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인데 매주 골프

결혼23년차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8-11-18 16:42:16
결혼23년되었구요~ 한 5년빼고는
거의 주말부부로 지냈어요~
일요일하루 보내는데 골프가는 남편 어떠세요
같이 있어도 할일은 없지만 오늘은 좀 얄미운 마음이 드네요..
IP : 49.17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4:52 PM (14.55.xxx.176)

    같이 있어서 할일도 없는데 그냥 보내줍니다. 밥해주는것도 힘들어요.

  • 2. ㅇㅇ
    '18.11.18 4:54 PM (110.12.xxx.167)

    주말부부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나요
    23년은 너무 기네요
    별로 가족이라는 느낌이 없을거같아요
    각자 사는게 익숙하고 같이 있는게 오히려 불편할거 같아요
    그러니 자기 취미생활이나 하러 가자 그러는지도

    뭔가 같이 하면 즐거운게 필요할거 같은데요
    골프보다 더 재미를 느낄만한거요

  • 3. 저도
    '18.11.18 5:02 PM (49.172.xxx.82)

    밥해주기싫어서 그냥 보내주는데요
    오늘은 딸 생일 외식하기로 해서 기다리는데 유난히 라운딩할때 밀렸다면서 이제 출발했다네요...어차피 같이 있어도 별로 할 일 없어 가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갱년기되니 좀 서럽네요ㅎㅎ

  • 4. dlfjs
    '18.11.18 5:27 PM (125.177.xxx.43)

    나가주는게 고마워요 50넘으니 같이 있어도 어차피 각자 놀아요

  • 5.
    '18.11.18 5:30 PM (112.153.xxx.100)

    저희도 비슷한데..
    얼마전 딸이 그러더라고요.
    안톤 체홉인지 러시아 작가 단편 작품이래요.
    주인공이 가족을 등한시하고 거짓된 기쁜 삶을 살던 남자 이야기인데..
    아빠는 그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요.ㅠ

    외국같음 거의 이혼사유이겠죠? ㅠ

  • 6. 가라하죠
    '18.11.18 5:30 PM (1.237.xxx.64)

    밥 다먹고 오니 좋죠
    있어봤자 서로 각자 노는데
    밥해야되고

  • 7. 그냥
    '18.11.18 5:33 PM (112.153.xxx.100)

    남편분 기다리지 마시고
    근사하게 차리고 둘이 나가서
    따님이랑 식사하세요. ^^

  • 8. dd
    '18.11.18 8:15 PM (182.211.xxx.172) - 삭제된댓글

    딸이 아빠 찾을 나이인가요???
    아니라면 딸이랑 둘 스케줄 만드시고
    남편에겐 모르게 하여 궁금하게 하시고
    사진은 찍어서 프사 같은데 올려 부럽게 하시고
    골프치고 와도 아무도 집에 없어 혼자 외롭게 하시고

    딸이 꼭 아빠와의 스케줄을 원하시면
    따로 따로 두번 하자고 하시어
    절대 남편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시고

    혼자서도 너무 잘 살 수 있음을 보여 주시고
    늙어 갈 수록 마무라 한테 잘 못하면
    찬밥 신세 못면하리란 걸 은연중에
    느끼게 해주세요
    우리 마눌 들 외롭게 하면
    늙어서 보자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947 칠순은 한국 나이로 칠십세 아닌가요? 4 ?? 2018/11/18 2,322
874946 고음불가이고 노래못하는데..ㅠㅠ 연습하면 나아지나요? 9 노래 2018/11/18 1,995
874945 송화버섯 드셔보신분 계세요? 냉동해도 될까요? 8 ㅇㄹㅇ 2018/11/18 1,347
874944 인터넷으로 귤 시키면 상태 어때요? 6 dd 2018/11/18 1,901
874943 초록마을 대체적으로 어때요? 5 유기농 2018/11/18 2,921
874942 진짜 진짜 쉬운 반찬 알려주세요 18 ㄴㄱ 2018/11/18 5,258
874941 이색적이고 똘끼넘치던 과거의 겐조 광고..보셨나요? 7 ㅇㅇ 2018/11/18 1,738
874940 피부 좋아도 비싼 화장품 필요할까요 16 나무야 2018/11/18 4,626
874939 노령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0 푸들 2018/11/18 2,527
874938 이재명 이틀째 두문불출…'혜경궁 김씨' 파문에 고심중? 30 비루해서 2018/11/18 4,940
874937 괌에서 까맣게 탄 피부, 언제 돌아올까요? 2 자외선 2018/11/18 1,823
874936 4인가족 화장실 하나있는 아파트 괜찮을까요? 8 아팟 2018/11/18 3,971
874935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유구무언입니다. 20 설라 2018/11/18 1,407
874934 몽블랑 펜을 선물할려고 하는데 11 고민 2018/11/18 2,283
874933 배기성은 아내를 정말 잘만난것 같아요 9 ... 2018/11/18 8,268
874932 시가갔다가 3 2018/11/18 1,651
874931 달콤한 과일.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6 식탐 2018/11/18 1,811
874930 식기세척기 3 ㅇㅇ 2018/11/18 1,303
874929 절친과 오래 사이좋은 분들 계세요 2 .. 2018/11/18 2,116
874928 powered passport 가 뭔가요? 여행 2018/11/18 804
874927 옆집애가 종일 악쓰며 우는중인데 7 ........ 2018/11/18 2,077
874926 김치 담는법 요리책 추천해주세요. 3 해피해피 2018/11/18 1,305
874925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아하고 아기자기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50 ㅇㅇ 2018/11/18 14,807
874924 쓴 간장 게장 비구름 2018/11/18 1,296
874923 남편요구 이혼시 재산분할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10 2018/11/18 5,443