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 매일 가는것...

...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18-11-19 02:08:43

 올해초쯤 직장 그만두고 이것저것 할일하러

 매일 카페에 나가거든요.

 특별한 약속없으면 출근하듯 나가서

 노트북도하고 이직준비도하고 자격증공부도하고 책도읽고

 커피도 마시고 그래요.

 근데 백수라 그런지 올 여름 너무 더워서그런지

 보기엔 웰빙인데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어요.

 두 세군데 동네 프렌차이즈 카페를 다니면서 포인트, 별 등도 모으고 하는데

 집에서 공부나 일 등을 하기 그렇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해서

 어딘가 나가긴 해야하는데요.

 이 생활이 오래돼니 직장 다니는것보다 카페에 있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큰것같아요.

  그렇다고 공공도서관에 가도 그닥 유쾌할 것같지않아요.

 카페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는것보다

 직장에서 일하는게 나았던 것 같아요.

 카페 오래앉아있으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고

 담배냄새도 몸에 배고.. 담배피던 사람들도 오가서 그런가봐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고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수다소리 다 들어서 그런가

 차라리 사무실에 있던게 스트레스가 덜했던 것 같네요.

 내일도 노트북들고 나가서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차라리 공공도서관에 갈까요?

 공공도서관은 또 공부만하는 꽉막힘과 답답함이 있을것같아요.

 카페는 카페나름 시설.. 인테리어라도 괜찮은데..

 카페가 힐링의 장소인데 사무실보다 힘들지 지금 알았어요.. 

IP : 210.2.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19 2:13 AM (125.252.xxx.13)

    원래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터라
    책 좀 읽으라 해도 카페가 훨씬 잘됐거든요
    근데 요즘 1층 카페에 가면
    이상하게 옷에 담배냄새가 배어서 신경질 나네요
    밖에서 피는게 안으로 들어오나봐요 ㅠ
    오늘도 패딩에 밴 담배냄새땜에
    짜증났네요

  • 2. ㅡㅡㅡㅡ
    '18.11.19 2:14 AM (122.45.xxx.245)

    사람없는 곳으로 가보세요.. 너무 모이면 힘들어서리

  • 3.
    '18.11.19 2:18 AM (135.23.xxx.42)

    카페를 가던 말던 시간이 지날수록 백수생활이란게 더 힘든거죠.

  • 4. 토즈가
    '18.11.19 2:23 AM (49.1.xxx.168)

    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구요

  • 5. ....
    '18.11.19 4:32 AM (219.255.xxx.191)

    스터디카페 같은곳 찾아 보세요.

  • 6. ㅌㅌ
    '18.11.19 5:09 AM (42.82.xxx.142)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자주가는데
    공짜니까 아무때나 가셔서 실내 벤치에서 작업해도 되구요
    실내도 조용하고 잘되어있으니 몇시간 보내기는 좋아요

  • 7. 카페냄새
    '18.11.19 6:00 AM (24.245.xxx.167)

    그거 담배냄새가 아니구요. 커피 콩 갈고 내리는 냄새에요. 그 냄새가 담배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좋은 원두 쓰는 커피집에서는 한참 있다 와도 그 냄새가 안 배요

  • 8. 라잇
    '18.11.19 8:25 AM (175.210.xxx.119)

    그거 담배냄새가 아니구요. 커피 콩 갈고 내리는 냄새에요. 그 냄새가 담배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더라구요.22222

  • 9.
    '18.11.19 9:15 AM (175.117.xxx.158)

    남들수다떠는곳에서 소리다들리고 공기탁하고 것도 불편하죠 한두시간이죠
    사람이 없는곳이어야 해요 도서관독서실이 낫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294 '혜경궁 김씨'로 곤혹스런 與..친문 움직여 해결하나 13 ㅇㅇ 2018/11/19 2,633
874293 jtbc 뉴스 한민용 엥커 좋네요 2 ... 2018/11/19 2,391
874292 중고딩 애들에게 카톡은 필수인가요? 8 - 2018/11/19 2,016
874291 말 많고 탈 많은 도지사 탄핵 안될까요?? 2 .. 2018/11/19 1,346
874290 결혼 15년이상 부부 남편 팔짱끼세요? 17 남편 팔짱 2018/11/19 6,288
874289 우울과 죽음의 유혹을 묵주기도로 이겨낸 이야기 12 감사합니다 2018/11/19 4,888
874288 카페 매일 가는것... 9 ... 2018/11/19 4,554
874287 죽고싶은데 아이패드를 사면 기분이 좀 나아질것 같은데 28 ㅂㅅㅈㅇ 2018/11/19 6,570
874286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여 5 추운데..... 2018/11/19 3,535
874285 고2 외고 자퇴 문제 입니다 48 너무 힘든 .. 2018/11/19 8,647
874284 연애의 맛 김정훈 커플 응원해요 6 ... 2018/11/19 4,277
874283 이재명 경찰 주장 지지 83% 20 경찰 2018/11/19 3,952
874282 노인..재활치료하면 걸을수 잇을까요? 7 uui 2018/11/19 2,215
874281 군입대하는 큰아이 8 후리지아향기.. 2018/11/19 2,439
874280 이 문장이 어법적으로 맞는지 봐주세요. 2 중3맘 2018/11/19 1,197
874279 미간보톡스 부작용도 시간 지나면 돌아오나요? 8 ㅎㄷㄷ 2018/11/19 4,690
874278 어제 동물농장에 백구 나왔는데 13 시골부부개 2018/11/19 3,429
874277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전화/문자 해요! 55 detroi.. 2018/11/19 1,693
874276 베트남 나트랑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6 청포도사탕 2018/11/19 2,127
874275 3살첫째와 신생아.. 어떻게 같이 재워야하나요ㅠ 10 ㅇㅇ 2018/11/19 4,488
874274 74 ㅅㅅ 2018/11/19 23,861
874273 시아버지가 차를 바꿨는데요 18 . 2018/11/19 8,101
874272 보헤미안 랩소디 중2 딸하고 보기에 어떨까요? 12 2018/11/19 2,492
874271 스트레이트' '돈 문제는 내로남불' 양승태 연금↑ 과거사 피해배.. 3 ... 2018/11/19 1,101
874270 요즘 중학생들은 어디가서 뭐하고 노나요..? 8 중딩맘 2018/11/19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