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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뺄때 어찌하나요?

사과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8-11-19 09:30:19
안녕하세요.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 전세 살고있는데요.
내년 3월이 전세만기에요.
이집이 25년 이상된 집이라 오래되고 하자도 너무 많아 이제는 이사를 하려고해요.
재계약할 당시 만기때 집주인이 들어오겠다해서 집주인 날짜에 맞추느라 24개월이 아닌 30개월 계약을 했었는데 저희가 전세대출을 받으려니 30개월 계약은 안된다해서 계약서는 24개월로 쓰되 30개월인 내년 3월까지 살기로 약속했어요.(구두)
혹시나 싶어 24개월 되어갈때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집주인이 안들어오고 매매하겠다했어요.(집이 노후되고 하자가 많아 주인도 들어오기 싫어해요.)
그런데 1년가까이 집보러는 2번정도 밖에 안오더군요.
집주인은 저희에게 구입하라 했지만 하자많고 집도 좁아 더 큰 집으로 매매하려고 해요.

지금으로선 만기(30개월)까지 매매 어려울꺼같고 전세로 돌린다해도 이쪽에 새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아 안나갈꺼라고 부동산에서 그러네요 ㅠㅠ

이런경우 저희는 어찌해야할까요?
법정으로 하는것이 최선일까요?
집나갈때까지 기다리다간 몇년이 걸릴수도 있을꺼같아요 ㅠㅠ
사춘기 아아들 방도 부족하고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곰팡이가 생기고 결로가 너무 심해요.
날씨 추워졌다고 벌써부터 창틀에 물방울들이 ㅠㅠ 거의 24시간 베란다 창 열어놓아도 그러네요.
겨울에는 세탁실벽이 얼고 창틀은 하얀 성애같은걸로 뒤덮혀요.이런집 누가 구입할지..

부동산에서는 집주인과 통화해서 3월만기에 집 빼는거 정확히 확답받고 내용증명 보내라네요. 그리고 계약금으로 전세금의 10프로 받으래요.
그래야 확실하다고.
집주인은 말안통하는 사람인데 ㅠㅠ

저희도 매매를 해야하는데 집도 못알아보고 있어요.
혹 법적으로 한다해도 빨리 안주면 너무 부담되고 힘들꺼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234.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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