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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아니죠?

힘드네요 조회수 : 3,350
작성일 : 2018-11-18 23:11:31
모의보다 수능이 다 못나왔어요.
걍 폭망~~
애는 재수하겠다하고 아빠는 애 선택 존중한대요.
전 재수는 글쎄요~~
제 주위 재수한 아이들 중 작년 수능날 A형 독감증세로 시험보다 집에 온 애빼고는 성적 오른애가 단 한 명도 없어요..
재수는 아닌듯 해요.
수능이 아이큐 테스트 비슷해서 공부한다고 잘 나오는게 아닌가봐요..
우리애 진짜 열심히 했는데..ㅜ.ㅜ
차라리 놀다 성적 저러면 공부하면 오르겠죠..근데 공부해도 저 성적인데 또 한다고 오를까요?
정말 제 얼굴이 시커매요..
어쩌면 좋을까요?
IP : 223.62.xxx.2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11:13 PM (211.215.xxx.18)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하면 해야되지 않을까요?ㅜㅜ힘드시겠어요.

  • 2. 정말
    '18.11.18 11:17 PM (223.62.xxx.227)

    열심히 했어요.
    재수할때도 열심히 할거에요.
    그런데 재수한 다른애들도 열심히 한다는데 다 성적 떨어졌어요.

  • 3. 원글님은
    '18.11.18 11:17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무슨 도전 하다가 한 번 결과 안 좋을 경우 다시 한번 기회 갖고 재도전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 4. ..
    '18.11.18 11:19 P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

    우리 애를 비롯 친구들은 많이 올랐어요.
    본인의 의지가 강하면 한번쯤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생각해요.
    성적이 오르면 좋지만 안올라도 본인은 후회가 없으니까요.

  • 5. 글쎄요..
    '18.11.18 11:20 PM (223.62.xxx.152)

    실전에서 평소의 실력을 다 발휘하기 함든게 현실이긴 하지만...
    제 큰아들도 그랬고 함께 재수했던 아들친구들도 7~80프로는 현역때 갈 수 없던 성적받고 재수 성공했어요.
    본인 의지가 확고하면 관리가 잘 되는 재종반 보내세요.
    억지로 등떠밀려 강제재수 하게된 상황이 아니라면 1년 투자하는거 실보다 득이 더 많을거 같아요.

  • 6. 네..그렇긴 하지만
    '18.11.18 11:20 PM (223.62.xxx.227)

    다른사람의 경우를 보면 성적이 떨어지잖아요.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 7. 선택
    '18.11.18 11:22 PM (221.138.xxx.20)

    제 주변은 재수해서 성적 오른 아이가 훨씬 많은데요. 본인이 하고 싶어하면 재수 시켜주세요. 남들 다 안 올라도 내 아이가 오를수도 있잖아요. 본인이 원한다면 기회를 주세요~

  • 8. 네~~
    '18.11.18 11:27 PM (223.62.xxx.227)

    재수해서 성적 오르는 경우가 많군요.
    제 주위는 다들 강남으로 재종반 다녔는데도 성적이 정말 싹 다 떨어졌거든요.
    그러면서 재수할거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오르는 경우도 꽤 많군요. 재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 9. ....
    '18.11.18 11:28 PM (39.121.xxx.103)

    인생에 있어 1년은 벌거 아니에요.
    재수 밀어줄 수있으면 해주세요.

  • 10.
    '18.11.18 11:34 PM (59.11.xxx.51)

    저라면 한번더 기회를 줄껍니다 우리애도 재작년에 수능실패해서 재수를했어요 성적 많이 올라서 스카이 갔어요 재학생일때 내신성적이나 모의성적으론 상상도 못했어요 재수하면 성적오릅니다

  • 11. 제 주변
    '18.11.18 11:36 PM (175.223.xxx.42)

    한양대 떨어지고 재수해서 서울대 붙었어요.
    근데 경찰대로 진학을..

