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그만둘때 퇴직금만 챙기지 말래요.

... 조회수 : 20,945
작성일 : 2018-11-19 12:07:03
사람끼리는 이별한다 헤어진다라고 하는데 유독 회사를 그만둘때 때려친다고 하죠.
회사와도 이별하래요.
그리고 이별할때 퇴직금만 챙기지 말고 그 안에서 만난 인연들도 챙기래요.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요.
IP : 122.38.xxx.1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연은 커녕
    '18.11.19 12:08 PM (222.110.xxx.248)

    안 보니 심신이 편안해 지네요.

  • 2. ..
    '18.11.19 12:09 PM (211.36.xxx.20)

    어느정도 일리는 있네요
    보니 구직은 회사인맥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3. ...
    '18.11.19 12:10 PM (117.111.xxx.145)

    한가지가 빠졌네요.
    때려치면 안봐도 될 사이라 함부로 하는거래요

  • 4. 에휴
    '18.11.19 12:1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관두는 마당에 그 안에서 무슨 인연을 챙겨요.어쩌다 한둘은 있겠지만 ,, 회사 안에서나 동료지 대개는 퇴직하는 사람과 인연 나누는것도 부담 스러워 하잖아요.

  • 5. ㅇㅇ
    '18.11.19 12:15 P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에요.
    좋은 자리는 인맥으로 채워져요.
    구인 사이트에 올라올 새 없지요.
    근데 그걸 알지만 그럼에도
    그 사람들이 지긋지긋한 걸 어째요

  • 6. ..
    '18.11.19 12:19 PM (175.116.xxx.150)

    작은 인연이라도 나중에 몇다리 걸쳐 영향 받을 일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나쁜 인연이라도 적은 만들지 않는게 좋은 처세술인 듯 합니다.
    나 잘되게는 안 도와줘도 망하게 하는데는 숟가락 얹는 일도 생기구요.

  • 7. 쓸개코
    '18.11.19 12:22 PM (218.148.xxx.123)

    저도 예전에 다니던 직장동료를 지금까지 인연으로 가지고 있는데
    일적으로 서로 도움 많이 주고 받았어요.
    이제 단순 동료가 아니라 거의 제일 친한 지인이죠.

  • 8. ...
    '18.11.19 12:24 PM (117.111.xxx.145)

    언제나 실천가능성 없어보이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가르침은 있어왔잖아요.
    그래도 따라보려고 노력하니까 계속 존재하는거고요.
    저는 좋은인연으로 이어진 경우가 꽤 있네요.
    물론 만나면 죽빵날리고 싶은 인간도 있지만 나이들고 돌아보니
    나도 잘못했다 싶은것도 있고 처세를 잘했어야 했었는데 하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있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마음에 담아보시라고 옮겨봤어요.

  • 9. ..
    '18.11.19 12:30 PM (218.148.xxx.195)

    이거 진리죠
    언제 다시 어디서 볼지 모르는데 퇴사한다고 틱틱대고
    회사 남겨진 사람들 루저 취급하고 ㅎㅎㅎ
    세상 길고도 좁은데 말이죠

  • 10. ....
    '18.11.19 12:32 PM (59.15.xxx.141)

    떠날때 먹던 우물에 침뱉고 가지 말란말 있잖아요
    대부분은 퇴사와 함께 인연 끊어지는게 보통이지만
    의외로 세상이 좁아서요
    동종업계면 언제 또 인연이 닿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 11. 맞는 말이예요
    '18.11.19 12:41 PM (175.209.xxx.57)

    업계에 있으면 다시 만나기도 하고 예전의 적이 동지가 되기도 하고 반대가 되기도 해요.
    사람이 가장 큰 자산, 맞아요.

  • 12. 오렌지
    '18.11.19 12:42 PM (220.116.xxx.51)

    맞아요 남편이 아주 작은 설계사무실 다니다 몇번의 이직으로 지금은 대기업인데 전부 다 전직장 인맥들이 소개해준거였어요 뮬론 그사이 자격증과 경력관리를 꾸쥰히 잘 해놨으니 가능한거였지만요

  • 13. 있을때
    '18.11.19 1:16 PM (221.147.xxx.235)

    있을때 일 잘하는 사람으로 평판 좋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 14.
    '18.11.19 1:48 PM (122.36.xxx.122)

    같은 업종에 있을때만 그런거죠.....


    사람이 살다보면 업종 바꾸는일도 있고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속터져서 암걸릴듯 ㅎㅎㅎ

  • 15. 그거 맞는 말
    '18.11.19 2:13 PM (163.152.xxx.151)

    제 남편의 경우 전 직장도 무난하고 좋았는데 보다 성장가능성 있는 곳으로 고민하다가 이직했거든요.

    이직하고 첫 출근하는날 이전 직장에 그동안 좋은 관계로 서로 배려해주어 감사하다고 떡 돌렸어요.
    서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고 글귀 남겨서 보냈더니
    지금까지도 좋은 자리 나오거나 하면 일순위로 알려준답니다.

  • 16. 남편말이
    '18.11.19 5:27 PM (59.28.xxx.164)

    절대 적은 만들지말라

  • 17. ...
    '18.11.19 11:25 PM (222.105.xxx.131)

    아줌마들 많은 직장인데 적은 없지만 인연 챙기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 18. 저도
    '18.11.20 1:07 AM (74.75.xxx.126)

    직장 생활 15년에 단 한 가지 뼈저리게 배운 게 있네요. 여기서 친구를 사귈 생각은 하지 말자. (친구는 유치원 때 소꿉장난 하면서 사귀는 것) 일터에서 생긴 인연은 일터에 곱게 남겨두는 게 맞다는 것.

