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바이오틱스 한달먹었는데 아무 변화없어요.

프리 조회수 : 3,835
작성일 : 2018-11-19 20:36:35
한달간 열심히 먹었는데 정말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
가끔 배아픈것도 여전하고 과민성대장도 그대로고 이런
제품들이 정말 입증이 된걸까 의구심이 들어요. 이런거 먹고 장이 나아지신 분들 계신다면 한달 더 먹어볼랍니다.
IP : 223.38.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cque
    '18.11.19 8:51 PM (121.132.xxx.211)

    소장내 세균과증식증이 있는 사람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해도 효과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주로 회맹부 괄략근이 약해져 있는 사람들 인데요.
    회맹부 괄략근은 대장의 세균이 소장으로 역류해 올라가는걸 막아줍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스트레스나 체력저하 만성소화불량 등으로 약해지면
    대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의 무균상태여야 하는 소장으로
    대장내 세균들이 잠입해 폭발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 2. docque
    '18.11.19 8:57 PM (121.132.xxx.211)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를 공급하는 것인데
    소장네 세균이 존재하면 결국 먹이가 되어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회맹부괄략근의 기능을 회복하고 소장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3. docque
    '18.11.19 8:59 PM (121.132.xxx.211)

    회맹부 괄략근의 기능을 회복하려면 칼슘이 부족하지 않아야 하구요.
    에너지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빈혈 등으로 추위를 타면 안됩니다. )
    과식을 해서 간에 부담을 주면 안됩니다.
    다른사람 기준으로는 과식이 아니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는
    과식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식사량을 아주 적게 줄이면 속이 편했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 4. docque
    '18.11.19 9:01 PM (121.132.xxx.211)

    식사량을 많이 줄이면 속은 편한데 저혈당으로 기운이 없거나 변비가되고
    많이 먹으면 과식이 되어 복부팽만으로 힘들고...

    결국은 먹는것만 조절해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식단도 바궈야 하고 운동도 해야 됩니다.

  • 5. 원글
    '18.11.19 9:31 PM (223.62.xxx.29)

    너무도 자세한 설명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먹는걸 줄이고에서 찔리네요.
    저장했다가 참고할께요.

  • 6. 저도
    '18.11.19 9:44 PM (125.177.xxx.43)

    몇달 먹어도 전혀요
    식사량 줄이면 변비가 오던대요 운동도 빡세게 두달째인데 그닥
    충분히 먹는게 젤 좋은데...다이어트 때문에 안되고 참 힘들어요

  • 7.
    '18.11.19 10:28 PM (117.53.xxx.134)

    비싼 냉장보관 유산균 먹었는데
    대장용종도 있었는데요.ㅡ.ㅡ
    지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마트 냉장보관 유산균 먹어요.

  • 8. ㅜㅜ
    '18.11.19 10:43 PM (180.230.xxx.161)

    장도 장이지만 비염에도 좋대서 비싼거 사서 열심히 아이 먹였는데
    아무 소용도 없는거 같아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359 오늘 뉴스공장서 이지사 얘기 했나요? 8 ㅇㅇㅇ 2018/11/19 1,908
875358 풍년압력솥 통3중,통5중 2 ㅇㅇ 2018/11/19 2,367
875357 스톤웨어 미니는 어떤 용도로 쓰나요 2 2018/11/19 1,241
875356 뚝배기 좋은 것 아시나요 10 물색 중 2018/11/19 3,209
875355 유사나 헬스팩 영양제 드셔보신분? 8 뭘먹나 2018/11/19 4,126
875354 벌써 김장들 하세요? 14 벌써 2018/11/19 3,675
875353 전셋값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 하락..'역전세난·깡통주택' 속출.. 7 역전세난 2018/11/19 2,308
875352 [단독] 국세청, 이명박 전 대통령 세무조사 착수 17 .. 2018/11/19 3,151
875351 서울대 전액장학금 받은 학생 12 대학 2018/11/19 6,872
875350 회사 동료한테 5만원을 빌려줬는데요 18 .. 2018/11/19 6,766
875349 최고의 이혼 지난회 마지막씬 진짜 였나봐요 4 ... 2018/11/19 4,081
875348 김장흉내을.내볼까하는데.. 5 ... 2018/11/19 1,776
875347 아까 캐시미어코트 입고 재활용글 지워졌네요 보편적 공감.. 2018/11/19 1,647
875346 마닷이요 얼마전에 처음 봤는데 인기가수였나요? 9 . . 2018/11/19 3,998
875345 함소아 한의원 어떤가요? 애가 잘때마다 코가 뒤로 넘어가서 기침.. 2 노랑이11 2018/11/19 1,985
875344 배추가 왔는데 박스채로 낼까지 둬도될까요? 5 피곤 2018/11/19 2,081
875343 발등이 아픈이유는 뭘까요.ㅜ 9 발등 2018/11/19 3,224
875342 고3 아이들 요즘 뭐하나요? 8 수능 끝난 2018/11/19 2,540
875341 재향군인회 "군사전문가들 정치논리 자제해야"... 5 헤럴드경제 2018/11/19 943
875340 생활의달인 촬영중 인터뷰시민 연기자네요 35 진짜헐..... 2018/11/19 19,781
875339 한관종 치료 믿을만한곳 알려주세요 3 캐슈넛 2018/11/19 2,233
875338 배추 절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래요.. 23 흠.. 2018/11/19 7,075
875337 목표가 그냥 인서울일경우 편입이 좋아보이네요 5 ㅇㅇ 2018/11/19 3,260
875336 재롱 재롱 이재롱은 1 ... 2018/11/19 1,491
875335 마이크로닷이 부모빚갚아야하나요? 39 .. 2018/11/19 1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