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아이들 요즘 뭐하나요?

수능 끝난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8-11-19 21:48:06
체대 입시생이예요
출석체크 안한다고 9시 30분 등교하고 3교시에 기말 한 과목 본후 1시 30분부터 학교 체육시작해서 6시에 끝났는데 놀다가 12시쯤에 들어 올거라는데
수능끝나고 목요일부터...아직 며칠 되진 않았지만 매일 12시 귀가네요
친구들 너도 나도 알바 알아본다니 자기도 운동끝나고 저녁에는 알바한다하면서 알바 시작하면 용돈 안 줘도 된다하고
친구들이야 원서만 쓰고 기다리면 돼니 알바한다 해도 넌 실기해야 하니 운동이나 몸관리에나 신경쓰라니 이젠 수능도 끝났으니 자기도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면 좋겠다는데 아이가 수능을 기점으로 갑자기 성인이 된냥 평소 독서실에서 2시에 귀가했었으니 12시는 늦는것도 아니라는둥 엄마는 이제 걱정말고 기다리지 말고 자고 있으라는 둥 하는데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얼마전까지 성실히 운동과 공부밖에 모르던 애가 아직 고등 졸업식을 하거나 대학 입학을 한것도 아닌 상황에서 저러니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고3들은 하교후 뭐하나요?
IP : 124.56.xxx.2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9 9:55 PM (49.167.xxx.131)

    오늘부터 기말이라는데 수능 말아먹고 수시도 어찌돌아가는지 시험보고 생파갔다왔어요ㅠ

  • 2. 오늘
    '18.11.19 9:58 PM (1.239.xxx.196)

    부터 졸업고사라는 데 무슨 과목보는지도모르고 갔다 후다닥 풀고 친구랑 완벽한 타인보러갔다 놀고 저녁때들어와서 워너원 컴백 멜론 스밍총공 돌리구있네요

  • 3. 음음음
    '18.11.19 10:03 PM (220.118.xxx.206)

    기말고사 보고 지금 들어왔네요.시험 죄다 다 찍고 잤다고 자랑질을... 수험생 할인 음식점 탐방하러 다닙니다.세븐스피링스인지 갔다가 왔고 내일은 서가앤쿡 그다음날은 파파이스 올반...섭렵할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 4. 음음음
    '18.11.19 10:05 PM (220.118.xxx.206)

    참...피씨방에서 살아요.그려려니 합니다.알바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고 핸펀 바꿔 달라고 협박하고 있어요.시험이나 잘 쳤으면 말도 안 하고 바꿔주는데...ㅠㅠ 성적 가지고 뭐라고 하면 엄마가 쳐봐라고 ㅠㅠ

  • 5. 주니
    '18.11.19 10:12 PM (59.27.xxx.74)

    저희 애도 체교과 지원할건데 1시반부터 10시까지 실기연습하고 집으로 와요

  • 6. ..
    '18.11.19 10:21 PM (119.64.xxx.178)

    빨리 결정나 기숙사 가버렸음 좋겠어요
    그냥 보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사실 제가 나가고 싶은데 막내가 초5라

  • 7. ...
    '18.11.19 10:27 PM (122.32.xxx.65)

    수시는 광장이
    정시는 개폭망임에도
    투지폰졸업하고 아이폰으로 갈아타시더니
    오늘은 운전면허 학원 등록했내요
    잔소리 안하고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몸에서 사리나올판이에요

  • 8. dlfjs
    '18.11.19 11:36 PM (125.177.xxx.43)

    기말 끝나면 학교에선 할게 없어요
    그래도 당교는 하니까 그냥 시간 때우기 ,,,차라리 단체로 어디 봉사를 가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429 "그 판사 이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5 제노바 2018/11/20 1,249
875428 홍수현은 하루아침에 사기꾼집안 남친의 여자가 되었네요 24 점점점 2018/11/20 25,454
87542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8 ... 2018/11/20 2,137
875426 어린자녀 있으신 맞벌이 워킹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10 조아라조아 2018/11/20 2,759
875425 전업주부로서의 성실한 삶이란 어떻게 사는걸 의미할까요? 26 2018/11/20 6,641
875424 서대문구 맘카페 활성화된 곳 있나요? 2 이사고민 2018/11/20 3,767
875423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 코트 냉부해 2018/11/20 1,399
875422 니트에 생긴 어깨뿔 해결 방법 있나요? 5 옷걸이자국 2018/11/20 4,621
875421 세라믹칼 원재료(?) 다 일본산일까요? 3 ㅇㅇ 2018/11/20 1,386
875420 애엄마들과는 한계가 있네요 16 ... 2018/11/20 11,250
875419 영국 목캔디(?) 같은 걸 찾고 있는데요...(기침 멎는 데 효.. 12 영국 사탕 2018/11/20 2,976
875418 지지난주 목요일에 퇴원했는데 4 달강이 2018/11/20 1,346
875417 제주산 애플망고 가을에도 파나요? 막달에 급 땡기네요 ㅠ 2 새댁이 2018/11/20 899
875416 제김장 양념 팁드릴께요! 125 김치 좀 담.. 2018/11/20 15,457
875415 스트레이트 29회 - 독실한 기독교 신자 양승태와 사법부의 숨겨.. 2 밥상 2018/11/20 1,267
875414 잠 금방 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잠꾸러기 2018/11/20 3,435
875413 이재명은 이젠 이름만 들어도 어지러움.. 14 ... 2018/11/20 1,739
875412 살을 빼고나니 과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31 ... 2018/11/20 19,772
875411 아기 콩다래끼 안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아기엄마 2018/11/20 3,463
875410 노인 복지관 실습 감동 .. 3 .. 2018/11/20 2,333
875409 제발 새우젖, 액젖 이런 글 안 보고 싶어요 31 김장철 2018/11/20 6,696
875408 양재역에 맛집 추천해 주세요^^ 8 궁금 2018/11/20 1,992
875407 맥주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이상할까요? 20 ... 2018/11/20 5,660
875406 지금 나오는 수능 가채점 배치표 안맞나요? 6 .. 2018/11/20 2,062
875405 남양주 최전혀 소름 11 뻔뻔하네 2018/11/20 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