  • 19. ..
    '18.11.20 1:57 AM (210.180.xxx.11)

    뭘얼마나도움을준다고ㅡㅡ 오히려 회사 나가서 잘안되길바라더군요ㅡㅡ

  • 20. ㅇㅇ
    '18.11.20 7:12 AM (58.143.xxx.100)

    저 인사팀 있는데
    경력이직자들 레퍼런스 체크하면
    평판 좋은 경우 못봤어요
    남 잘되는 건 싫은 거죠
    그래서 안 믿습니다

  • 21. ...
    '18.11.20 8:10 AM (116.127.xxx.100)

    다시 한 번 말하건데..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거기선 친구도 아니고.. 그냥 일 같이 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회사를 관두면 이제 일도 같이 안하는 사람들이죠. 한마디로 모르는 사람 되는 거죠. 물론 저도 진짜 사적으로 친한 사람 두어명 있어요. 이 사람들 외엔 전화번호 다 지우고 다른 일 할꺼에요 : )

  • 22. 그러면
    '18.11.20 9:22 A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좋겠지만

    그 회사 그만두면
    그 회사인맥도 같이 끊어지는게 현실..

  • 23. 맞아요
    '18.11.20 12:30 PM (124.49.xxx.61)

    왠수되지 말아야해요.. 사람 사는게 다 돌고 돌아요. 근시안적으로 살지 말아야해요.
    옷깃도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있죠.

  • 24. 안챙겨도
    '18.11.20 12:35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이합집산이되죠.
    그중에 몇은 영원히 아웃이고,
    몇은 같이 가는거고...
    전 직장생활 꽤 한편인데,
    할만했던게 적을 만들지않아서인듯.
    최대한 좋은 면만보려고 애썻거든요.
    어차피 회사문 나서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관계인데,
    아둥바둥 댈필요도 없고,
    중간관리직으로 오래 지낸지라 핍박 받은적도
    핍박한적도 없고,
    유관부서 팀장들하고도 공생관계유지...
    이직이 쉬웠던건,
    먼저 이직해서 자리잡은 선후배가
    러브콜을 엄청 보내서,
    골라서 갔네요.
    쓰다보니 자랑같은데,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스타일 아니고,
    입 무거워요.
    살다보니,저같은 사람이 드물더라능...
    물런 일도 잘한다고 소문났었구요.
    업계 통해서.
    취업걱정 해본적이 없었고,
    20년이상된 관계도 일적으로는 유지되네요.
    아쉬우면 찾더라구요.
    나쁘지않아요.
    결국은 나도 아쉬울때,
    쉽게 손내밀수있어서,
    그렇다고 지인찬스 막 쓰지는않아요.
    꼭~필요할때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470 시궁창같은 기분 5 111 2018/11/20 1,609
875469 이재명은 사퇴하라!! 16 점지사 2018/11/20 1,074
875468 서울대도 한학기 다녀야 휴학 가능한가요? 3 반수 2018/11/20 2,463
875467 롱롱패딩은 불편할까요 14 ㅇㅇ 2018/11/20 2,688
875466 서브웨이 샌드위치 소스 7 .. 2018/11/20 2,948
875465 화장에 대한 질문 몇가지 6 2018/11/20 2,211
875464 맛있는 하이라이스 만드는비법있나요? 7 ㅈㅁ 2018/11/20 1,750
875463 컴퓨터 본체를 사면 인터넷선을 어떻게 하나요? 3 때인뜨 2018/11/20 1,049
875462 홍천 비발디파크 주변 맛집 추천해주셔요~ .... 2018/11/20 1,001
875461 코스트코 야채믹스 신세계네요 ㅋㅋ 20 와우 2018/11/20 18,682
875460 조수애 아나운서가 검색어 1위군요 22 ... 2018/11/20 10,980
875459 초경 후에도 키 큰 딸들 있나요? 29 ㅡㅡ 2018/11/20 8,542
875458 가좌역 모래내시장 없어지나요? 4 ... 2018/11/20 1,852
875457 급질) 된장찌개 24시간 내놓은거 먹어도 되나요? 3 헤라 2018/11/20 1,676
875456 머리상태 어떨때 트리트먼트? 1 트리트먼트 2018/11/20 1,025
875455 프랑스 영화 아프리칸 닥터 추천~ 4 000 2018/11/20 1,336
875454 오늘아침 똑순이를보고 6 헤라 2018/11/20 3,581
875453 천간에 을계무가 뜨면(사주 궁금) 1 진토 2018/11/20 2,995
875452 직장이 집이랑 너무 가까운 것도 불편한가요? 30 .. 2018/11/20 8,876
875451 면접 보러가는데 기침, 목감기에요ㅜ 4 .. 2018/11/20 3,198
875450 남자들이 처가에 돈 들어가는 데 관대하지 않나요? 32 주변 2018/11/20 7,322
875449 이게 갱년기 홍조 라는 걸까요? 6 ㅠㅠ 2018/11/20 2,839
875448 오빠 결혼식에 한복 입어야 하나요? 24 ㅎㅎ 2018/11/20 7,798
875447 연예인들 점보러 가는거 티비에서 좀 자제하면 좋겠는데... 11 류승수 2018/11/20 2,934
875446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쓰시는 분들 만족하세요? 14 2018/11/20 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