  • 12. 좐인
    '18.11.18 11:46 PM (119.71.xxx.86)

    열심히 한 자식이 결과안나왔다고
    지능까지 후려치다니..
    애가 기운빠지겠어요
    저같으면 격려해주고 재수 시키겠어요

  • 13. ...
    '18.11.18 11:51 PM (121.142.xxx.180)

    제 아들 고3때 정신차리고 공부하니 성적이 폭풍성장해서
    수능봤는데 아들 기준으로는 잘 본편이었는데
    담임샘생각에는 아들이 조금 만 더 공부열심히하면
    다음수능은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이보다는 더 나올꺼라고
    아들설득했는데 딱 잘라 싫다고 못한다고 했대요.
    자기 자신을 잘 안거죠.
    님 아들은 열심히했고 재수 원한다잖아요.
    아마 고3보다 더 치열하게 할거라봐요.
    한번은 믿고 응원해주세요.

  • 14. ㅇㅇ
    '18.11.18 11:5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엄마네요. 노는 애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 애한테 기회 한번 더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우리 아이도 재수했지만, 성적이 더 떨어진 애들은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만 해도 성적 오를 텐데.그리고 아드님도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뿐 효율적인 공부는 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본인이 원한다면 시켜주세요. 어쩜 엄마가 이제 스무살 되는 아들한테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하세요.

  • 15. ===
    '18.11.19 12:13 A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멘탈이 엄청 약한 아이는 재수해서 아무리 공부 열심히해도 실전에 긴장해서 실력발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경우 아니면 시켜 볼 만 해요
    제 주변은 삼수까지도 많이 하거든요 재수로 점수 올린 아이 많아요
    정신 못차리다가 고3때 부터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재수하고 학교 등급 몇개는 뛰어 올라요
    등교도 안하고 교우관계 걱정도 없고 오로지 입시공부만 하니까 집중력 있고 성실한 애들은 점수 올라요
    엄마들 학원비 아깝다하면서 진작 저렇게 하지...하더라구요
    아이가 원하면 다짐받고 시켜볼 것 같아요 까짓것 1년!!

  • 16. ...
    '18.11.19 12:23 A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이 엄마는 1년 후에도 이상하고 인격 모자란 엄마일거예요.
    라고 누가 후려치기하시고 믿지않는 다면 많이 섭섭하실거잖아요.
    고3엄마 처음 해보는 거라 판단이 미숙한 것인데 내년이라고 지혜로운 엄마가 될리 없잖아요? 한다면 넘 속상할 일

  • 17. 노노
    '18.11.19 12:35 AM (61.253.xxx.47)

    재수성공 힘들어요 절대 권하고싶지않네요

  • 18. ㅇㅇ
    '18.11.19 1:1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ㄴ왜 그러세요, 강남 대성이나 청솔 합격자 명단 한번 보세요. 그거 다 성공한 애들이에요. 우리 애는 청솔이었지만, 친구들 거의 현역 때보다 레벨업해서 대학 갔어요.

  • 19.
    '18.11.19 1:28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중하위권은 재수하면 성적 오르구요. 상위권은 글쎄요. 어려워요

  • 20. ...
    '18.11.19 10:54 AM (61.82.xxx.157)

    재수해서 성적 오르는 애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애도 많아요. 일단 최대한 잘 생각해서 학교 넣어 합격시키고
    반수하라고 설득하세요.

  • 21. 재수생맘
    '18.11.19 11:05 AM (59.11.xxx.181)

    저희 아이는 재수를 했지만 너무 힘들어했어요. 현역시절 만큼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할정도로 집중을 못하고 우울해하면서 힘들게 보냈는데 점수는 많이 올랐어요. 가채점이라 아직 나와봐야 알겠지만 공부량에 대해 충분히 만족하지 못해했는데 지난 9월모평까지만해도 점수가 좋지 않았는데 백분율은 많이 올랐더라구요.
    경험자로서 재수는 그래도 말리고 싶어요. 너무 고통스런 날들을 보냈거든요.

  • 22. 재수생맘2
    '18.11.19 12:21 PM (220.81.xxx.170)

    작년 지진으로 인해 모의고사보다 수능이 안나와서 재수했어요 작년보다 점수는 잘나온듯해요
    한번은 하지만 두번다시 못하겠다고 하네요
    아이가 열심히하면 한번쯤은 재수 도전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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