아파트에 이쁜지도 모르겠어요
헤링본은 저어기 유럽 천고높고 응접실이 넓은 집에서나 어울리는거지
한국에 들어온 유행치곤 너무 조잡해요
그것만 깔면 다 고급스럽고 어쩌고 블라블라하는것도 웃겨요 ㅋㅋ4. ...
'18.11.20 6:30 PM (211.214.xxx.224)천정이 낮고 공간이 좁으면 어지러운듯.
천정이 높은곳에선 클래식한 느낌이 좋더라구요.5. 음
'18.11.20 6:35 PM (180.224.xxx.210)유행 심하게 탈 아이템.
몇 년 안 가 지금의 체리목 인테리어 신세될 듯 해요.6. 저도
'18.11.20 6:36 PM (175.209.xxx.57)뭔가 정신 사나워서 별로
7. 맞아요 ㅜㅜ
'18.11.20 6:39 PM (39.116.xxx.42)헤링본 카페트 샀는데 매직아이...ㅠㅠ
8. 개혁
'18.11.20 6:40 PM (175.192.xxx.197)그렇네요.
9. ㅁㅁ
'18.11.20 6:45 PM (49.2.xxx.255)외국 살때 처음 얻은 렌트집이 천정 엄청 높고 무척 넓은 집이었는데 거기 바닥이 아주 재질 좋은 헤링본이었어요. 보기 좋더라구요. 함정은 중국 사람이 지어놓은거라 그 촌스런 옥색 벽이 품위를 다 깎아먹는 ㅜ.ㅜ
10. 그 바닥재
'18.11.20 6:46 PM (110.70.xxx.26)마카오 도박장 근처 복도에 있었어요
착시현상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11. 그게
'18.11.20 6:50 PM (125.134.xxx.113)까페 같은곳은 어쩌다 가니 이쁘고 세련됐다 싶은데
매일 보면 어지럽다는 사람 많더군요
즉 가정에 하기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어요12. 그게
'18.11.20 6:58 PM (114.206.xxx.138)원목이나 최소 온돌이면 자연스러운데 강마루로 하면 더 그래요
13. ,,
'18.11.20 6:5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친구랑 똑같이 집을 지었어요
인테리어 하며 친구 집은 거실 다 헤링본으로 하고
전 어지러워 싫다고 했어요
전 싫더라구요14. --
'18.11.20 6:59 PM (211.117.xxx.204)정신 사납고 풍수적 관점에서도 별로인거 같아요...
15. 릴
'18.11.20 7:00 PM (175.214.xxx.161)저도 너무 어지러워보이던데ㅜㅜ
16. ...
'18.11.20 7:24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처음 볼 때는 좋아 보이지만 카페 같은 곳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했는데 예상한대로네요
17. ..
'18.11.20 7:36 PM (222.237.xxx.88)눈은 다 비슷하군요
18. 333222
'18.11.20 7:51 PM (223.38.xxx.210)저도 동감입니다
19. 너무너무
'18.11.20 9:32 PM (116.127.xxx.144)사랑합니다. 저는
헤링본....어릴때부터 봐온 무늬지만(알고보니)
너무 좋아해서
장판도 그걸로 했어요....볼때마다 기분좋아요
전 바닥재나 인도타일, 공원바닥 등등도
일직선으로 된 타일보다는...사선으로 된 그런식이
훨씬 세련돼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여 너무너무 좋아해요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죠뭐20. ........
'18.11.20 9:52 PM (125.138.xxx.233)벽은 차분하게하고 바닥은 헤링본으로 하니 고급스럽고 멋있어요
벽을 장식할거면 바닥은 차분한게 낫구요
뭐든 발란스를 잘 맞춰야하지요21. ..
'18.11.20 11:53 PM (184.22.xxx.212) - 삭제된댓글아파트에 한 헤링본은 그냥 싫던데, 미술관 바닥 헤링본은 멋더라고요. 그때 제가 시각이 참 좀았구나 깨닳았어요. 어울리는 곳에 하면 뭐든 멋져요. 헤링본 바닥은 넓고 높은 곳에서..
22. 헤링본좋아
'18.11.21 12:25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58평 헤링본 했는데.
멋있고 좋네요.
넓을수록 더 멋지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5928 | 40수 베개커버 부드럽지 않겠죠? 5 | ... | 2018/11/20 | 1,402 |
| 875927 | 응급실에서 링겔맞고 심하게 피멍이들었는데요 7 | 멍든닭발 | 2018/11/20 | 4,165 |
| 875926 | 프라이팬에 전,계란후라이 등 다 눌러붙어요 8 | .... | 2018/11/20 | 3,906 |
| 875925 | 전국자사고 문과 1등 21 | 특목고 | 2018/11/20 | 7,141 |
| 875924 | 어린이집 고르는것도 고민이네요 ㅠㅠ 19개월때.. 도와주세요 3 | 벌써고민 | 2018/11/20 | 1,437 |
| 875923 | 최고의 이혼 보시나요? 8 | ㅡㅡ | 2018/11/20 | 3,572 |
| 875922 | 시신 없는 살인, 독극물 소지 등 간접증거 들어 혐의 인정 사례.. | ..... | 2018/11/20 | 1,046 |
| 875921 | 누래진 시래기는 버려야 하나요? 2 | 시래기 | 2018/11/20 | 1,569 |
| 875920 | 국공립어린이집vs놀이학교 고민입니다 3 | .... | 2018/11/20 | 1,781 |
| 875919 | 자기 얘기를 숨기는게 왜 지혜로운지 알것 같아요. 7 | 자기 | 2018/11/20 | 7,799 |
| 875918 | 마닷 멍청한 것 같아요. 32 | ... | 2018/11/20 | 22,263 |
| 875917 | 김장김치 재료에 소고기우둔살이 들어가는 레시피 아세요? 9 | 새콩이 | 2018/11/20 | 1,719 |
| 875916 | 코고는 건 고칠 수 없는 건가요 1 | .. | 2018/11/20 | 1,363 |
| 875915 | 82에서 한번 봤던 시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2 | 시를 찿아요.. | 2018/11/20 | 1,259 |
| 875914 | 경단녀 고민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 | 2018/11/20 | 2,059 |
| 875913 | 자유한국당 ‘벌써 15번째 보이콧’ 9 | .. | 2018/11/20 | 1,139 |
| 875912 | 친구가 자식일로 거짓말을 하는군요. 49 | 자식이 뭔지.. | 2018/11/20 | 24,542 |
| 875911 | 파마가 빨리 풀려요. 파마 후 관리 어떻게.. 6 | 속상해요 | 2018/11/20 | 6,733 |
| 875910 | 자라온 생활환경이 너무 안맞는 남자 3 | .... | 2018/11/20 | 2,205 |
| 875909 | 울 대통령님 중국방송까지 28 | 이구 | 2018/11/20 | 3,165 |
| 875908 | 오래된 빌라 바퀴벌레ㅠㅠ 16 | su | 2018/11/20 | 11,694 |
| 875907 | 원ㄱ대 한의예과 11 | ㅇㅇ | 2018/11/20 | 3,857 |
| 875906 | 오뚜기 소고기미역국라면,,이거 괜찮네요 18 | nake | 2018/11/20 | 4,546 |
| 875905 | 송년콘서트 때 듣고 싶으신 음악 추천해주세요 ~ 1 | 꽃보다생등심.. | 2018/11/20 | 598 |
| 875904 | 3개월된 고양이에게 황태포를 줘도 될까요? 12 | 비자발적 집.. | 2018/11/20 | 6,2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