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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대요.

...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8-11-19 14:03:31
고등1학년 딸이에요. 뮤지컬에 푹 빠져 사는데요.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네요. 학교는 그냥 일반고다니는데요. 학원에 다녀보고 싶다네요. 하고 싶은데 못하면 그것도 한이 될까싶어 한번 다녀보라고 하려구요. 근데 어느 학원이 좋은지 그걸 잘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참 모르겠어요.그죠?
IP : 39.118.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9 2:11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고1이면....................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서도 하고 싶으면 하라고 권하는 게 어때요? 형제 중 하나가 그놈의 뮤지컬배우 되겠다고 스무살 때부터 전전하다 20년 다 돼 가는 지금 뮤지컬은 개뿔...빌어먹고 살고 있어요. 어느 바닥이든 쉽지 않겠지만, 그 바닥은 정말 배고프고 힘든 곳이에요. 형제도 무척 후회해요. 진작 정신차리지 못한걸.

  • 2. 여자 뮤배는
    '18.11.19 2:18 PM (119.149.xxx.20)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려워요.
    조카가 현직뮤배인데
    동기중에 앙상블이라도 하면서
    지속하는 아이가 하나도 없대요.
    집안에 돈 많아서 놀고 먹어도 봐줄만한거 아니시면
    시작도 말라하시는게...
    조카는 뮤지컬 경연대회 수상실적으로 대학가서 졸업했고
    작은 공연은 주연도 하는데 쉽지 않아해요.
    공연 많아도 주연은 아이돌이 다 하는거 아시죠?

  • 3. ....
    '18.11.19 2:18 PM (182.222.xxx.106)

    형편 어려운 거 아님 학원 한번 보내보세요
    아이가 결정해야죠

  • 4. 역시
    '18.11.19 2:33 PM (39.118.xxx.119)

    현실은 녹록치 않죠? 그래도 일단은 아이가 너무나도 원하니 학원은 한번 보내주긴 해야할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5. 근처
    '18.11.19 2:3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실용음악 댄스학원에서 입시반 알아보세요.

  • 6. 아이가
    '18.11.19 2:44 PM (39.118.xxx.119)

    먼저 알아봤는데 연기뮤지컬학원이 있더라구요. 제가 한번 따라가봐야겠지만... 말씀해주신 실용음악학원이 더 좋은가요?

  • 7. ...
    '18.11.19 4:33 PM (202.215.xxx.169)

    시키세여 . 근데 공부도 절대 손 못 놓게 해야하는 것 같아요

    박혜미 둘째 아들이 뮤지컬 하는데 .. 그 사고친 아빠가 아들 성적 가지고 엄청 잡더라구요 . 뮤지컬은 너무 잘하는 사람 하고 싶어 하는 사람 많아서 열정만으로 안되는거라 플랜 비가 필요하다고 ... 하물며 박혜미 아들도 플랜비 안 한다고 엄청 혼내고 잡는 분야인데... 일반인은 더 할거에요 . 무조건 공부도 손 안 놓도록 지도해 주세요

  • 8. 굳이
    '18.11.19 4:42 PM (119.149.xxx.20)

    보내시려면 연기 뮤지컬 학원으로 보내세요.
    대학주최 뮤지컬 컨테스트 같은데도 일정맞춰 준비해주고
    입시도 알아서 준비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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