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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귀신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18-11-19 11:07:03
어제 꿈에 컴컴한방에서 제손을 잡고 안놔줘서
소리지르다 깻거든요.

그얘기를하니 딸아이가
얼마전에 하얀물체가 아빠따라 방에 들어가는걸 봤데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옛날32평인데 집이너무 작아요.
제방에 이것저것 쌓논것도 많고 동향인데 앞에 베란다도어듑고..
그래서인지 나쁜기운이 있는것같아요..

예전에 이사와서도 꿈에 귀신이보여팥주머니랑소금했거든요.
다시바꿔야하나...
참 정이안가는집에요.
6년만살고이사가려고요애들 대학가면 이동네 뜰예정이고요..
학원가가 가까워삽니다.
IP : 121.160.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1:11 AM (39.121.xxx.103)

    기도해주세요.
    무슨 원한으로 아직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빛따라 좋은 곳으로 가시라구요.
    전 귀신들 불쌍해요 ㅠㅠ
    그래서 기도해줘요.

  • 2. ...
    '18.11.19 11:15 AM (112.220.xxx.102)

    무섭네요...
    저라면 이사할듯....ㅜㅜ

  • 3. ㅇㅇㅇ
    '18.11.19 11:16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기도하라니
    귀신을 섬기면 오히려 안떨어지고
    아예 터를 잡아요
    베란다 정리 해서 햇빛좀들어오게 하시고
    집안정리 하세요
    집안이 어수선하면 안좋은기운이모인데요

  • 4. ..
    '18.11.19 11:17 A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꿈에 귀신 나오면 잼있던데요 ㅎㅎ 꿈은 꿈일 뿐이에요
    귀신 나오는 집터에 기쎈사람 들어가면 대박난다잖아요

  • 5. ....
    '18.11.19 11:17 AM (39.121.xxx.103)

    섬기라는게 아니라...
    귀신이 갈곳으로 갈 수있도록 하라는 말이에요.

  • 6.
    '18.11.19 11:18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문 활짝 열고, 쌓아 놓은 잡동사니부터 치우세요.
    지저분하게 물건 쌓아 놓고 꽉 막힌 상태에서 팥주머니 소금 해봐야 별 효과 없어요.
    미세먼지 심하긴 해도 맞바람 통하게 문 활짝 열어 환기하세요.
    깨끗이 다 치운 뒤엔 윗님 말씀처럼 좋은 곳 가라고 기도해주시고요.

  • 7. 사실
    '18.11.19 11:19 AM (121.160.xxx.70)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네요 전..
    방좀 정리하고 쌓논것좀밖으로 내놀까봐요

  • 8. ㅇㅇㅇ
    '18.11.19 11:21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집들어있는안쓰는방은 문열어놓고 집기운이
    지나다니게 하는게 좋데요

  • 9. ㅈㄴㄷ
    '18.11.19 11:22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엔 알다가도 모를일이 참 많아요
    저번에 여기서도 귀신 본글 있었잖아요
    다들 사람 형상이 아닌 물체 덩어라고들 했어요
    그 얘기를 재밌어서 남편한테 했더니
    자기네 직원 2명도 귀신을 본데요
    회사건물에서만요 당직설때 잘려고 누우면 천장에 있데요 꺆!!!
    그래서 남편은 괜찮냐 물으니 자기는 괜찮아서
    그쪽 건물에는 남편이 당직을 선다네요
    저는 우교인데
    사람들이 종교를 갖는 이유가 있구나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18.11.19 11:23 AM (175.193.xxx.150)

    그럼 일단 두들겨 패서 내쫓고
    일어나서 성수 구석구석 뿌립니다.

  • 11. ㅇㅇ
    '18.11.19 11:28 AM (203.229.xxx.64) - 삭제된댓글

    귀신은 바퀴벌레와 습성이 같아요.
    어둡고 지저분하고 습기 있는 곳을 좋아하죠.
    청소 정리 싹하고 햇빛들게 하세요.
    기도하지 마세요.
    천도는 기가 강한 뭘 좀 아는 이가 해야지
    어설픈 민간인이 했다간 잡귀나 붙어요.

  • 12. ㅇㅇ
    '18.11.19 11:29 AM (152.99.xxx.38)

    집정리부터 하세요. 정리된 집에는 귀신도 못들어온다네요

  • 13. 헐...
    '18.11.19 11:34 AM (121.182.xxx.252)

    그런집에서 6년 살 예정이라구요??
    저 예전에 첫아파트로 이사갔는데 바로 아이 또래 엄마가 몇 있어서 같이 어울리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매일밤 꿈꿈꿈....그것도 지저분한 온갖 꿈들...와 정말 왜이러나 싶어도 뭔 방법이 없어서리...살았는데 딱 3년후 아줌마들끼리 엉망진창....한 아줌마 이혼하면서 분위기가 요상해짐...입 싼 아줌마....결국 둘이 이사가고 제가 꿈을 안 꾸더라구요...정말 신기했어요..
    저희집 정말 깨끗하고 짐도 없는 집이었네요.
    2년 더 살고 이사했어요..

  • 14. ....
    '18.11.19 11:36 AM (1.237.xxx.189)

    베란다가 어둡다니 희한하긴하네요
    우리집과 정남향도 아니고 집안이 밝지 않아도 베란다만큼은 어둡지 않아요

  • 15. 근데
    '18.11.19 12:43 PM (1.236.xxx.238)

    기도해 주라고 하는데
    기도의 대상이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저 귀신을 위해 누구한테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 16. 익명中
    '18.11.19 4:27 PM (175.213.xxx.27)

    집에 창문닫고 마른쑥 구해서 큰 스텐볼에 넣고연기나오게 태우세요. 그리고 방방마다 연기 꽉차게 (향불태우는것처럼) 두신다음 환기해보세요. 이방법은 빈집으로 이사갈때 집안에 어둔기운있을때 하시면 나쁜기운빼는 좋은방법입니다. 한번해도 안되면 두어번 더하시구요 쑥태우실때는 화재경보 랩으로 씌우시고하면 돼요..

  • 17. ...
    '18.11.19 6:54 PM (61.77.xxx.42)

    기왕에 쑥을 태우시려면 구멍이 숭숭 뚤려 공기가 통하는 스텐망에 놓고 태우셔야 해요.
    그냥 그릇에 담으면 쑥에 연기가 나오기 전에 불이 꺼져버려요. 제가 해봐서리 알아요. ㅎㅎ
    그런데 가위 눌리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귀신 붙은 집이 있어요.
    가만히 있는데 어디서 뿌웅 소리가 난다든지 저벅저벅 걷는 소리가 난다던지
    강아지가 그쪽으로는 절대로 안가려고 한다던지
    누가 뒤에 있는 것같아서 정전기가 느껴지는 그런 집요.
    그런 집에 살면 하는 일이 안되거나 아프거나 헤어지고 싸우고 해서 안좋게들 나가더라구요.
    그런 집이라면 참지 말고 그냥 이사 나오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 18. ..
    '18.11.19 11:14 PM (221.140.xxx.15)

    집 정리하세요. 짐 쌓아두면 기의 흐름이 탁하고 안 좋은 기운이 뭉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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